[공학윤리]존 스튜어트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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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양심선언

2. 존 스튜어트 밀의 생애

3. 존 스튜어트 밀의 주요 저서

4. 존 스튜어트 밀의 주요사상

5. 자신이 연구한 것 가운데 가장 감명 받았던 내용

6. 소감

7. 참고문헌

본문내용

찮다는 생각의미인 것이다. 인간의 의식수준이 아직 부족하기 때문에 사회주의는 어렵지만 그 의식수준이 될 때까지 노력해야 하는 것이 인간의 풀어야 하는 문제가 아닐까 생각된다. 19C사람이었지만 현재에도 나타나는 민주국가의 억압에 대해서 언급했던 점이 놀랍다. 민주국가이기는 하지만 최근 들어 민주국가에서도 억압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국민을 대신하여 뽑은 대표자들이 국민을 위하는 정치를 하지 않는 것이 계속 되어왔다. 최대다수가 자유를 누리면서 억압당하지 않고 행복하게 사는 것을 밀은 말하고 있었던 것 같다. 소수의 사람뿐만 아니라 다수가 행복하다면 더 만족스럽고 더 평화로운 나라가 되지 않을까? 이런 면에서 공리주의와 자유론은 읽었을 때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공감하는 부분도 많았다. '인간은 윤리와 인식 양면에서 모두 불완전하다'라는 부분이 가장 머릿속을 맴돈다. 인간은 불완전한 생물체이기 때문에 실수를 한다는 부분은 공감된다. 하지만 이렇게 인간이 불완전하기 때문에 인류가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되어진다. 완전해지기 위하여 끊임없이 추구하고 개선하기 때문이다. 논문을 쓰는 것처럼 아주 깊고 자세하게 밀에 대해서 조사하지 못하고 밀의 사상을 완전히 이해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어느 정도는 가까워 졌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직접 책을 읽고 자료를 찾으면서 연구했기 때문에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그리고 '배부른 돼지보다는 배고픈 인간으로 산편이 낫고 만족스러운 바보가 되기보다는 불만족스러운 소크라테스가 되는 편이 낫다' 즉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는 편이 낫다'라는 명언은 내가 조사한 밀이 한 말인 줄은 몰랐다. 지금까지 나는 이 명언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 줄 몰랐다. 책을 읽고 자료를 찾아보니 이것은 질적 공리주의, 즉 정신적 쾌락이 육체적 혹은 감각적 쾌락보다 더 질적이고 고상하다는 것이다. 기본적인 육체적 욕구를 채우는 것도 좋지만 정신적인 욕구를 채우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앞으로 정신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많은 지식을 쌓고 그것을 좋은 일에 쓰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7. 참고문헌
이근식, <<존 스튜어트 밀의 진보적 자유주의>>, 도서출판 기파랑, 2006, pp. 250~273
제임스 레이첼즈, <<도덕철학의 기초>>, 김기덕 외 2명 역, 나눔의 집, 2006, pp. 183~220, 293~310
조순 외, <<존 스튜어트 밀 연구>>, 민음사, 1992, pp. 21~66
존 스튜어트 밀, <<공리주의>>, 서병훈 옮김, 책세상, 2007, pp. 24~55
존 스튜어트 밀, <<자서전>>, 배영원 옮김, 범우사, 1998, pp. 272~287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서병훈 옮김, 책세상, 2005, pp. 26~38, 89~104, 141~182
http://gen.gmarket.co.kr/challenge/neo_goods/goods.asp?goodscode=12319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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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5.20
  • 저작시기2012.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47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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