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주기 영양학a+] 노년기의 영양관리와 질병에 따른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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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노년기의 개념과 영양상태에 영향을 주는 요인
1) 노년기란?
2) 노년기의 특징
3) 노인기 영양상태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

2. 노년기의 영양관리
1) 노년기의 영양 권장량
2) 노년기의 영양관리
3) 노년기의 식사원칙

3. 노년기에 나타나는 질환과 그에 따른 영양 관리
1) 고혈압
2) 뇌졸중
3) 당뇨병
4) 골다공증
5) 통풍

Ⅲ. 결론


Ⅳ. 참고 문헌 및 자료

본문내용

, 콩 등
(2) 골다공증 예방을 위하여 삼가야 할 것들
① 지방, 소금(나트륨), 섬유질의 섭취는 적당히 한다.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하여 주의해야 할 것은 위의 영양소를 지나치게 섭취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는 것이다. 지나치게 많이 섭취할 경우 흡수율이 떨어지고 몸 밖으로 배출되므로 오히려 부족하기 쉬울 수 있다.
지나친 소금(나트륨)의 섭취는 칼슘배설을 늘리고, 섬유소가 많은 식품에 들어있는 수산이나 피틴산은 칼슘의 흡수율을 저하시키며 섬유소 분자 자체가 식품 내 칼슘과 결합하여 칼슘을 체외로 배설시키므로 이러한 식품들은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지방의 과잉섭취는 장관 내에서 칼슘과 지방이 결합하여 배설되기 때문에 칼슘의 흡수율을 저하시키게 되므로 삼가야 한다. 칼슘 섭취와 체내 이용성 증진을 주목적으로 하는 골다공증 환자의 식이요법에 있어서 칼슘 흡수나 이용을 저해하는 요소를 가급적 줄이도록 해야 한다.
② 카페인 음료 및 지나친 음주와 흡연을 삼가 한다.
식사 이외에도 알코올 섭취, 탄산음료와 카페인 섭취, 흡연, 스트레스, 운동부족 등은 골격대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며 칼슘 요구량을 증가시킨다.
카페인은 칼슘이 장에서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고, 배설량을 증가시켜 뼈의 손실을 초래한다. 또한 알코올은 직접 골아세포에 작용하여 골 생성과 소장에서의 칼슘흡수를 저해하고 요 중 칼슘 배설량을 증가시킨다. 흡연 여성의 경우 담배의 니코틴이 내분비계 및 신경계에 영향을 미쳐 에스트로겐의 생성이 저하되어 비 흡연 여성에 비해 골절률이 높다.
따라서, 카페인 음료 및 지나친 음주와 흡연을 삼가 한다.
[칼슘흡수를 높이는 식품 vs 방해하는 식품]
5) 통풍
단백질의 대사산물인 요산이 간에서 다시 요소로 바뀌어 독성이 제거된 후 소변으로 배설되는데, 통풍이란 대사 장애로 인해 요산이 요소로 바뀌지 않고 혈액 중에 쌓여 요산결정이
엄지발가락 등의 관절 부위 및 연부조직 등에 침착하여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바람만 스쳐도 통증을 느낀다고 해서 '통풍(通風)'이라고 한다.
거의 모든 식품이 핵단백질인 퓨린을 가지고 있으므로 식사에서 퓨린을 완전히 없애기는 어려우며 체내의 대사산물로부터 간단하게 합성되는 물질이므로 식사에서 제한하는 것으로 혈청 요산 수치를 크게 감소시키기는 어렵다.
여성은 전체 통풍 환자의 1%에 해당할 정도로 발생율이 낮지만 남자들에게는 비교적 많이 발생하고, 40~50대의 정신 노동자, 비만인, 음주를 즐기는 사람에게 많이 나타난다. 최근에는 육식을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함에 따라 환자수가 점점 증가되고 있다. 통풍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약물치료 이외 적절한 식사요법이 필수적이다.
(1) 통풍환자의 식사원칙
① 퓨린 함량이 많은 식품은 제한한다. (1일 150mg 이하로 제한)
퓨린 함량이 높은 등푸른 생선이나 육수, 베이컨 등이 있으며 이런 육류를 제한하는 대신, 퓨린 함량이 적은 우유, 치즈, 계란, 두부 등의 양질의 단백질을 적절히 섭취한다.
② 과량의 지방 섭취는 요산의 정상적인 배설을 방해하고 통풍의 합병증인 고혈압, 심장병, 고지혈증, 비만 등의 발병을 촉진하므로 총 열량의 20~25% 이하로 제한한다.
③ 비만의 경우 통풍 발생 빈도가 높으므로 정상체중을 유지한다.
지나친 열량 제한도 케톤체를 형성하여 요산배설을 방해하고, 급성발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서서히 감량한다.
④ 알코올은 체내 요산을 증가시키고 소변으로 배설되는 것을 방해하므로 삼가 하는 것이 좋다.
⑤ 요산은 간에서 요소로 바뀌어 독성이 제거되고 신장을 통해 소변으로 배설이 된다.
신장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요소로 배설하게 위해서는 배설을 촉진시키기 위해 1일 2ℓ(10컵)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⑥ 성인병 예방을 위해 염분이나 콜레스테롤, 동물성 지방은 서서히 줄이고 섬유소를 충분히 섭취한다.
[식품 중 퓨린 함량(식품 100g 기준)]
[통풍환자의 식품 종류별 1일 섭취허용량]
Ⅲ. 결론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그래야 노인이 되어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바로 그 건강의 유지법은 적당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 된다. 그리고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은 것 보다 조금 씩 조금씩 소식을 해야 된다.
또한 채식위주의 식사를 해야 되며,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 식사습관과, 소화가 잘되는 조리를 해서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충분한 단백질과 지방을 섭취하고 칼슘을 섭취해야 된다. 그리고 염분의 양은 적게 먹어야 한다. 이유는 노인은 노인이 되면 될 수록 맛의 조절 기능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짠맛을 잘 알지 못한다. 그래서 소금을 많이 칠 수밖에 없다. 그러데 보면 소금으로 인해서 혈압이 높아지고 이로 인한 심장병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성적인 질병을 가지고 있는 노인은 나쁜 식사 습관을 고쳐야 된다. 이것이 곧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또한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야 되며, 규칙적인 활동을 해야 되며, 수면을 충분히 취해 주어야 한다.
또한 일단 건강을 잃어버린 노인에게는 그 노인의 체질에 맞는 적당한 운동을 찾아주며 또한 자기 체질에 맞는 음식을 매일매일 골고루 섭취하게끔 식단표를 짜서 골고루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된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러한 것을 다 알고도 끈기 있게 행동하지 못하는 현실적인 것이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즉, 노년기라 해서 잘못된 식습관을 그대로 방관하거나 예전의 식습관에 안주해서는 안 되고, 보다 나은 식습관에 적응하도록 계속적인 훈련을 할 때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기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Ⅳ. 참고 문헌 및 자료
- 김숙희 외 2인, 1997, 식생활과 건강 , 서울 : 신광출판사.
- 모수미 외. 1994. 생활주기영양학. 효일문화사.
- 최진호 외. 1998. 생활주기 영양학. 교문사.
- 김인숙 저. 2003. 임상영양과 식사요법, 도서출판 효일
- 한국영양학회. 2000. 한국인 영양권장량, 제7차 개정
- 네이버 지식 사전 : http://terms.naver.com/
- 대전일보 : http://www.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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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8.01
  • 저작시기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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