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자연환경 - 우리 주변의 자연환경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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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서론

배경과 목적


- 본론

자연환경의 개념
제주도의 자연환경에 대하여

제주도의 지리적 위치
제주도의 기후
기온, 강수량, 바람
제주도의 지형/지질
지형, 화산지질
제주도의 자연경관
용천수, 오름, 용암동굴, 폭포

- 결론

본문내용

이후에 한라산 산록에서 비교적 작은 규모의 다발적인 화산활동인 기생화산 분출에 의해 수십만년에서 수만년 전에 주로 만들어졌다.
제주도에는 총 368개의 오름이 있으며 주로 한라산 산록인 중산간 지역에 집중 분포하고 있다. 또한 오름의 형태가 다양하여 그 외형적 특성을 보면 말굽형 오름, 원추형 오름, 원형 오름, 복합형 오름으로 나눌 수 있다.
- 용암동굴
제주도에는 세계적인 화산 동굴과 지형 지물들이 많이 분포되고 있다. 세계 제일의 단일 용암 동굴인 빌레못굴은 물론, 역시 세계제일의 동굴 시스템을 이루는 만장굴이 있다. 제주도 화산동굴 속에는 용암구의 크기와 밀집도 그리고 용암주와 규산주, 이 밖에 '튜브 인 튜브' 곧 미니 케이브의 현상 등 갖가지의 지형 지물이 많이 있으며 어느 것은 세계 최대 또는 최장의 기록을 지니고 있는 것도 있다. 제주도 지역에서의 화산 동굴의 분포는 전 지역에 걸쳐서 있다기보다는 주로 서북 사면과 동북 사면의 표선리 현무암층 지역에 집중 분포하고 있다.
- 폭포
바위가 있고 물이 있는 곳, 특히 계곡을 감싸고 흐르는 서늘한 공기는 푸른 빛이 묻어날 만큼 신선하며, 크고 작은 바위 틈을 은근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투명한 속살을 어김없이 보여준다. 제주도에는 건천이 많은 대신 하천 하류에서 샘물처럼 용천수가 솟아 물이 맑고 차다. 제주사람들은 이 물을 식수 등으로 이용하는데, 예외적으로 제주시 외도동의 도근천 같은 곳은 물이 항시 흐르며 또한 한라산 남쪽의 효돈촌, 감산천 등은 지하수의 수원일 뿐 아니라 하류에서는 폭포를 형성하여 관광자원이 되고 있다.
특히 한라산 남쪽에는 동홍천의 정방폭포, 연외천의 천지연폭포, 중문천의 천제연폭포 등이 위치하고 있다.
- 결론
제주도는 2007년에 유네스코가 한라산, 성산일출봉,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에 대하여 국내 최초로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이러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미래 유산으로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최근 지구촌의 최대 이슈인 지구온난화 문제를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기 위해 저탄소 녹색성장을 환경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해야 한다.
지구온난화와 기상이변 등으로 지구촌 곳곳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환경재해가 인류의 삶을 위협하고 있듯이 제주가 한반도에서 기후변화에 가장 민감한 지역이라는 특성을 감안하여 2007년에 환경부와 전국 최초로 '기후변화대응 시범도' 조성을 위한 협약도 체결하였다고 한다.
또한 자전거 이용활성화,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500만그루의 나무심기 사업추진, 청정개발체제사업 등 제주를 최고 수준의 저탄소 녹색성장 모범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노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주도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생태계 지키기에 힘쓰고 있다.
나라의 정책만 바뀐다고 해서 자연환경이 개선되지는 않는다. 국민들과 모든 사람들이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소중히 생각하여 실천해나가야만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지킬 수 있고 생태계의 파괴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온, 강수량 등 모두가 자연환경에 포함되니 우리는 이러한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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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8.01
  • 저작시기2011.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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