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교재연구] 창작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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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음악교재연구] 창작지도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음악 창작의 구체적 목표
2. 악기 연주의 새로운 방법
3. 에코 형태와 오스티나토 짓기
4. 노래나 감상곡에 기악반주 붙이기
5. 노래에 새 가사 붙이기
6. 악구 즉흥연주하기
7. 소리 모양
8. 도표 기보법
9. 노래짓기

본문내용

본다.
소리모양-<수업의 예 : 2학년>
수업목표: 악기 소리를 여러 가지 모양으로 나타낸다.
수업방법: 어떤 모양과 규칙으로 만들지 생각해 보고, 소리에 따라서 다양한 재료와 방법을 활용하여 만들어 본다. 또한 만든 모양으로 악기를 연주해 본다.
8. 도표 기보법
도표 기보법은 소리를 전형적으로 나타내는 상징체계가 아니다. 큰소리는 큰 원으로 그리고 작은 소리는 작은 원으로 그릴 수 있고 긴 소리는 긴 사각형으로 짧은 소리는 작은 사각형으로 그릴 수 있다. 교사가 여러 가능성을 처음에 제시해 주면 아이들이 굉장히 창의적이 될 수 있다. 다음에 소개되는 모든 도표 기보법들은 오브라이언이 소개한 것들이다.
론도 형식으로 만든 곡은 다음과 같이 그릴 수 있을 것이다 : 각 부분은 10초씩 연주한다.
돌림노래는 탬버린과 음성만으로도 다음과 같이 그릴 수 있다:
아이들이 도표기보법을 생각하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동화나 동시를 읽게 한 후 그 이야기를 근사하게 하기 위해 어떤 소리를 첨가해야 하는가를 묻고 그 소리들을 도표로 그리게 한 후 이야기 없이 그 도표를 소리로 내 보는 것이다. *(좋은 이야기 재료로 Margery Dorian 과 Frances Gulland 의 율동으로 동화를 얘기하기가 있다.)
다른 방법은 상징 몇 개를 보여주고 아이들에게 그것들을 해석해보라고 하는 것이다.
이것을 기점으로 아이들은 나름대로의 기보를 고안해 낼 수 있다.
도표기보법은 신중한 작곡가들에 의해 사용되었는데 왜냐하면 전통적인 기보에서 나타낼 수 없는 소리를 직접 표현하기 때문이다. 도표기보를 사용하는 것이 아이들의 창의적 사고를 발달시킬 수 있지만 자세한 표현을 위해서는 전통적인 기보가 필요하므로 두 기보법 모두를 다룰 수 있어야 한다. 도표기보법을 개발하면서 아이들은 과거의 작곡가들이 강도, 음높이, 음빛깔, 지속에 대한 기보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가에 관한 호기심이 생기면서 전통적 기보학습에 관한 관심 또한 자극시킬 수 있게 된다.
도표기보법-<수업의 예 : 6학년>
수업목표: <사계>중 ‘봄’은 어떤 내용을 표현한 것인지를 그림으로 나타낸다.
수업방법: 새가 우는 소리, 시냇물 소리, 천둥과 번개 소리 등의 여러 가지 소리의 특징에 맞추어 각각 다르게 표현해 본다. 또한 여러 상징을 보여주고 해석해 보게 한다.
9. 노래짓기
노래짓기 지도는 가창곡의 재료를 바탕으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라 하겠다. 우선 가창곡의 리듬을 그대로 활용하고 선율만 바꾸는 방법이 있다. 바꾸려는 선율을 처음에는 2음이나 3음으로 제한을 두었다가 5음으로 늘려서 만들어보고 5음 음계가 익숙해지면 7음 모두를 사용해야 선율 짓기가 수월해진다. 다음은 가창곡의 리듬은 살리고 선율만 바꿔서 노래 만드는 수업안의 한 예이다.
<수업의 예 1 : 5학년>
1. “등대지기” 노래를 배운 후에 교사는 노래 앞부분의 리듬과 가사를 칠판에 적어 놓는다.
2. 아이들은 적혀진 리듬꼴대로 가사를 몇 번씩 읽어서 어떠한 선율 모양을 만들 것인지 마음속으로 정한다. 교사가 이 때 사용하려는 선율의 음들을 지정할 수있다.
3. 아이들은 생각했던 선율 모양을 공명 실로폰이나 리코더로 연주해 본다. 다음은 7음을 모두 사용했을 때 가능한 선율 모양이다.
4. 아이들은 자기의 선율을 가사로 불러보면서 가사에서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 높은 음으로 되어있는지 확인해 본다. 이 때 자기가 만든 선율이 가사를 잘 표현하지 못했다고 생각되면 고칠 수 있다.
가창곡을 바탕으로 노래짓는 두 번째 방법으로, 가창곡의 가사를 활용하여 나름대로의 리듬 꼴을 만든 후 선율 덧붙이기가 있다. 이때에도 사용하려는 선율음의 수를 단계적으로 늘려주는 것이 좋다. 동기 두 마디를 교사가 정해주든지 원래의 선율을 그대로 활용하면 창작하기가 훨씬 쉽게 된다.
<수업의 예2 : 5학년>
1. “여름” 노래를 다 배운 후에 교사는 이 가사의 앞 부분만을 칠판에 다시 써서 아이들에 게 나름대로 읽어 보자고 한다.
2. 교사는 아이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가장 많이 나오는 리듬꼴을 칠판에 적어준다. 다음은 아이들이 만들어 낼 수 있는 리듬꼴의 한 예이다.
3. 아이들은 위의 리듬을 바탕으로 공명 실로폰이나 리코더로 선율을 만드는 데 처음 두마디를 교사가 제시해 주어야 아이들이 쉽게 선율을 이어갈 수가 있다. 사용하려는 음들도 미리 정해주는 것이 좋다. 다음은 다 사용했을 때 아이들이 만들어낼 수 있는 선율 중에 하나이다.
4. 아이들이 공명 실로폰이나 리코더로 만든 선율을 계명창으로 노래 불러본다. 만약 창작 선율이 위의 선율 같았다면 노래부르기에는 너무 높으므로 조옮김이 필요하다고 교사가 제안해 주어야 한다. (내림 나 장조나 가 장조로)
5. 자기가 만든 선율을 가사로 노래 불러보는데 가사에서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 높은 음이나 긴 음으로 되어있는지 아이들은 확인해 본다. 가사와 선율이 잘 안 맞는 부분을 발견하면 이 때 고친다.
가창곡을 바탕으로 노래짓기가 끝나면 좋아하는 동시나 자기가 만든 동시에 노래짓기를 위의 방법으로 지도할 수가 있다.
노래짓기 -<수업의 예 : 4학년>
수업목표: 미, 라, 도 3음으로 가락짓기
수업방법: 자연스러운 가락의 흐름을 생각하며 미, 라, 도 3음으로 가락을 만든다. 시작과 끝음은 미 또는 라 로 한다. 손동작을 하며 음을 떠올리며 노래 부른다.
노래짓기-< 수업의 예 6학년 >
수업목표: 주어진 가락을 이용하여 변주곡 형식으로 곡을 만들 수 있다.
수업방법: 놀람 교향곡 제 2학장을 듣고 주제가 어떻게 변화되는지를 생각한다. 또한 주제를 어떤 방법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 생각해 보게 한다. (리듬 변화, 박자 변화, 가락을 장식하여 연주, 조성변화 )변화시키고 싶은 것을 두 가지 선택하여 기록하고 자신이 선택한 요소를 변화시킨다. 계획한 악곡을 연습한다.
수업목표 : 주어진 가락에 이어 가락을 지을 수 있다.
수업방법 : 계속되는 느낌의 가락과 끝나는 느낌의 가락을 이해하여 가락을 창작한다. 창작한 곡을 가락 악기로 연주해 보고 어색한 부분을 수정한다. 짝의 곡을 들어 보고 잘된 점과 어색한 부분을 이야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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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9.12
  • 저작시기2012.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66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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