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복지

목차

Ⅰ. 청소년의 개념과 특성
1. 청소년의 개념
2. 청소년기의 특성
3. 청소년 발달과 청소년 복지행정의 기본 목표
1) 청소년 발달과 청소년 복지
(1) 예방적 서비스
(2) 보호적 서비스
(3) 치료적 서비스
2) 청소년 복지행정의 기본 목표
(1) 학교교육의 충실화
(2) 건전한 사회문화 조성
Ⅱ. 청소년 복지사업
1. 일반 청소년복지
1) 서비스의 방향
(1) 자아정체감 확립
(2) 자기능력 개발
(3) 자기 수양
2) 서비스의 내용
(1) 자아개념 증진 프로그램
(2) 수련활동
2. 직업청소년을 위한 서비스
1) 연소 근로자 보호
(1) 법적 보호
(2) 행정적 보호
2) 청소년 복지시설 운영
3) 선도교육 및 상담
3. 비행예방 및 선도사업
1) 청소년비행의 개념
(1) 범죄소년
(2) 촉법소년:
(3) 우범소년
2) 비행의 원인에 관한 이론
(1) 생물학적 관점
(2) 심리학적 관점
(3) 사회학적 관점
3) 비행청소년의 특성
4) 청소년 비행예방
<비행청소년 사례1> 어느 시민의 이야기
<비행청소년 사례2>
<비행청소년 사례3>


Ⅲ. 청소년복지 관련 행정기관

<부록>

<부록1> SWOT 분석
<부록2> 제3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에서 청소년복지
<부록3> 국내 청소년에 대한 이해- 인구

본문내용

)
청소년쉼터 설치 및 운영기준의 제도화
- 인력, 시설, 서비스 내용 및 기준 등 명시
□ 가출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가출청소년 거리상담, 가출예방 캠페인 전개
가출청소년 건강(의료)심리학습자활취업활동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보급
둘째, 청소년 지원서비스 확대
□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Youth Companion) 확대 운영
동반자가 위기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
- 심리상담, 정서적 지지, 자활기관 연계, 학습진로지도, 문화체험 등 제공
- ’05년) 동반자 223명, 위기청소년 2,093명 대상 ⇒ ’06년) 동반자 323명, 위기청소년 10,000명 대상
□ 청소년 상담지원서비스 확대
또래상담, 거리상담 등 현장상담 활성화
- 또래상담지도자(1,548명), 또래상담자 양성(7,111명) 및 상담프로그램 보급 확대
- 거리상담(’05년 1,202건) 및 찾아가는 상담(’05년 9,282건) 강화
청소년상담 전문가 양성, 교육연수 확대
- 청소년상담사 양성(’05년 1,241명)
- 인터넷 중독, 학교폭력, 성폭력 등 피해 및 가해 청소년을 전문적으로 상담지원할 수 있는 인력 풀(Pool) 확대운영
각급 학교와의 상담지원연계 강화(교육부 협조)
- 학업중단청소년 지원활동 강화
은둔형 부적응 청소년 사회적응지원 시범사업 추진
- 은둔형 부적응 예방 및 재활 프로그램 개발보급
□ 소외청소년 복지 및 자립자활 지원
청소년공부방(330개소) 운영 내실화
- 200석 이상 공부방은 ‘방과후아카데미교실’ 운영과 연계
- 이용률이 저조한 공부방은 인근 공부방과 통폐합 추진(지자체 주관)
청소년수련관내 대안교육 프로그램 운영지원
- 학업중단 청소년 대상 학습문화체험활동 공모, 지원
□ 탈북청소년 사회적응지원센터 운영지원
탈북청소년의 교육 및 사회적응을 위한 정부 각 부처의 지원사업과 학교, 민간단체간의 연계체계 구축
상담치료자활수련활동 등을 통한 탈북청소년 사회적응 지원
셋째, 폭력 없는 사회 만들기 국민운동 확산
□ 폭력추방 국민운동 추진체계 강화
‘폭력 없는 사회 만들기 국민운동협의회’ 운영 활성화
- 분야별 전문가로 위원 보강 및 회의개최 정례화
※ 사회각계인사 28명이 참여 중
- 사회운동, 폭력 등 관계전문가 등으로 ‘정책기획위원회’ 구성
지역협의회간 유기적 활동 네트워크 구축
- 활동사업 연계, 정보교류 등을 위한 홈페이지 구축 운영
학교, 시민사회단체, 종교단체, 언론 등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운동으로 정착
- 지역 참여단체(176개) 및 지역인사(62명)를 활동 주축으로 가동
- 정부는 차질 없는 행정재정적 지원 제공
□ 폭력추방 국민운동 활성화 및 의식개선 확산
계기별 특성화 사업 등 폭력추방 활동사업 적극 추진
- 청소년과 함께하는 특별행사 및 계기별 기획사업 실시
※ 폭력 피해가해자 가족 특별음악회, 학교폭력언어폭력사이버폭력 추방 등 월별 행사(매월 1회)
- 범시민단체가 참여하는 각종 폭력추방행사, 프로그램 지원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고유사업 발굴 추진(∼12월)
- 전국 16개 지역협의회별로 4개 과제 이상 추진(’05년 54건)
※ 폭력추방 페스티벌(서울), 폭력예방 토론광장(대구), 폭력추방 자원봉사 체계 구축(제주) 등
폭력 유형별 실태 및 원인 조사연구 추진
- 폭력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점 제기 및 정책자료로 활용
폭력추방 생활화 및 의식 확산 대국민 홍보활동 강화
- 폭력관련 TV방송 공개토론회 및 신문기고 확대
- TV, 전광판 등 홍보매체 활용 폭력추방 공익광고 전개(1월∼)
※ 05년 비폭력반편견 청소년평화 대장정 등 총 75개 활동사업 시행 및 홍보(TV 공익광고) 실시
□ 폭력예방 교육 및 위험노출 청소년 보호 지원 확대
폭력예방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강화
- 방과 후 프로그램 등에 폭력예방교육실시 의무화
- 피해청소년 치료재활프로그램 및 가해청소년 선도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원(2개 사업)
폭력예방 전문가 양성 및 인력풀 구축
- 상담센터, 보호시설, 각급학교 등의 상담, 치료재활 교육요원 활용
국가청소년위원회가 청소년정책을 기획하지만, 시도와 시군구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은 청소년단체가 청소년사업을 하기 때문에 특정 청소년정책이 지역에서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 청소년을 위한 통합적 지원서비스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 지를 간략히 살펴보면 <그림> 청소년동반자사업 체계도와 같다.
<그림> 청소년동반자사업 체계도
※ CYS-net 체계도 내 기관들은 시도 청소년상담지원센터 ‘운영협의회’ 참여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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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2> 국내 청소년에 대한 이해- 인구
* 총 인구에서 18세 이하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
2006 기준으로 23.8% (1965: 51.3%)
2006년 7월 1일 현재 우리나라 0-18세, 9-24세 청소년 인구는
각각 11,521천명, 10,858천명으로 총인구의 23.8%, 22.4%를 차지함.
2005년에 비해 인구구성비가 0-18세는 0.4%p, 9-24세는 0.5%p 낮아짐
1960년 이후 0-18세 인구구성비는 1965년 51.3%를 정점으로 하여 계속 낮아져 2004년 이후로는 25% 미만에 머무름
학령인구(2006년 기준)
학령인구(6-21세)는 10,405천명. 1980년 14,401천명에서 정점 이른 후 지속적으로 감소
* 초등학교 (6-11세): 3,915천명
* 중학교 (12-14세): 2,099천명
* 고등학교 (15-17세): 1,891천명
* 18-21세 (대학교): 2,500천명
<표> 청소년 장래가구 그래프 (단위: 가구)
년도
15-19세
20-24세
1985년
110,625
381,982
1990년
87,794
358,674
1995년
80,978
392,234
2000년
78,464
352,713
2005년
69,108
418,659
2010년
74,768
278,492
2015년
68,852
314,254
2020년
59,227
291,892
※ 자료: 보건복지가족부, 2008

키워드

청소년복지,   비행,   촉범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