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매거진(9-2) - 고려초의 삼각관계, 조선후기의 국학, 사택지적비

목차

고려초의 삼각관계
조선후기의 국학
사택지적비

본문내용

고려초의 삼각관계

고려시대의 초기에는 고려와 송, 거란이 삼각관계를 형성하고 있었다.
거란은 당시 북쪽지역의 강자로 군림하고 있었는데 발해를 정복하면서 세력이 급격하게 팽창을 하였고 이후 송을 압박하여 연운 16주를 획득하기도 했다.
따라서 송은 북쪽의 거란이 커다란 위협의 대상이 아닐수 없었다.

거란은 고려에도 위협적인 존재였는데 고려는 거란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해서 정종때에 30만명의 광군을 조직하기도 하였으며 광종때에는 청천강과 압록강 사이에 성을 쌓기도 했다.

고려는 거란과의 화친을 거부하였기 때문에 결국 거란의 침입을 받게 되었다.
거란은 고려를 3차례에 걸쳐서 침입을 하였는데 2차 침입때에는 개경을 함락 시키기도 하였다.

고려의 문화재

고려의 문화를 보여주는 문화재로는 먼저 왕건릉에서 출토가된 왕건상을 들수가 있다
왕건상의 제작은 10세기말에서 11세기초로 볼수가 있는데 왕건상이 발견이 된것은 1992년에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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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고려초 삼각관계,   조선후기 국학,   사택지적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