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Study-식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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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Case Study-식도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자료 및 방법

Ⅲ. 문헌고찰

Ⅳ. 간호과정

Ⅴ. 결론 및 제언

본문내용

부위가 치유된다.
③ 일주일 이내에 IV SITE 부위가 청결해 진다.
④ 일주일 이내에 IV SITE 부위의 감염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해결 방안을 마련한다.
⑤ 대상자는 24시간 이내에 열이 37.8도에서 36.5도로 내려갈것이다.
장기
① 대상자는 스스로 IV SITE 부위를 간호 할 수 있다.
② 대상자는 IV SITE를 자극하지 않는다.
③ 대상자의 Neutrophils 수치가 정상으로 유지된다.
계획
① IV site를 2시간 마다 사정하고 기록한다.
② 주사부위에 반창고를 부착할시 자극을 최소화 한다.
③ 혈액 검사시 WBC와 Neutrophils 수치를 확인하고 기록한다.
④ 대상자에게 IV SITE 발적, 부종, 통증시 즉시 간호사에게 알리도록 교육한다.
⑤ 대상자의 손이 주사부위에 감염원이 되지 않도록 손씻기를 권장한다.
⑥ 대상자가 스스로 주사부위를 청결하게 유지하도록 교육한다.
⑦ IV SITE 부위 감염과 관련해 불안을 가지고 있는 대상자를 안심시키로 안위를 증진한다.
⑧ 8시간 마다 한번 V/S을 체크한다.
수행
① IV SITE 사정시 피부색, 발적, 부종 유무, 소양증의 유무, 피부 온도를 사정하고 기록함.
(피부색=조금 붉음, 발적= 없음,부종=없음, 소양증=약간 있음, 피부 온도=정상)
② 약물 주입시 주사부위에 발적이 있는지 확인함,
알러지를 유발하지 않는 반창고(Coban band)를 사용함.
③ 대상자의 혈액검사 결과에서 WBC와 Neutrophil 수치를 확인하고 기록했다.
④ 대상자에게 IV SITE에 통증이나 부종이 있을 시에 알리도록 교육하고, 위험성에 대해 교육하였다
⑤ 대상자에게 손씻기를 권장하고, 대상자가 주사부위를 만지지 않도록 보호자에게도 교육을 함.
⑥ 대상자를 사정하고 정서적 지지를 함.
⑦ 8시간 마다 한번씩 v/s을 체크하고, 주사부위에 통증이 없음.
이론적근거
대상자의 피부상태를 자주 확인함으로써, 발적과 부종, 피부 색깔에 대해 신속히 확인하고 조치를 취할수 있다. 또한 대상자에게 직접 통증 유무에 대해 물어 봄으로써 신뢰감을 높일 수 있다.
혈액 검사 결과 WBC와 Neutrophil 수지가 높은 것은 감염을 의미함으로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다.
손을 잘 씻도록 교육함으로써, IV SITE에 손을 접촉했을시에도 감염 가능성을 줄일 수 있고 대상자가 자가간호 하는데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
또한 알레르기 예방 반창고를 사용함으로써, 대상자의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대상자는 주사부위 감염과 관련한 불안이 있기 때문에 창문을 열어 서늘한 공기를 제공함으로써 대상자의 안위를 증진할 수 있다.
평가
5/26
:대상자는 주사부위를 만지지 않고, 손을 잘 씻는 모습을 보였다.
대상자의 IV site는 발적, 통증, 소양증이 없었고, Neutrophi 수치도 정상으로 돌아왔다.
감염의 징후도 없었고, 대상자는 더 이상 불안한 감정을 내보이지 않았다.
Ⅴ. 결론 및 제언
1) 환자분은 5월 18일 수술후에 심각한 비효율적인 호흡양상을 보였고, 자신의 상태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다. 그로 인해 불안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IV site에 나타난 발적과 부종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5월 22일부터는 인공호흡기의 도움없이도 스스로 숨을 쉴수 있었고, 자주 병동을 순회하며 산책하는 모습을 보이셨다. 식도암 수술후 처치에 대한 교육에도 성실이 임했으며, 퇴원후 금주 할것이라는 다짐을 하셨다.
IV SITE에도 발적과 부종, 소양증이 사라졌다. 5월 23일 Bronchoscopy 결과 수술 부위에 문제 없이 잘 봉합 되어 오후부터 물과 미음을 구강으로 섭취 하기 시작하셨으며 5월 29일 부인과 딸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퇴원하셨다.
퇴원 직전 V/S: PB 120/80,Pulse 88회, 체온 36.3, 호흡수: 19회
2) 실습 후 느낀 소감
첫 대학병원 실습이라서 긴장된 마음으로 출근을 했다. 나는 대학병원 실습은 처음이라서 무척이나 낯설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다른학교 아이들은 모두 능숙해서 큰 충격을 받았다. 그래서 모르는 것은 물어보고 눈치를 봐가면서 실습을 했다. 학교에서 실습할때는 혈압을 잘 측정하지 못했는데 임상에 나와 직접 아픈 환자분들을 대상으로 활력징후를 측정해보니 전보다 실력이 나아진것 같아서 안심이 되었다.
솔직히 학교에서 활력징후의 중요성에 대해서 배웠을 때는 그게 뭐가 중요한가 싶었는데 환자의 활력징후에 따라 처방이 달라지는 것을 보며 새삼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또한 환자분들과 대화하면서 더 많은 정보를 얻으며 간호사가 되는 길에 한발짝 가까워진 기분이 들어서 좋았다. 나는 CASE 환자분을 식도암 환자분으로 잡앗다. 그 이유는 소화기 계통이 내가 학교에서 배운 부분이었기 때문에 좀 더 자신감이 있었고, 흥미가 생겼다.
또한 환자분이 매우 친절하게 잘 대해주시고, 자신의 상태에 대해서도 잘 말해주셨기 때문이었다.
나는 식도암 수술이면 굉장히 간단할 줄 알았는데 절개를 해야한다고 해서 놀랐다. 또한 수술후 인공호흡기를 단다는 것도 흥미로웠다. 식도암 수술이니까, 호흡기랑은 관련이 없을 줄 알았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영양주입법에 대해 심도있게 배우고 교육을 받았는데, 막상 TPN환자분들을 보니 말처럼 교과서에 나와있는 것 처럼 간단한 것이 아닌것 같았다. 허여멀건 액체를 정맥에 주입하는 것이 무척이나 신기하고, 좀 무섭기도 하였다.
대학병원은 역시나 배울 것도 많고 신기한 것이 많았지만 너무 바쁜것 같았다. 그 많은 환자분들을 간호하는 간호사 선생님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과연 잘 할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어 걱정이 되었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학과 공부에 최선을 대해서 환자를 살리는 간호사가 되어야 겠다고 결심했다.
이번 실습을 통해서 많이 배우고, 경험하고, 새로운 세상알게 되어서 내 인생의 의미 있는 날들이 된 것 같다.
참고문헌
전시자외 공저, 제5판 성인간호학下, 현문사
최순희외 공저, 제2판 간호과정, 현문사
Sally s. Roach 공저, 간호사를 위한 임상약리학

키워드

  • 가격3,000
  • 페이지수23페이지
  • 등록일2012.10.03
  • 저작시기2012.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7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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