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별 구분 및 예시(해외펀드의 역외 역내 차이점 및 예시 수익률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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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펀드별 구분 및 예시(해외펀드의 역외 역내 차이점 및 예시 수익률 비교)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객 계좌에서 바로 주식을 매입해 운용하면 '직접 투자형'이고 다른 펀드에 투자하면 '간접 투자형'이 되는 식이다.

그렇다면 랩어카운트와 펀드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일까? 일단 랩은 투자자의 돈을 모아 '공동 투자'하는 펀드와 달리 계좌 단위로 별도 운용하기 때문에 '규모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지만, 덩치가 작아 시장상황에 따른 발 빠른 대처가 가능한 장점이 있고 또 펀드와 달리 고객 계좌에서 바로 운영이 되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현황을 실시간으로 HTS(홈트레이딩 시스템)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도 있다.또 본인 명의의 계좌에 주식이 들어있기 때문에 배당은 물론, 주주로서의 권리도 행사할 수 있으며 수수료가 싼 점도 강점이다.펀드와 달리 해지할 때도 수수료를 물지 않고 주식 매매 수수료도 없지만 대신 운용수수료를 연 2% 안팎 부담해야 한다.

단, 랩어카운트는 증권사와 랩 매니저의 운용능력에 따라 수익률이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고, 아직까지 대부분의 상품이 최저 가입금액 '3000만원 이상' 식으로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단점도 있다.

펀드의 종류 중에는 이 밖에도 온라인 전용펀드가 있는데 온라인전용펀드란 판매회사의 영업점에서는 거래할 수 없고 온라인으로만 거래가 가능한 펀드(멀티클래스펀드의 경우 온라인 이용고객으로만 가입자격이 제한되는 별도의 클래스)를 의미한다. 판매회사가 인터넷 등 전자금융거래의 방법으로 펀드를 판매하는 것을 통칭하며 온라인 판매 시에도 펀드판매관련 주요제도와 전자금융거래법 등이 적용된다.

온라인 전용펀드는 개별 투자상담 절차가 없으므로 투자위험이 다양하고 상품구조가 복잡한 부동산펀드, ELF, 특별자산펀드 등은 제외되고 있다.

더불어 투자자들이 쉽게 온라인 전용펀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자산운용사, 판매회사별 온라인 전용펀드를 자산운용협회 전자공시를 통해 공시해 정보제공을 확대하고 투자자가 자산의 성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펀드판매 시장에 대한 감독,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펀드에 관한 용어 중에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용어들이 이 밖에도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 특히 비용에 대한 용어 중에 보수가 있다.

보수(fee)는 펀드의 운용과 관리에 소요되는 비용으로 자산운용회사(운용보수), 판매회사(판매보수), 수탁회사/자산보관회사(수탁보수) 일반사무관리회사(일반사무관리보수)등에 지급된다.

펀드에서 발생하는 비용인 만큼 수익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데 펀드의 미래 운용수익률은 알수 없지만, 펀드의 보수는 100% 아는 수익률이라고 할 수 있다.

판매보수는 펀드판매 회사인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가져가는 수수료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펀드 판매에 소요되는 각종 서비스에 대한 대가로서의 비용이고 다음으로 운용보수는 펀드를 운용하는데 필요한 경비로 자산운용회사에 지급된다.

이밖에 은행과 같은 금융기관에 자산을 보관해 주는 대가로 지급하는 수탁보수와 기준 계산 등의 업무에 대 해 대가로 지급하는 일반사무관리보수로 구분된다.

펀드의 관련해서 펀드에서 계산되는 보수 외에 수수료(commission)라는 것이 있다.보수는 펀드의 운용 및 관리에 대한 대가로 펀드에서 지급되는 비용인 반면 수수료는 판매사가 펀드 판매와 관련해서 수취하는 비용으로 보수와 다르게 1회성으로 부과된다.

펀드투자에 있어서 투자의 위험도를 나타내는 용어가 몇 가지 있는데 역시 꼭 알아두어야 할 용어들이다.우선 표준편차가 있다.

표준편차란 간단히 말해 통계적인 방법을 통해 수익률 변동폭을 측정한 것이다.
수익률처럼 %로 표시되는 표준편차는 평균 수익률과 결합해서 해석해야 한다.과거 10년 간의 평균 수익률이 연 10%이고 표준편차가 20%인 펀드가 있다고 가정해 보면 이 펀드는 과거 10년 동안 연도별 수익률이 10%를 중심으로 ±20%, 즉, 최소 -10%, 최대 30% 사이에서 존재했다는 얘기이다.

한마디로 표준편차는 과거에 얼마나 심한 수익률 등락을 보여줬는지를 알려주는 지표라 할 수 있다. 즉, 표준편차가 클수록 수익률이 큰 폭으로 움직였다는 것이므로 위험이 크다고 볼 수 있으며, 값이 작을수록 상대적으로 수익률의 변동폭이 작았기 때문에 위험도 낮다고 볼 수 있다.

유의해야 할 점은 위험이 크면 기대수익률이 높고, 위험이 작으면 기대수익률 또한 낮다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샤프지수가 있는데 수익과 위험은 동전의 앞 뒷면과 같다.펀드의 성과를 수익률만으로 또는 위험만으로 평가한다면 펀드의 한 면만을 보고 분석하는 것과 같아서 펀드의 성과를 분석할 때에는 수익률과 위험을 두 가지에 동시하는 위험 조정 성과를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

펀드에 대한 평가는 과거성과를 기준으로 분석하는 것이므로 앞으로의 성과를 예측하는데 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특정 펀드의 과거 3년간 평가등급이 1등급이라고 해서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얘기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험조정 성과가 중요한 이유는 펀드의 운용 능력을 평가하기에는 이만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위험 조정성과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샤프지수는 수익률을 위험, 즉 표준편차로 나눠 계산한다.

이렇게 계산된 값은 수익률의 변동성 대비 수익이 얼마나 높은지를 나타내는데 샤프지수는 위험의 한 단위당 수익률을 나타내 주는 값이므로 값이 높을수록 투자 성과가 성공적이라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똑같은 수익률을 올린 두 개의 펀드가 있다고 가정해 보면 그런데 한 펀드는 수익률 기복이 심했고 다른 펀드는 전 기간 동안 안정적인 수익을 냈다면 위험을 조정한 평가등급은 후자가 더 높다.

수익률 기복이 낮은 펀드에 처음부터 투자했던 고객들은 평가기간 동안 심리적인 부담감을 덜 느꼈을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변동성이 작은 펀드는 중간중간 펀드에 투자했던 고객들의 수익률 균질도가 상대적으로 높을 것이기 때문에 더 나은 펀드라고 평가할 수 있다.

베타란 시장 수익률이 변화하는 것에 대해 펀드가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했는가를 측정한 것이다. 즉, 펀드의 베타계수는 주가지수가 일정 비율만큼 변화할 때 특정한 펀드의 수익률이 그에 비해 얼마만큼 변화했는지를 나타내주는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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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4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0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79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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