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경제현황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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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09년도 경제현황 및 전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짙은 안개 속에 있다.
-          한치 앞이 안 보이는 이 시기에는 원리에 충실해야 하고 정직해야 한다.
-          아니길 바라지만, 상황은 점점 어려워 지고 있으나, 외부 영향이기 때문에 더 걱정이다.
-          있는 그대로 나타내고, 풀어야 하며, 있는 그대로 받아 들여야 한다.
 
□ 실물과 금융
-          금융이 제 기능을 못하면 실물경제의 충격은 엄청나다.
-          지금 문제는 금융 위기이나, 금융 위기의 바탕은 실물이었다.
-          지난 5년간 평균성장률은 4%였으나, 국민에게 돌아가는 몫인 GNI기준으로는 2.26%였다.
☞ 현 정권의 747계획은 우리의 꿈이니까 나쁘지는 않다.
 
□ 문제는 자원이다.
-          지난 정권 때 자원이 많이 올랐으나 참을 만 했다.
-          2008년 7월에는 유가가 200달러가 올라갈 줄 알았다.
-          하지만, 2008.11.22일 현재 두바이 45달러, 휘발유 30달러대로 수요가 줄어 원유보다    가공유가 더 싸게 거래되고 있다.
-          이것은 헤지 투기자들이 엉뚱한 짓을 했기 때문이다.
 ☞ 환율이 1500원이 넘어도 우리 국민들은 별로 놀라지 않고 있다.
만약 자원이 안 올랐으면 지난 5년간 환율은 엄청나게 올랐을 것이다.
 
□ 한국이 이 정도 밖에 안된 것은 금융의 왜곡 흐름 때문이었다.
-          시장 규모로 볼 때 ‘중남미〉일본, 아시안〉미국’ 이라 그래도 충격이 적었다.
-          외국의 신용평가기관은 우리나라의 개인(가계)부채의 부실을 가장 심각하게 보고있다.
-          한국은행과 국내 금융권이 지난 8월에 금리를 올릴 때 정신 나간 결정이었다.
-          금리 오른다고 은행이 더 좋아지는 게 아니다. 리스크만 더 늘어난다.
☞ 낮아져야 하는데 리딩뱅크인 대형은행부터 수신금리를 높이고 있었다.
 
□ 금리가 높아도 이만저만 높은 게 아니다.
-          우리나라에서 무슨 사업을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
-          현재 현금 10억원이 있으면 은행에 정기예금하는 게 가장 현명한 선택일 것이다.
-          제조업이 크고 나면 서비스업이 성장되어야 하는데 현재 죽을 쑨다.
-          1000만명의 서비스업 종사자들이 장사가 안돼 사는 게 고달프다.
 ☞ 결국 금융자원이 잘못 흘러갔다. 경제는 2% 성장 밖에 안 되는데 꿈은 ‘대박’이라
온 국민이 부동산으로 가서 가계 부채가 산더미처럼 늘었다.
 
□ 투기를 금리로 막겠다는 것은 넌센스다. 조세정책을 해야 한다.
-          우리나라는 100을 만들기 위해 해외에서 79를 사와야 한다.
-          부가가치는 20원 정도이나 순수 남는 것은 16원 정도라고 한다.
-          이런 구조에서는 이자, 임금을 더 줄 수 없다.
-          내수시장에 민간 소비가 죽었다. 그래서 현정부에서 나온 게 감세이다.
-          수신금리 1% 내려도 서민들은 전혀 문제없다. 예금이 크게 없기 때문이나 거액 부자들이 딴데 가기 때문에 그것도 함부로 못하고 있다.
 
□ 선진국은 금융을 이용해 세계 경제를 왜곡시켰다.
-          영원히 잘 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아니다.
-          투자은행 몰락 : 은행지주회사로 전환(골드만삭스, 모건스텐리),
                    매각(메릴린치, 베어스던스), 파산(리먼브라더스)
-          보수적인 집단인 상업은행은 살아 남아있으나, 한 명이 수만 명을 먹여 살렸던
IB(투자은행)은 다 망했다.
-          그래서 석유 같은 자원을 이용해 만회하려 했으나 계속 불을 지른 투기판이 되어 버렸다.
 ☞ 마지막으로 도망갈 수 있는 유일한 곳이 서브프라임모기지 였으나 그것마저 망해 버렸다.
 
□ 현 상황은 신뢰의 위기이다.
-          파생금융 상품은 상품 특성상 소재 파악이 안 되어 금융기관 간에 서로 못 믿는다.
-          저 금융기관이 어디에 물려있는지 실체가 파악 안되어 많은 자금이 금융으로 잠기고 있다.
-          버냉키는 현재 경제위기를 헬리콥터로 돈 뿌려서라도 막고 싶다고 절규하고 있다.
-          미국의 S&P 500지수가 11년 전으로 몰락했고, 전 세계가 경기침체를 넘어 디플레이션 공포에 두려워하고 있다.
 
ⓘ 지나친 양적 팽창이 우리 경제의 실패 원인이었다.
 
□ 금융기관 자금 운용 현황
-          기업에 37%, 가계에 32%, 유가증권에 15%, 국외자산에 12%, 기타로 구성되어 있다.
-          건설(PF대출규모 73조), 조선의 어려움이 철강 등 관련산업에 직격탄을 주고 있다.
-          기도하는 심정으로 부동산 폭락을 막아야 한다.
-          일본 부동산이 무너진 것은 일본 금융이 폭락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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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3
  • 파일형식워드(doc)
  • 자료번호#786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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