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의역사(세계와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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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골프(GOLF)의 역사

본문내용

홀)으로 공을 가까이 붙이는 행위
칩샷(chip shot) : 그린 위에서 공을 굴리는 게 목적인 샷
퍼팅(putting) : 퍼터(putter)로 공을 홀 쪽으로 굴리거나 홀에 넣는 행위
마크(mark) : 그린 위에서 마커(marker)를 볼 뒤에 놓고 볼을 집는 것
라인(line) : 그린에서 공이 굴러갈 곳의 기울기
라이(lie) : 공이 놓여 있는 곳의 기울기. 공의 위치가 좋아 치기 쉬운 상태.
고의성 있는 라이(lie)의 개선 등은 벌점으로 +2타.
홀인(hole in) : 홀 안으로 공을 넣음. 컵인(cup in)과 같은 말
홀아웃(hole out) : 한 홀의 경기를 컵인(cup in)으로 끝내는 것
홀인원(hole in one) : par 3 hole에서 단 한 번의 샷으로 홀에 공을 넣는
행위. 이론상 par 4, 5 hole에서도 가능하나
현실은 비거리 문제 때문에 불가능하다.
에이스(ace)라고도 함.
컨시드(concede) : 아마츄어 플레이(amateur play)의 경우 공이 홀컵으로부터 퍼터 손잡이내의 거리에 있을 때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 +1타에 홀인 한 것으로 인정하는 것.매치 플레이(match play)에서만 적용되는 룰(rule)이며 스트로크 플레이(stroke play)때는적용되지 않지만 현실은 대부분의 친선 골프에서 스트로크 플레이 때 컨시드를 주고 받는다.

이븐(even) : 공을 친 타수가 같을 때 또는 승패를 서로 가리기 어려울 때 또는 공을 친 타수가 파의 합계와 같을 때

알바트로스(albatross) : 해당 홀 파보다 3타 적은 스코어로 홀인(-3)
이글(eagle) : 해당 홀 파보다 2타 적은 스코어로 홀인(-2)
버디(birdie) : 해당 홀 파(기준타수)보다 1타 적은 스코어로 홀인(-1)

파(par) : 해당 홀 파(3, 4, 5)와 같은 스코어(score)로 홀인
파를 치면 파 세이브(par save)했다고 한다.(+0, -0)

보기(bogey) : 해당 홀 파보다 1타 많은 스코어로 홀인(+1)
더블보기(double bogey) : 해당 홀 파보다 2타 많은 스코어로 홀인(+2)
트리플보기(trifle bogey) : 해당 홀 파보다 3타 많은 스코어로 홀인(+3)
쿼드러플보기(quadruple bogey) : 해당 홀 파보다 4타 많은 스코어로 홀인(+4)
‘에바’라고 하는 것은 정식용어가 아님.

오버파(over par) : par보다 많은 스코어. 즉 73타 이상.
73타=1오버파(+1), 74타=2오버파(+2)
이븐파(even par) : par와 같은 스코어. 즉 72타.(+0,-0)
언더파(under par) : par보다 적은 스코어. 즉 71타 이하.
71타=1언더파(-1), 70타=2언더파(-2)

더블파(double par) : 해당 홀 파보다 2배의 스코어로 홀인. 정식용어 아님.
양par(쌍par) : 정식용어는 아니고 한국사람들이 부르는 용어로 파(par)보다
2배를 쳤을 때 그 홀에선 아웃되는 amateur들의 경기규칙
인데, 실제 대회에서는 공이 홀컵에 들어갈 때까지 친다.
드랍(drop) : 정상적으로 샷을 할 수 없는 경우에 규정에 따라 볼을 줍거나
새 공으로 타격을 위한 새로운 위치에 떨어뜨리는 것.
홀을 향한 자세에서 홀에 가깝지 않게 어깨 높이에서
볼을 떨어뜨린다.
핸디캡(handicap) : 골프의 기량의 차이를 줄여 경기의 밸런스(balance)를잡기 위하여 정하는 보완 장치. 기량을 종합하여 핸디캡
을 정한다. 1라운드 파(72타)와의 차이가 그 사람의 핸디캡이 된다. 핸디캡은 0부터 30까지 있는데 초보자는 모두 핸디캡 30으로 정해진다. 대개 최근 경기 5회의 gross score를 기준으로 정하는데 오피셜(official), 프라이빗(private), 디퍼런셜(differencial) 등 세 가지가 있다.

프로(professional) : 골프를 직업으로 삼은 사람, 프로페셔널의 줄임말
세미프로(semi pro) : 프로가 되기 위한 1차 관문을 통과한 準프로
티칭프로(teaching pro) : 가르치는 것을 주업으로 하는 프로
투어프로(tour pro) : 시합에 나가 상금의 획득을 주업으로 하는 프로
비기너(beginner) : 이제 막 골프를 시작한 초보자
스크래치 플레이어(scratch Player) : 평균 이븐파(72타)를 치는 플레이어. 핸디캡(handicap)을 적용하지 않고 플레이 하여 핸디캡이 ‘0’인 경기자를 말한다.
싱글 플레이어(single player) : 싱글은 한 자릿수(1~9)를 의미.18홀 스코어의 평균이 9 오버파 이내의 플레이어, 72+9=81이므로 73타~81타를 치는 플레이어
보기플레이어(bogey player) : 18홀 스코어의 평균이 보기인 플레이어.
72+18=90이므로 82타~90타를 치는 플레이어
갤러리(gallery) : 골프장(field)의 관람객을 뜻함. 원래 복도, 화랑, 극장 발코니 등의 의미를 갖고 있지만 골프 관람객들이 페어웨이 양편으로 늘어선 모습이 화랑을연상시키고, 화랑에서 미술품을 관람하는 듯 조용히 플레이를 지켜본다고 하는 의미의 용어.

그랜드슬램(grand slam) : 한 해에 US Open, British Open, Masters,
미국 PGA선수권 등 4대 메이저(majer)대회에서모두 우승한 것을 말함.
그린재킷(green jacket) : 4대 메이저대회 중의 하나인 Masters 우승자를 상징하는 말. 전통적으로 우승자에게 녹색 재킷을 입혀준 데서 유래

PGA : Professional Golfers Association (미국 프로골퍼 단체)
LPGA : Ladies Professional Golfers Association (미국 여자프로골퍼 단체)

타이거 우즈의 평균 비거리는 280yd (252m)
위성미의 평균 비거리는 270yd (243m)

야드(yard) : 1yd=0.9m.
피트(feet) : 1ft=30cm
인치(inch) : 1in=2.5cm
마일(mile) : 1mil=1.6km

키워드

골프,   역사,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