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기의 영양관리와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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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유아기의 영양관리와 질병!!!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영아의 영양관리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생후 4주 미만을 신생아기로 정의하고 있으며, 신생아기 이후 만1년 미만을 영아기라고 한다. 영아기의 전반은 주로 젖에 의해 영양을 섭취하는 시기로 유즙 영양기 또는 수유기라고하며, 영아기의 후반에는 수유기와 함께 다른 음식에 의한 영양으로 이행하는 시기를 이유기라고 한다.
 
1).  이유기 영양
이유란 말은 젖떼기이며 젖만으로의 영양으로부터 영아에게 여러 가지 반고형식을 주고 차차 그 횟수와  양을 증가시켜 어른이 먹는 음식에 가까운 고형식 형태에 도달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이유의 목적은 모유만으로는 부족한 영양소를 보완해서 섭취시키며, 음식을 소량씩 주어 소화기관을 자극함으로서 그 발달을 촉진시키고 저작능력과 삼키는 능력을 익히게 하는 데 있다. 이유의 시기는 아기의 체중이 출생 시 체중의 2배가 되는 생후 5-6개월에 해당된다.
 
2). 이유시 주의점
(1) 이유식을 시작하고 완료해야 하는 시기와 1회 급식량은 아이에 따라 다르다.
(2) 이유식을 조리할 때는 ㅎ식품의 선택에서부터 조리 과정, 남긴 음식의 보관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이 위생적이어야 한다.
(3) 이유식은 단계적으로 한두 가지씩 시도해야하며 간은 싱겁게 하고 되도록 순수한 식품 자체의 맛에 익숙해지도록 한다.
(4) 영아가 배가 고픈 시간에 이유식을 제공하고 그 다음에 모유나 우유를 수유하도록 한다.
(5) 영아가 이유식을 거부할 때 음식을 무리하게 밀어 넣어 강제로 급식하는 행동은 삼가도록 한다.
(6) 이유식에 사용하는 식품 중 알레르기 원인물질이 되기 쉬운 것은 이유초기에 피해야 한다. 항원성이 강한 난백은 7개월 이후에 사용하고 생선, 고기, 달걀 등은 초기에는 잘 가열한 것을 이용한다. 알레르기 예방을 위해서는 한 가지 식품을 1주일 정도 먹여보고 설사, 구토, 발진 등의 이상이 없는지 확인한 후 다른 식품을 제공한다.
(7) 이유식을 만드는데 쓰이는 모든 조리 기구를 철저하게 위생관리하며, 먹고 남은 이유식은 반드시 폐기한다.
 
2. 유아영양의 특성
영아기 이후 만1세에서 학령기 전까지를 유아기 또는 미취학아동기라고 한다. 유아기에 접어들면 영아기에 비하여 성장속도는 다소 감소되나 성장발육상태와 개인의 특성에 따라 영양요구도의 차이가 크고 섭식기술을 습득하는 시기이다. 그러므로 이 시기에는 충분한 영양공급으로 신체적, 정신적인 발달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식품선택과 기호를 통해 좋은 식습관을 확립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유아의 활동이나 식욕을 고려한 식사계획으로 영양소 필요량을 충족하도록 한다.

본문내용

분비물을 만들어 낸다.
(6)이비인후과 질병
*외이도염
-귀 입구에서부터 고막까지의 통로에 염증이 생긴 것.
-귀 안에 이물질이 들어갔거나 종기가 생겼을 때 지나칠 정도로 깨끗하게 귀를 후비거나 긁는 경우에 피부손상을 입어 염증이 생기는 것.
*중이염
(증상)심한 귀앓이로 고통스러워하고, 체온이 상승하고 부분적인 난청현상을 보이며, 귀에서
농성 분비물이 흐른다.
-코나 목구멍으로 박테리아나 바이러스가 중이에 쉽게 침입하여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알레르기성 비염
-들이마신 알레르기성 물질이 코의 점막에 접촉되어 일어나는 질환으로 반복성이 있으며 계절적으로 코가 막히고 가려우며 콧물이 나오는 경우를 말함.
(증상)격렬한 발작성 재채기, 묽은 자극성 분비물, 눈이 붉고 화끈거리며 눈물이 나고 흔히 기침을 함.
2)영유아기의 치아건강
*치아관리의 요령
0~5세 치아가 처음 나기 시작하는 6개월 정도부터 치아 검진을 시작.
충치가 없더라도 3~6개월 간격으로 정기적인 검진을 받도록 함.
만 3세까지는 20개의 젖니가 모두 나오는데 이 시기에 주의해야 할 것은 우유병을 오래 빨아 이빨이 썩는 우유병 우식증(충치).
충치는 단 것 자체보다 단 것을 세균이 분해하면서 배출하는 산에 의해 치아가 부식되면서 생김.
우유 속의 젖당이 분해되면서 산이 만들어지고 이것이 아기 치아를 공격.
대개 윗니 중 앞니 4개에 잘 생기며 빨리 진행되고 통증도 아주 심함.
아기의 이를 깨끗이 하고 우유병을 물려 재우지 않도록 함.
꼭 우유병을 써야 한다면 설탕을 전혀 타지 않은 보리차 등을 주어야 함.
2세 정도가 되면 스스로 칫솔을 사용하도록 하되 부모가 철저히 지도.
불소가 든 어린이용 치약을 사용하는 게 좋은데 치아는 불소와 많이 접촉 할수록 강해진다.
*젖니는 어차피 빠질 이라고 생각해 충치가 생기거나 손상되어도 별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젖니는 예쁜 영구치를 나게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빠질 때까지 건강하게 보존해야 합니다.
유치의 일생
사람의 이는 태생 7주 무렵부터 나기 시작함. 유치의 일생은 성장기, 석회화기, 맹출기, 교모기, 흡수기 다섯 단계로 나뉘어짐.
<임신 초기>
2개월- 유치의 앞니 치배가 아래위 합해서 12개 만들어짐.
3개월-입안에서는 아직 연골상태이긴 하지만, 턱뼈가 모양을 갖추고, 혀도 생기며, 침샘 등이 만들어 지기 시작하고 유치의 앞니 치배도 조직 분화를 하며, 3개월 초반에는 제1유구치의 치배가 중반에는 제2유구치의 치배가 만들어지기 시작함.
4개월- 치배도 꽤 성장하고, 석회화를 시작, 이무렵 부터 영구치도 만들어지기 시작하고 제6구치라고도 불리는 제1대구치의 치배가 만들어지기 시작함.
6~8개월경에 아래턱에 유치의 앞니가 나오고, 그 후 3세 무렵 모든 유치가 나서 유치열 이 완성됨
불소의 역할
1.법랑질을 강화한다.
;이의 표면에 있는 에나메질의 결정을 화학적으로 강화해서 산에 대한 저항성을 높인다.
2.이의 재석회화를 촉진한다.
;에나멜질에 산에 의한 소량의 칼슘 손실이 생기더라도, 불소가 치질의 재석회화를 촉진
해서 잃어버린 칼슘을 보충할 수가 있다.
3.세균의 활동을 억제한다.
;불화물의 수용액에 생기는 불소 이온은 항균 작용을 가지고 있어서 충치균의 활동을 억제한다.
불화물 : 공공 상수도의 불소 첨가는 충치 예방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아이들이 식수에 불화물이나 태어 나며서 부터 불화물 첨가제를 섭취한다면 치아부식은 약50%정도 감소될 수 있다.
불소치약 역시 아이가 그것을 삼키지 않는 한 도움이 될 수 있다. 불소치약을 삼키는 것은 반점이 있는 치아를 형성할 수 있기 때문에 불소치약의 사용은 약3세까지 지연되어야 한다.
* 올바른 칫솔질을 위한 치침
◆ 아랫니 바깥은 위로 돌려 닦는다.
◆ 윗니 바깥은 아래로 돌려 닦는다.
◆ 아래 어금니는 수평으로 닦는다.
◆ 위 어금니는 수평으로 닦는다.
◆ 아래 앞니 안쪽은 당겨 닦는다.
◆ 위 앞니 안쪽은 당겨 닦는다.
◆ 혀를 닦는다.
*치아에 건강한 식품
-설탕 함량이 높은 식품은 치아 부식과 매우 관련이 있으며, 잠자리에 들기 전 아이에게 우유병, 유아용 유동식, 과일주스 등을 먹이지 않는다.
이러한 음료는 오랫동안 치아에 남아 심각한 충치를 초래한다.
*특수 치과 문제
-부러진 치아
-탈락된 치아
-치통
-엄지손가락 빠는 버릇
-우유병 치아 부식
-치아 주변의 출혈
*치아의 배열에 영향을 주는 요인
-혀 내밀기, 입술 깨물기, 손톱 깨물기, 뺨 깨물기, 이갈이, 입안에 물건 넣기 등이 있다.
소아교정은 입 속의 근육과 뼈, 치아체계에 변화를 주어 자라는 치아가 정상적으로 자리 잡도록 하는 것. 주걱턱이나 덧니 등의 부정교합은 6세 이전에 나타나기 시작하며 일부는 소아교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부정교합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으면 이를 예측해 원인을 제거 한다. 나쁜 습관을 교정하는 치료도 여기에 포함된다. 손가락을 빨거나 손톱을 물고 코가 아닌 입으로 숨을 쉬는 등의 습관이 지속되면 얼굴 모양과 치열에 이상이 생기므로 교정해야 한다.
*유치의 중요성
유치는 영구치가 제자리에 잘 나도록 간격을 유지 시켜준다.
얼굴과 턱뼈의 발육을 도와 얼굴 부분의 성장, 크기, 형태에 영향을 주어 얼굴의 모습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음식을 소화시키는 첫 단계에 도움을 줌. 그래서 아기의 음식을 처음에는 씹기 쉽도록 하기 위해 갈아 주거나 부드러운 것을 먹이다가 차츰 씹을 수 있는 딱딱한 고체음식으로 바뀌어야 하는 것.
건강하고 충치가 없는 유치는 영구치가 날 때 깨끗하고 튼튼한 치아가 자랄 수 있는 바탕환경을 형성해 준다.
충치
(1)충치의 발생 ; 파워포인트 그림 참조 (충치가 발생되기까지)
(2)충치의 예방 : 불소를 첨가하여 치아 자체의 저항력 기름. 바른 칫솔질을 통하여 프라그를 제거함.
탄소화물의 섭취를 줄이고, 감미식품의 섭취를 엄격히 제한함.
단백질 식품, 우유, 신선한 과일, 야채의 섭취를 권장하여 식품에 의해 이 에 남아 있는 음식물을 씻겨 내려가도록 하고 타액의 유충을 자극하도록 함.
정규 식사 외 새참의 횟수를 줄이고 새참의 선택에 유의하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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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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