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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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절차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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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선발된 인력의 사후관리인력이 선발되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선발 이후의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선발 이후의 사후관리는 크게 4단계로 구분된다.

① 모든 신규인력에게는 수습기간(probation period)을 둔다. 이러한 인력이 비록 과학적 선발과정을 거쳤지만 실무에서 한번 더 선발의 적정성 여부를 진단할 필요가 있다.

② 철저한 OJT(On-the-Job Training)를 통해 직무수행능력과 조직적합성을 길러준다. 다양한 형태의 조직 사회화 과정을 제도화 시켜야 한다.

③ 선발시 획득된 적성 및 성격 자료를 바탕으로 배치에 활용한다. 선발시 획득된 직원에 대한 자료는 모든 인사실무에 활용할 수 있다.

④ 생활사 검사를 통해 확인된 직원의 생활사적 특성을 바탕으로 개별화된 직원관리를 시행한다. 개별화된 인사관리의 출발점은 직원 각자의 특성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다.

이러한 성공적인 사후관리를 통하여 선발된 인력이 조직에 쉽게 적응하게 되면,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수 있고, 이직률이 낮아지고, 직원 만족도가 제고될 수 있다.
1.서류전형-면접 전에 엄격하게 전형한다. 또 루프트한자에서는 한국인 인터프리터로서 유창한 영어실력을 최고 조건으로 보고있다. 서류 전형시에도 영어실력이 반영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영문 이력
서가 완전해야 하는 것과 어느 정도 자신이 영어실력이 몸에 배
어 있는가를 서류로 어필하는 것이 좋다.
2.1차 면접-면접은 한국어와 영어로 행해지고 있다. 1차는 그룹면접
으로 5명이 회사측에서 정하여 주는 Topic을 주제로 약15분간 토론을 한다.
3.2차 면접-필기 시험과 인터뷰 작문으로 구성되며 필기시험은 생략될 수가 있고 면접관이 작문하는 인터뷰작문이 있다.
4.3차 면접-3차에서도 개별인터뷰 2∼3명의 면접관이 1명의 수험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앞으로 인터프리터 선발이 스튜어디스선발로 전환된다는 것도 숙지해야 한다.
5.4차 면접-최종인터뷰 테스트와 신체검사를 한다. 루프트한자에서는 영어회화의 능력을 가장 필요한 조건으로 보기 때문에 면접에서도 어떤 질문에도 철저하게 자신의 의견을 주장할 수 있는 정도의 능력을 갖추는 것이 좋다.
면접에서의 체크포인트는 예의범절, 친절한 마음, 순응성, 상응성, 좋은 인상, 활발함, 자신감 등을 기본으로 채점하고 있으나, 질문에 대응해서 머뭇거리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 할 수 있는 것을 큰 체크 포인트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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