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 프로이드, 피아제 이론에 맞게 자기분석보고서

소개글

에릭슨, 프로이드, 피아제 이론에 맞게 자기분석보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프로이드 이론에 근거한 자기분석 보고서
2. 에릭슨 이론에 근거한 자기분석 보고서
3. 피아제 이론에 근거한 자기분석 보고서

본문내용

욕구를 분별할 수 없으므로 그들의 행동에는 의도성이 없다. 그러므로 신생아의 행동은 의식적인 내적 욕구에 의한 행동이라고 할 수 없으며 타고나는 반사행동이다.
2) 영아기 - 감각운동기(0-2세)
생후 초기 아동의 인지 활동은 감각적이고 동작적이다. 이시기동안 아동은 감각과 운동을 사용하고지각한 활동에 의해 세상을 이해한다. 빨기, 쥐기, 때리기와 같은 행동도식을 조직화하게 되었다. 나의 영아기의 경우 감각운동에 대한 특별한 특히 사항은 없었다고 한다.
3) 유아기 - 전조작기(3-6세)
전개념적 사고에서 직관적 사고로 발달된다. 2세가 지나면서 아동은 감각 동작적 행동에만 의존하던 것을 차츰 새로이 습득한 언어와 대치하게 될 뿐만 아니라 언어 이외의 다양한 상징적 능력도 발달하게 된다. 그러나 아직 개념의 형성은 충실하지 못하다. 전조작기 시기의 나는 그렇게 질문이 많고 말이 많았다고 한다.
4) 아동기 - 구체적 조작기(7-11세)
이 시기의 아동은 보존개념을 이해하고 특정한 조작들을 수행할 수 있으며 전조작기의 아동이 할 수 없는 다양한 지적 과업을 수행한다. 이 단계를 구체적이라고 하는 것은 조작의 대부분을 직접적 경험을 토해 획득하기 때문이다. 구체적 조작기에 접어들면 아동의 사고는 급격한 진전을 보이게 된다. 전조작기에는 지각적으로 두드러진 대상에게만 관점을 한정시키는 데 비해 구체적 조작기에는 일반적인 것으로 관점이 확대되고 내적표상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조정할 수도 있게 된다. 이시기의 아동은 자기 중심에서 벗어나 탈중심화가 된다. 구체적인 세계에만 한정될 뿐 추상적으로 사고하지는 못한다.
구체적 조작기인 나의 초등학교 시절에는 피아노를 너무 좋아해서 피아니스트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5) 성인기 - 형식적 조작기(12세이후)
가설설정 혹은 상상적 추론과 같은 추상적 사고가 가능하다. 아동은 새로운 상황에 직면하면 현재의 지각적 경험뿐만 아니라 과거와 미래의 경험을 사용 한다. 이 시기의 아동은 추상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고 문제해결을 하는데 가설을 사용하며 성인과 같은 형태로 사고 할수 있다. 미래와 눈에 보이지 않는 먼 곳까지 사고가 가능하고 연역적 문제해결 방법을 사용할 줄 알게 된다.
내가 12살이 되던 해부터 사춘기에 접어들어 반항과 불만을 많이 표출하였으나,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가족들과의 많은 대화와 친구들과의 관계형성에 따라 차츰 적응하여 학업에 열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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