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 건강 공통] 자신의 혈압을 2회 측정한 후 평균혈압을 구하고 3차 예방행위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고혈압 예방행위 및 협심증의 위험요인 및 증상에 대해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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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활과 건강 공통] 자신의 혈압을 2회 측정한 후 평균혈압을 구하고 3차 예방행위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고혈압 예방행위 및 협심증의 위험요인 및 증상에 대해 기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나의 혈압 2회 측정 후 평균혈압 (5점)
1) 평균혈압이란
2) 나의 혈압 2회 측정 후 평균혈압 및 평균치

2. <고혈압 진단기준>에 따른 나의 혈압 단계 구분 (5점)
1) 고혈압 진단기준
2) 나의 혈압 단계

3. 고혈압의 1차, 2차, 3차 예방행위 (10점)

1) 고혈압의 1차 예방행위(건강증진, 병인의 제거, 특수예방)
(1) 혈압의 유전성
(2) 나이
(3) 비만증

2) 고혈압의 2차 예방행위(조기발견, 조기치료, 합병증의 예방)
(1) 조기발견
(2) 조기치료
(3) 합병증

3) 고혈압의 3차 예방행위(재활, 추후관리의 예방)
(1) 재활
(2) 추후관리

4. 협심증의 위험요인 및 증상 (10점)
1) 협심증
2) 협심증의 위험요인
3) 협심증의 증상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다. 신체의 산소 소비를 증가시키는 육체적 활동이 가장 흔한 유발요인이며 정신적 스트레스, 심한 추위나 더위, 과중한 식사, 흡연 등으로 유발되기도 한다. 악화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협심증 발작이라는 것은 비교적 가볍고 금방 괜찮아지기 때문에 그냥 방치하기 쉽다. 증세를 자각했으면 무엇보다도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증세를 악화시키지 않는 방법이다.
3) 협심증의 증상
환자들은 이 증상을 정확히 표현하지 못하는데, 대체로 통증, 압박감, 수축감, 죄어듬, 숨막힘, 무거움, 목이 막힘, 쥐어짬, 소화불량 등의 느낌을 갖는다고 한다. 이 통증은 가슴 한복판의 뼈의 부분, 왼쪽 가슴, 왼쪽 팔, 목과 턱, 심지어는 치아에도 통증이 있다고 한다. 통증은 가볍게 또는 심하게 오는데, 이때 활동을 멈추거나 늦추면 가라앉는다. 가장 흔하게 운동이 협심증을 불러일으키는데, 대부분 환자들이 처음에는 언덕을 오르거나 서두를 때 느끼기 시작했다고 한다. 통증은 식사 후나 추운 날씨에 잘 발생한다. 어떤 환자들은 더운 계절에는 아무 증상이 없다가 겨울에만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분노, 걱정, 근심, 서두름, 성관계, 대중연설, 운전, 운동시합 등 감정의 변화도 통증에 영향을 준다. 증상은 하루 중 시간에 따라 다른데, 아침 일찍 증상이 흔하며 면도를 할 기력도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 힘든 일도 할 수 있게 된다. 몇 해 동안 해오던 일을 계속할 때에는 증상이 없다가도 새로운 일에 부닥치게 되면 증상을 느끼기도 한다. 이 불편한 증상은 일반적으로 2~3분 정도 지속한다. 신체활동으로 증상이 생길 때 멈추면 증상도 없어지지만, 감정에 의해서 발생하면 증상이 사라지는데 5~15분 정도 걸린다.
Ⅲ. 결론
지금까지 본론에서는 나의 혈압을 고혈압 진단기준 따라 구분하여 기록해 보았으며, 고혈압의 예방행위와 협심증의 위험요인 및 증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서술해 보았다. 일반적으로 혈압이 높으면 뒷골이 당기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나 대부분은 증상이 없다. 보통 증상을 느끼지 못하고 생활하며 일부 환자만 증상을 호소한다. 주로 나타나는 증상은 ‘뒷머리가 띵하다’, ‘어지럽다’, ‘쉽게 피로해진다’ 등이다. 합병증이 생긴 후라면 ‘몸이 붓는다’, ‘숨쉬기가 곤란하다’, ‘가슴이 아프다’, ‘두통이 오고 잘 안 보인다’고 호소하며, 뇌혈관 합병증일 경우는 더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난다. 고혈압 환자가 약물치료를 하하다 증상이 없다고 중단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절대 안 된다. 혈압을 꾸준히 측정하면서 서서히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혈압을 ‘침묵의 살인자’라고 부르는 것도 이 때문이다. 고혈압의 진단은 단지 고혈압이 있다, 없다로 간단히 끝나는 것이 아니다. 고혈압의 유무는 수시혈압 또는 24시간 활동 혈압의 평균 등에 의하여 진단할 수 있다. 그 다음이 심장, 뇌, 신장, 눈 등 표적장기의 침범여부를 알아보아야 하므로 흉부X선, 심전도, 뇨, 혈액화학, 안저검가 등이 필요하게 된다. 다시 고혈압성 합병증인 악성고혈압, 뇌출혈, 심부전, 신부전, 대동맥박리 등의 유무와 동맥 경화성 합병증인 협심증, 심근경색증, 부정맥, 뇌경색, 간헐성파행증 유무를 알 필요가 있다.
참고문헌
나재철, 건강과 체력을 위한 운동처방학, 대경북스, 2003
김옥수 외, 쉽게 배우는 고혈압, 군자출판사, 2004
강영곤, 고혈압, 삼호미디어, 2001
김정혜 외, 병리학, 정담미디어, 2012
김지온, 고혈압 환자의 관리실태와 건강관련 행태에 관한 연구, 인제대학교, 2011
장동민 외, 개인의 고혈압 관리 관련 요인, 한국보건사회학회, 2008
박종훈, 고혈압이 조절 안 되는 원인과 대책, 대한내과학회,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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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3.09
  • 저작시기2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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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32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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