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판소리 특징][판소리 형성기][판소리 계파][판소리 연주형태][판소리 장단][판소리 광대]판소리 의미, 판소리 특징, 판소리 형성기, 판소리 계파, 판소리의 연주형태, 판소리의 장단, 판소리의 광대 분석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판소리][판소리 특징][판소리 형성기][판소리 계파][판소리 연주형태][판소리 장단][판소리 광대]판소리 의미, 판소리 특징, 판소리 형성기, 판소리 계파, 판소리의 연주형태, 판소리의 장단, 판소리의 광대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판소리의 의미

Ⅲ. 판소리의 특징
1. 해학적
2. 희화적
3. 권선징악적
4. 서민적
5. 언어의 양면성(서민층 언어+양반층 언어)

Ⅳ. 판소리의 형성기

Ⅴ. 판소리의 계파
1. 동편제
1) 시조
2) 조
3) 장단
4) 발성
5) 특징
6) 전체적 느낌
7) 두드러진 대목
8) 계보
2. 서편제
1) 시조
2) 조
3) 장단
4) 발성
5) 특징
6) 전체적 느낌
7) 두드러진 대목
8) 계보
3. 중고제
1) 시조
2) 특징
3) 전체적 느낌
4) 두드러진 대목

Ⅵ. 판소리의 연주형태

Ⅶ. 판소리의 장단
1. 진양조
2. 중모리
3. 중중모리
4. 자진모리
5. 휘모리
6. 엇모리

Ⅷ. 판소리의 광대

참고문헌

본문내용

맛이 있고, 따라서 발림보다는 음악적 표현에 치중하는 편. 소리의 끝마침은 또박또박 떨어지는 맛이 있음
6) 전체적 느낌
고담하고 소박. 씩씩, 웅장, 남성적 느낌
7) 두드러진 대목
동편제 명창들은 특히 <적벽가>를 잘 부름
그 외 <춘향가> 중 어사출두, <수궁가> 중 소상팔경가, <흥보가> 중 제비노정기
8) 계보
송흥록(1718년경-) - 전북생. 순조 헌종 철종 때 활약
정춘풍(1840년경- ) - 김세종 - 송만갑(1865-1939
2. 서편제
섬진강 서쪽지역(전라 서남지역)인 광주, 나주, 보성, 화순, 등지에 전승
1) 시조
박유전
2) 조
계면조 사용, 슬픈 가락의 표현에 중점
3) 장단
엇부침이라하여 매우 기교적인 리듬 구사
4) 발성
기교 중시. 다양한 기교를 부리며 동편제보다 가벼운 소리 내기. 소리가 늘어지는 특징
5) 특징
후천적인 발성. 기교가 많고 소리에 여유가 있어 연기 면에서 발림이 다채롭다.
6) 전체적 느낌
기교적 리듬구사. 화려하고 애잔. 정교하고 감칠 맛. 여성적
7) 두드러진 대목
애원성이 짙은 <심청가>를 잘 부름
\' 그 외 <춘향가> 중 옥중가, 이별가, 망부사 등. <심청가> 중 효성가, <적벽가> 중 사향가
8) 계보
박유전(1835-1906) - 이날치(1820-1892) - 정창업
3. 중고제
충청도와 경기도 지역에서 불리는 소리 유파
1) 시조
김성옥(1790년경-), 염계달
2) 특징
소리 높낮이가 분명
3) 전체적 느낌
비교적 동편제에 가까워 맑고 담담. 책읽기와 비슷
4) 두드러진 대목
중고제는 일제 강점기를 끝으로 전승이 끊어짐
Ⅵ. 판소리의 연주형태
노래하는 한 사람이 고수의 북 장단에 맞추어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하는 1인 음악극의 한 형태이다. 노래하는 사람이 북 장단에 맞추어 노래하는 것을 ‘소리’라고 하고, 북 장단이 없이 말로만 대사를 읊어 나가는 것을 ‘아니리’라고 한다. 그리고 노래를 하면서 이야기의 내용을 더욱 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하여 부채를 들고 갖가지 몸짓을 하는데, 이것을 ‘발림’이라고 한다. 노래를 할 때, 옆에서 고수는 북 장단을 치면서 때로는 노래하는 사람의 흥을 돋우기도 하고, 때로는 소리꾼의 상대역이 되어 주면서 판소리를 더욱 흥미롭게 해준다. 이와 같이 고수가 노래하는 사람의 흥을 돋우기 위하여 하는 짧은 말을 ‘추임새’라고 한다.
Ⅶ. 판소리의 장단
1. 진양조
가장 느린 장단. 슬프고 무거운 느낌.
2. 중모리
진양조보다 약간 빠른 장단. 중간 빠르기. 안정감
3. 중중모리
춤추는 대목이나 활보, 통곡하는 장면.
4. 자진모리
사건의 빠른 진행이나 격동하는 장면. 명랑한 느낌
5. 휘모리
가장 빠른 장단. 사건의 절정, 흥분 또는 긴박감을 줄 때
6. 엇모리
가장 이질적인 장단. 평화스럽고 경쾌함.
Ⅷ. 판소리의 광대
고종 때에 판소리의 후원자였던 신재효는 광대가 갖추어야 할 네 가지 요건을 명시하였다. 광대라 하는 것은 제일은 인물 치레 둘째는 사설 치레 그 지차 득음이오 그 지차 너름새라 이 말은 예나 지금이나 불변의 진리인 듯 하다. 첫째는 용모가 잘 나야 하고, 다음은 가사 내용이 좋아야 하고, 다음은 음악적으로 완성도가 높아야 하며, 마지막으로 몸짓의 연기력이 좋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니 명창 되기가 쉬운 일이 아님을 알 수 있다. 판소리 연구자가 제일 많이 참고하고 인용하는 서적은 아마도 \"조선창극사\"일 것이다. 1940년에 정노식이라는 사람이 지은 책인데, 구전으로만 전하던 명창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수록해 놓았다. 그 내용을 보면 역시 명창 되기가 쉬운 일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아무 항목이나 보아도 대개는 비슷한데, 1940년 당시 제일 인기가 높았던 정정렬을 택해 직접 인용해보도록 하겠다. 이를 통해 명창 한 사람 나오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 수 있다.
\"정정렬은 거금 64년 전에 전북 익산군 내촌리에서 출생하였다. 유시(幼時)부터 돈오(頓悟)하여 부모 기타 촌인들에게 귀염을 받고 자라났섰다. 연보 7세에 발서 목청이 장래 성악가가 될 소질이 나타났음으로 부모의 뜻을 쫓아서 그 당시 국창으로 일세에 명성이 높은 정창업 문하에 들어가서 소리 공부를 시작하였다. 정창업은 일족이오 마침 한 마을에서 살고 있음으로 그를 친절하게 교수하다가 그의 14세시에 별세하였음으로 당시 국창인 이날치의 문하에 가서 공부를 계속하다가 16세시에 이날치 역시 별세하였음으로 부득이 독학을 하게 되었다. 영재 재섭씨 담에 의하면 그때는 소리공부 이외에는 만사를 잊어버리고 소리에 미치다싶이 하였다 한다. 그리하여 소리 공부는 심산궁곡의 사찰로 다니면서 하였는데 제일회로 들어간 절은 익산 신곡사였었다. 수년간 공부하다가 충남 홍산 무량사로 옮겨가서 공부를 하는데 소리는 이때부터 성숙하기 시작하였다. 밤이면 인적 부도처의 산상에 올라가서 치제(致祭)한 후 목청도 다듬고 노래도 불렀다. 그리하여 다시 공주 갑사로 옮겨가서 40세 이후까지 공부를 하였는데 그 온축(蘊蓄)의 실력은 벌써 세간에 들처나게 되었다. 그 후 경상도 마산에 가서 수년간 남녀 소장악인들에게 소리를 교도하는 동안에 그 성명은 날로 높아지자 친지 기타 여러사람의 권에 따라서 경성에 올라왔었다. 그 때 나이 벌써 50이다. 그 당시 장안 명기들과 기타 성악에 재질 있는 연소악인들이 문하에 운집하였으며 송만갑 이동백 김창룡 등 명창들과 친교를 맺었다. 이리하는 동안에 사계의 성망이 더욱 높아지고 기량은 더욱 완성에 이르고 문도들도 전조선 각처에 퍼져서 그는 구 성악 발전의 한 광명이 되었다.\"
인용이 다소 길었지만 이 인용은 한 사람의 명창이 탄생되는 과정을 잘 보여준다. 일곱 살 때에 소리 공부를 시작하여 마흔이 넘어서야 비로소 일가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참고문헌
백대웅(1996), 다시보는 판소리, 도서출판 어울림
이성재(1994), 재미있는 국악 길라잡이, 서울미디어
우리마당 터(2002), 민속학술자료총서. 213: 광대(1)
최동현(1999), 판소리 이야기 - 판소리 여섯 바탕의 눈, 인동출판사
판소리 학회(2000), 판소리의 세계, 문학과 지성
허원기(2001), 판소리의 신명풀이 미학, 박이정
  • 가격6,5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13.03.11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33255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