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다. 하나님은 이러한 예수를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행 2:36)라고 하였다. 베드로의 성령 설교를 듣는 무리들의 마음이 찔려 마침내 저들은 성령을 선물로 받아 회개하고, 예수를 믿고 세례를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왕국 운동의 시민이 되었다. 새로운 황제(kurivo") 예수의 백성이 된것이다. 그 무리의 수가 3000명이 되었고(행 2:41), 나중에는 5000명으로 더하기에 이르렀다(행 4:4).
저들은 예루살렘 성전에 날마다 모이기를 시작하였다.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고 서로 떡을 떼며 교제하였다. 서로를 사랑하며 가난한 자에게 자비의 손을 내밀었으며 이 일로 인하여 주께서 날마다 구원 얻는 사람을 더하였다고 하였다(행 2:47). 이것이 바로 예루살렘 교회의 부흥이었다. 저들은 기도하였고 모일 때마다 기도하였다. 성령받기 위하여 기도하였다. 회개와 병 낫기를 위하여 기도하였므며 구원에 대한 감사기도를 하였다. 핍박에 대처하기 위하여 기도하였다. 표적과 기사와 능력이 나타나기 위하여 기도하였으며 기도할 때마다 응답을 받았다. 그 결과 개인과 교회가 부흥하였다. 말씀(설교, 전도)과 기도는 교회부흥의 열쇠가 되었다(행 1:14, 2:42, 3:1, 4:29~30).
7. 교회 부흥의 일곱 번째 요인은 신자들을 향한 박해였다.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던 사단은 드디어 발작을 하기 시작하였다. 마침내 예루살렘의 교권주의자들은 부활의 도 전함을 싫어하여 사도들을 잡아 옥에 가두는 일을 하였으며(행 4:1~3). 저들은 핍박하는 일에 합심, 합세, 합력하였다. 이튿날에 관원과 장로와 서기관들과 제사장들이 모두 비상소집 되었으며(행 4:5). 예루살렘 교회에 일어난 부흥의 불을 끄고자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와 요한과 알렉산더와 및 대제사장의 문중이 다 참예하여…」(행 4:6)라고 하였다. 사단의 합동 공세였습니다. 그리고 옥에 있는 사도들을 끌어내어 저들 가운데 세웠다. 그리고 심문하였다(행 4:5~7).
사도들은 성령이 충만하여 나사렛 예수 이름과 그의 권능으로 응수하였으며(행 4:8~12). 그리고 저들 가운데 있는 병 나은 사람이 증인이 되고 말았다(행 4:14).
예루살렘 산헤드린 공회는 결국 이후에는 예수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고 하면서(행 4:18)사도들을 석방할 수밖에 없었다(행 4:15). . 그러나 사도들은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행 4:19)고 응수하고 나왔다. 나중에 교권주의자들은 또 다시 투옥시키는 박해를 가했으나, 밤에 하나님의 사자가 옥문을 열어젖히고 저들을 풀어놓으며 다시 성전에 와서 설교하였다(행 5:21). 놀란 저들은 다시 사도들을 체포하여 죽은 자의 부활을 전하지 말라고 협박하였지만 결국 저들은 사도들을 채찍질 하고 예수 이름으로 말함을 금하고 석방하였다. 하지만 그때 사도들은 예수 이름 때문에 받는 핍박을 큰 영광으로 여겼을 뿐 아니라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거하기를 쉬지 아니하였다(행 5:19~42). 이처럼 그리스도 인의 박해가 교회를 쇠하게 하지 않고 오히려 교회를 든든하고 견고하게 만들고 말았다.
우리의 부흥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기독교역사상 부흥의 비결은 동일했다. 하나님의 말씀이 되살아났을 때, 기도했을 때 부흥이 일어났으며 성도들 사이에 회개운동이 벌어졌을 때 부흥했다. 오늘의 부흥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왕성히 선포될 때, 기도할 때, 하나님의 백성들이 죄를 토설하며 자복할 때 부흥은 찾아올 것이다. 조상들이 가졌던 믿음의 정신으로 돌아가는 것,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가로막혔던 죄악들을 제거하는 것, 이것이 부흥의 선결조건이다.
저들은 예루살렘 성전에 날마다 모이기를 시작하였다.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고 서로 떡을 떼며 교제하였다. 서로를 사랑하며 가난한 자에게 자비의 손을 내밀었으며 이 일로 인하여 주께서 날마다 구원 얻는 사람을 더하였다고 하였다(행 2:47). 이것이 바로 예루살렘 교회의 부흥이었다. 저들은 기도하였고 모일 때마다 기도하였다. 성령받기 위하여 기도하였다. 회개와 병 낫기를 위하여 기도하였므며 구원에 대한 감사기도를 하였다. 핍박에 대처하기 위하여 기도하였다. 표적과 기사와 능력이 나타나기 위하여 기도하였으며 기도할 때마다 응답을 받았다. 그 결과 개인과 교회가 부흥하였다. 말씀(설교, 전도)과 기도는 교회부흥의 열쇠가 되었다(행 1:14, 2:42, 3:1, 4:29~30).
7. 교회 부흥의 일곱 번째 요인은 신자들을 향한 박해였다.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던 사단은 드디어 발작을 하기 시작하였다. 마침내 예루살렘의 교권주의자들은 부활의 도 전함을 싫어하여 사도들을 잡아 옥에 가두는 일을 하였으며(행 4:1~3). 저들은 핍박하는 일에 합심, 합세, 합력하였다. 이튿날에 관원과 장로와 서기관들과 제사장들이 모두 비상소집 되었으며(행 4:5). 예루살렘 교회에 일어난 부흥의 불을 끄고자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와 요한과 알렉산더와 및 대제사장의 문중이 다 참예하여…」(행 4:6)라고 하였다. 사단의 합동 공세였습니다. 그리고 옥에 있는 사도들을 끌어내어 저들 가운데 세웠다. 그리고 심문하였다(행 4:5~7).
사도들은 성령이 충만하여 나사렛 예수 이름과 그의 권능으로 응수하였으며(행 4:8~12). 그리고 저들 가운데 있는 병 나은 사람이 증인이 되고 말았다(행 4:14).
예루살렘 산헤드린 공회는 결국 이후에는 예수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고 하면서(행 4:18)사도들을 석방할 수밖에 없었다(행 4:15). . 그러나 사도들은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행 4:19)고 응수하고 나왔다. 나중에 교권주의자들은 또 다시 투옥시키는 박해를 가했으나, 밤에 하나님의 사자가 옥문을 열어젖히고 저들을 풀어놓으며 다시 성전에 와서 설교하였다(행 5:21). 놀란 저들은 다시 사도들을 체포하여 죽은 자의 부활을 전하지 말라고 협박하였지만 결국 저들은 사도들을 채찍질 하고 예수 이름으로 말함을 금하고 석방하였다. 하지만 그때 사도들은 예수 이름 때문에 받는 핍박을 큰 영광으로 여겼을 뿐 아니라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거하기를 쉬지 아니하였다(행 5:19~42). 이처럼 그리스도 인의 박해가 교회를 쇠하게 하지 않고 오히려 교회를 든든하고 견고하게 만들고 말았다.
우리의 부흥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기독교역사상 부흥의 비결은 동일했다. 하나님의 말씀이 되살아났을 때, 기도했을 때 부흥이 일어났으며 성도들 사이에 회개운동이 벌어졌을 때 부흥했다. 오늘의 부흥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왕성히 선포될 때, 기도할 때, 하나님의 백성들이 죄를 토설하며 자복할 때 부흥은 찾아올 것이다. 조상들이 가졌던 믿음의 정신으로 돌아가는 것,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가로막혔던 죄악들을 제거하는 것, 이것이 부흥의 선결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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