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기업가란 무엇인가?
내가 기업인으로써 취임사?
내가 기업인으로써 취임사?
본문내용
xxx입니다.
어린 나이에 대표이사가 된, 걱정이 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그 걱정이 나중에는 괜한 걱정이었음을 증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저는 회사의 새로운 대표이사로서 꼭 여러분들에게 하고 싶은 약속이 있습니다.
급격하게 변하는 시대 속에 우리 회사의 입지와 근무환경, 여건은 물론이며,
우리 회사를 둘러싼 주위 환경들이 서서히 또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지 못한다면 경쟁사들 사이에서 도태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회사도 크고 작은 변화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변화라는 것은 외부보단 내부에서 부터 시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란 어느 날 길을 걷다 문득 떠오를 수도 있지만,
편안한 일상적 대화 속에서 우연치 않게 떠오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사내 분위기 속에서 편안한 대화를 나눈다면 직장 상사와 선배들의 눈치를 보게 되고, 또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해도 쉽게 묵살되기 마련입니다.
관료제라는 틀에 얽매여 선후배간의 딱딱하고도 살벌한 분위기,
자유로운 의사소통과 의견의 교환이 오갈 수 없는 사내 분위기 속에선 창의적이고 돌발적인, 그리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나오기란 힘든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첫 번째로 버블팀제 활성화 프로젝트를 실현할 것을 약속합니다.
거대한 관료제 조직이 아니라, 움직임이 자유롭고 크기가 제각각인 비눗방울 같은 소규모 팀제를 활성화 하여 그 팀 내에서 만큼이라도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아이디어 회의가 이루어지게 할 것입니다.
또한 팀 개별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토론하며 아이디어를 중간단계 없이 곧바로 임직원에게 전달될 수 있게 운영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 약속으로, 저는 여러분의 리더이자 서포터가 되겠습니다.
각자 자신이 맡은 자리에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원 여러분들이 있다면,
저는 그런 사원 여러분을 적극적으로 이끌어나가고 지지하는할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 개인의 자기계발과 기업의 인재육성을 통해
기업의 새로운 경쟁력과 더 높은 곳으로의 성장 가능성의 도약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바로 기업의 대표이자 얼굴이라는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회사와 여러분 간의 끊임없는 상호 노력과 장벽없는 의사소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의 생각에는 직책에 대한 나름의 철학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직책이라는 것이 수직적 통제 구조가 아닌 수평적 역할 구조라고 믿습니다.
대표이사가 해야 할 일과 담당 직원과 각 직책을 맡고 계신 분들의 업무 역할에 따른 책임과 권한의 분류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여러분과 저는 회사 내에서 동료로서 자신의 역할과 책임과 권한을 행사하면서 기업발전이라는 공동의 목적을 수행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만큼, 때론 여러분과 기업내외부의 다양한 요구로 더 많은 일이 주어지리라 추측되며, 그것이 제가 당연히 해야 할 바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다른 임직원분들과는 다르게 노련함과 일을 밀고나가는 카리스마는 부족하겠지만 젊은이만의 무기인 패기와 열정 만큼은 넘친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권위는 다른 사람에게서 부여받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게 권위를 부여한 사람들의 말할 권리, 알 권리를 무시한채
그저 독단적으로 영위하는 권위라면 차라리 없는 것보다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권위적인 모습보다 친근한 모습으로 사원 여러분들께 다가가서 여러분의
귀가 되고 입이 되며, 수족이 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사소한 의견이라도 경청하고 수렴하며 실천으로 행하여 천천히 회사를 바꿔나가고 싶습니다.
다른 무엇보다 우리 회사의 주역이며 원동력인 여러분의 능력과 생각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저는 이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을 의지하고 믿으며 나아갈 것입니다.
여러분의 꿈과 희망이 회사에서 이루어지고 그것이 기업의 발전으로 이어지고
아울러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에 큰 원동력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저는 높은 자리에 있기보다는 함께 뛰고 함께 해결하고 함께 생각하고 함께 울고 웃으며 생활하고자 합니다.
시작할때에 여러분께 약속을 하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가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노력할 것이며,
여러분도 제가 한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저를 믿고 따라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모두 하나가 되자는 약속은 이루어질 것이라 믿기에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보스가 아닌 리더이자 서포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린 나이에 대표이사가 된, 걱정이 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그 걱정이 나중에는 괜한 걱정이었음을 증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저는 회사의 새로운 대표이사로서 꼭 여러분들에게 하고 싶은 약속이 있습니다.
급격하게 변하는 시대 속에 우리 회사의 입지와 근무환경, 여건은 물론이며,
우리 회사를 둘러싼 주위 환경들이 서서히 또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지 못한다면 경쟁사들 사이에서 도태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회사도 크고 작은 변화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변화라는 것은 외부보단 내부에서 부터 시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란 어느 날 길을 걷다 문득 떠오를 수도 있지만,
편안한 일상적 대화 속에서 우연치 않게 떠오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사내 분위기 속에서 편안한 대화를 나눈다면 직장 상사와 선배들의 눈치를 보게 되고, 또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해도 쉽게 묵살되기 마련입니다.
관료제라는 틀에 얽매여 선후배간의 딱딱하고도 살벌한 분위기,
자유로운 의사소통과 의견의 교환이 오갈 수 없는 사내 분위기 속에선 창의적이고 돌발적인, 그리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나오기란 힘든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첫 번째로 버블팀제 활성화 프로젝트를 실현할 것을 약속합니다.
거대한 관료제 조직이 아니라, 움직임이 자유롭고 크기가 제각각인 비눗방울 같은 소규모 팀제를 활성화 하여 그 팀 내에서 만큼이라도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아이디어 회의가 이루어지게 할 것입니다.
또한 팀 개별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토론하며 아이디어를 중간단계 없이 곧바로 임직원에게 전달될 수 있게 운영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 약속으로, 저는 여러분의 리더이자 서포터가 되겠습니다.
각자 자신이 맡은 자리에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원 여러분들이 있다면,
저는 그런 사원 여러분을 적극적으로 이끌어나가고 지지하는할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 개인의 자기계발과 기업의 인재육성을 통해
기업의 새로운 경쟁력과 더 높은 곳으로의 성장 가능성의 도약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바로 기업의 대표이자 얼굴이라는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회사와 여러분 간의 끊임없는 상호 노력과 장벽없는 의사소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의 생각에는 직책에 대한 나름의 철학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직책이라는 것이 수직적 통제 구조가 아닌 수평적 역할 구조라고 믿습니다.
대표이사가 해야 할 일과 담당 직원과 각 직책을 맡고 계신 분들의 업무 역할에 따른 책임과 권한의 분류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여러분과 저는 회사 내에서 동료로서 자신의 역할과 책임과 권한을 행사하면서 기업발전이라는 공동의 목적을 수행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만큼, 때론 여러분과 기업내외부의 다양한 요구로 더 많은 일이 주어지리라 추측되며, 그것이 제가 당연히 해야 할 바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다른 임직원분들과는 다르게 노련함과 일을 밀고나가는 카리스마는 부족하겠지만 젊은이만의 무기인 패기와 열정 만큼은 넘친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권위는 다른 사람에게서 부여받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게 권위를 부여한 사람들의 말할 권리, 알 권리를 무시한채
그저 독단적으로 영위하는 권위라면 차라리 없는 것보다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권위적인 모습보다 친근한 모습으로 사원 여러분들께 다가가서 여러분의
귀가 되고 입이 되며, 수족이 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사소한 의견이라도 경청하고 수렴하며 실천으로 행하여 천천히 회사를 바꿔나가고 싶습니다.
다른 무엇보다 우리 회사의 주역이며 원동력인 여러분의 능력과 생각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저는 이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을 의지하고 믿으며 나아갈 것입니다.
여러분의 꿈과 희망이 회사에서 이루어지고 그것이 기업의 발전으로 이어지고
아울러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에 큰 원동력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저는 높은 자리에 있기보다는 함께 뛰고 함께 해결하고 함께 생각하고 함께 울고 웃으며 생활하고자 합니다.
시작할때에 여러분께 약속을 하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가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노력할 것이며,
여러분도 제가 한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저를 믿고 따라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모두 하나가 되자는 약속은 이루어질 것이라 믿기에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보스가 아닌 리더이자 서포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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