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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그럼 앞에 타죽은 사람들은 바보여서 그런 생각을 못했나 싶었다.
그리고 너무 많은 주조연이 나와서 영화에 몰입이 안됐다. 한 두명이 주인공이면 오히려 더 긴장감도 살고 집중도 되었을 텐데 싶기도 하였다. 주인공에 집중하고 있으면 다른 등장인물이 나와서 죽고 아 얘도 조연이였구나 싶기도 하고 엑스트라인 줄 알았는데 조연이였다.
또한 주인공들이 어떤 역경에서도 살아남는 걸 보고 당연히 재난영화니까 그렇겠지 싶었지만 한편으로는 재난 영화가 그렇지 뭐 라는 생각이 들고 타워안의 바닥이꺼지고 주인공이 탄 엘리베이터가 추락하고 불이 덮쳐서 쓰러지고 방화벽으로 가로 막히고 건물밖의 박스같은데 매달려서 힘을 합쳐서 타워의 유리창벽을 뚫고 살아남는게 더 신기할 정도였다. 그렇게 흔드는데 안 끊어지고 주인공이 살아 남으니까 끊어져서 조연들이 죽는 걸 보고 무슨 주인공이 초인 인줄 알았다.
그리고 아이라도 무너지고 있는 다리에 서있으면 죽는 줄 알텐데 아빠만 부르며 울고만 서 있는게 이해가 안되고 소방관이 어차피 구해줄꺼면 빨리 구해주면 될 것을 긴장감 고조 시킨다고 무너지기 일보 직전에 구하러 가는 걸 보고 꼭 저렇게 까지 긴장감을 줄 필요가 있었을까 싶기도 하였다.
그리고 너무 많은 주조연이 나와서 영화에 몰입이 안됐다. 한 두명이 주인공이면 오히려 더 긴장감도 살고 집중도 되었을 텐데 싶기도 하였다. 주인공에 집중하고 있으면 다른 등장인물이 나와서 죽고 아 얘도 조연이였구나 싶기도 하고 엑스트라인 줄 알았는데 조연이였다.
또한 주인공들이 어떤 역경에서도 살아남는 걸 보고 당연히 재난영화니까 그렇겠지 싶었지만 한편으로는 재난 영화가 그렇지 뭐 라는 생각이 들고 타워안의 바닥이꺼지고 주인공이 탄 엘리베이터가 추락하고 불이 덮쳐서 쓰러지고 방화벽으로 가로 막히고 건물밖의 박스같은데 매달려서 힘을 합쳐서 타워의 유리창벽을 뚫고 살아남는게 더 신기할 정도였다. 그렇게 흔드는데 안 끊어지고 주인공이 살아 남으니까 끊어져서 조연들이 죽는 걸 보고 무슨 주인공이 초인 인줄 알았다.
그리고 아이라도 무너지고 있는 다리에 서있으면 죽는 줄 알텐데 아빠만 부르며 울고만 서 있는게 이해가 안되고 소방관이 어차피 구해줄꺼면 빨리 구해주면 될 것을 긴장감 고조 시킨다고 무너지기 일보 직전에 구하러 가는 걸 보고 꼭 저렇게 까지 긴장감을 줄 필요가 있었을까 싶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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