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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시정보, 예측정보, 부문별 공시, 주석공시, 부동산매각, 유상증자]공시정보와 예측정보, 공시정보와 부문별 공시, 공시정보와 주석공시, 공시정보와 부동산매각, 공시정보와 유상증자 분석(공시정보, 예측정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공시정보와 예측정보

Ⅲ. 공시정보와 부문별 공시

Ⅳ. 공시정보와 주석공시
1. 예비분석 결과
2. 대차대조표상
3. 주식베타 모형에 의한 회귀분석 결과
4. 주식수익률표준편차 모형에 의한 회귀분석 결과
5. 기업가치 평가모형에 의한 회귀분석한 결과

Ⅴ. 공시정보와 부동산매각
1. 취득세 중과
2. 특별부가세 별도 부과
3. 손금 불산입
4. 비업무용 자산의 재평가 금지
5. 기업의 보유부동산 매각동기
1) 자발적 동기
2) 비자발적 동기

Ⅵ. 공시정보와 유상증자
1. 미국의 실증연구
2. 국내의 실증연구

참고문헌

본문내용

등 간접적인 비용을 고려한다면 공모방식증자가 보다 효율적인 증자방식이라고 설명하였다.
또한 유상증자공시에 의한 주가반응을 이론에 근거하여 설명하려는 연구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연구대상기간중에 대부분의 증자가 공모방식에 의하여 이루어졌으며 공시일기준 (-1,0)기간의 초과수익률이 평균적으로 -3%에서 -2%이나 관찰되었다. 현저한 주가하락현상을 설명하기 위하여 위에서 언급한 이론연구들이 본격화되었고 실증연구는 이론에 근거하여 주가하락을 설명하고자 하였다. Smith(1986), Asquith와 Mullins(1986), Mikkelson과 Partch(1986), Maslis와 Korwar(1986), Baghat와 Frost(1985) 등 많은 연구들이 증자규모, 레버리지변화율, 수익률분산 등의 설명변수를 채택하였다. 연구결과 주가하락의 공시효과에 대하여는 일치된 증거를 보이고 있지만, 설명변수들의 영향에 대하여는 일관성이 관찰되지 않았다. 이후의 연구는 주가하락을 설명하는 다양한 이론들의 상대적 우월성을 검증하는데 초점이 두어졌다. Kalay와 Shimrat(1987)는 유상증자공시와 관련된 사채의 가격변동을 관찰하였다. 실증결과 사채의 가격이 주가와 동반하여 하락하여 유상증자공시는 기업가치에 대한 부정적 정보를 전달하는 것으로 해석하였다. 이후에는 1) 유상증자가 전달하는 부정적 정보의 내용확인 2) 정보불균형의 결정 요인과 기업의 증자시기 선택으로 연구 주제가 확장되고 있다.
2. 국내의 실증연구
국내의 실증연구는 기업공개가 본격화되고 정부가 상장기업의 유상증자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였던 이후에 활발하였다. 연구기간과 수익률 측정방법, 측정기간이 상이함에 따라 주가반응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그동안 실무계에서는 유상증자공시정보는 무조건 ‘호재’ 혹은 ‘시장활황기에는 호재, 시장침체기에는 악재’라는 사고가 지배적 이었다. 국내의 실증연구는 이러한 견해에 대한 일관된 증거를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 일별수익률을 사용한 이재웅(1987)과 김성민(1994)의 연구에서는 공시일주변 (-1.0)에서 유의적인 주가반응은 관찰되지 않고 있다. 주별수익률을 사용한 윤순석(1990)의 연구에서는 공시주에 -1.9%의 유의적인 주가하락이 나타나고 있다. 그런데 정형찬의 연구(1994)를 제외한 대부분의 연구자들은 이러한 실증결과에도 불구하고 유상증자정보가 평균적으로 주가의 상승을 유발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이러한 연구들은 유상증자의 공시정보가 경영자의 내부거래 및 각종 조회공시 등에 의하여 사전에 시장에 전달되며, 이러한 효과는 공시전 2개월 혹은 1개월 전부터 나타날 것이라는 가정하에 주가반응을 이 기간에 대하여 관찰하고 있다. 최고 14%에서 최저 4%의 초과수익률이 집계되어 투자자들이 유상증자를 기업가치에 대한 긍정적 정보로 인식하는 증거로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증자이전의 주가상승현상은 증자정보의 사전유출효과외에 다른 긍정적 정보가 혼재되어 나타날 수도 있으며, 또한 발행기업이 증자실패의 위험을 줄이기 위하여 증자이전에 집중적으로 긍정적 정보를 시장에 전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따라서 증자이전 상당기간을 포괄하여 증자공시효과를 관찰하는 것은 세심한 주의를 필요로 한다.
국내의 연구에서 유상증자공시가 긍정적 정보로 판단될 수 있는 근거는 다음과 같이 제시되고 있다. 첫째, 증자방식의 특성상 기업가치과대평가라는 부정적 정보를 전달할 가능성이 적다. 우리나라의 유상증자는 구주배정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다. 따라서 Myers와 Majluf(1984)의 연구결과인 완전공모 유상증자시 구주주와 신주주사이의 정보불균형에 의한 기업가치 과대평가정보를 전달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구주배정의 경우에도 구주주가 고의로 실권을 하거나 청약후 신주납입자금마련 등의 이유로 구주를 매각할 가능성이 있다면 부정적 정보의 전달가능성이 존재한다. 이에 대하여 연구자들은 우리나라 기업의 대주주인 경영자들은 경영권의 안정적 확보를 위하여 자신의 지분을 감소시킬 가능성은 적다고 판단하고 있다.
둘째, 증자과정에서 대주주가 지분을 유지하려면 상당한 개인적인 비용을 감수하여야 한다. 따라서 대주주인 경영자는 증자로 인한 기업가치증가로부터의 효익이 비용을 초과하는 경우에만 증자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대주주는 지분유지를 위하여 자신의 자금을 기업에 추가 출자하여야 하므로 개인적인 위험분산을 최적화하지 못하는 비용을 감수하여야 한다. 또한 우리사조합에 20%의 지분을 우선배정함으로써 기존주주의 부가 이전될 수도 있다. 이외에도 증자과정에서의 거래비용, 채권자로의 부의 이전 등의 기업가치의 감소가 예상된다. 증자의 효익은 신규투자안의 수행에 의한 기업가치의 증가와 증자로 인한 추가자금조달가능성의 확대를 들 수 있다.
국내의 연구는 유상증자공시에 의한 주가반응을 설명하기 위하여 기본적으로 미국의 이론 연구중 적용가능한 설명변수들을 채택하고 있다. 가격압박가설을 검증하기 위한 증자금액, 증자비율등은 연구에 따라 부호와 유의성이 일치하지 않고 있다. Asquith와 Mullins(1986)가 지적한 바와 같이 이러한 변수들은 가격압박효과외에 Miller와 Rock(1985)의 연구에 근거한 미래현금흐름부족을 의미할 수도 있으며, 신규투자안의 규모를 의미할 수도 있으므로 일률적인 결론을 도출하기는 어렵다. 증자로 인한 레버리지감소효과에 대한 검증결과도 일관되지 않다. 국내의 연구에서 레버리지감소가 주가상승을 유발할 수 있는 가능성은 도산위험의 감소외에 증자가 추가자금의 조달가능성을 높인다는데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김국종 - 부동산매각 공시정보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실증연구, 서울대학교, 1994
박재홍 - 공시정보의 중요성 판단기준에 관한 고찰 : 투자자보호를 중심으로, 경성대학교 법학연구소, 2007
서계원 - K-IFRS에 따른 주석 공시, 한국CFO협회, 2011
이경태 외 2명 - 경영자 예측정보공시와 주가표류현상, 한국회계학회, 2011
정용철 - 부문별 재무공시의 정보효과, 영남대학교, 1991
정현철 외 1명 - 유상증자공시와 시장효율성, 한국재무관리학회,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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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15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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