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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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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방송교류와 방송개방

Ⅲ. 방송교류와 중국방송

Ⅳ. 방송교류와 일본방송

Ⅴ. 방송교류와 북한방송

참고문헌

본문내용

으로 이동순 교양국장과 배정광 편성본부 교양국장, 그리고 김규태김한곤김영국 제작본부 기획차장, 안형환 보도본부 보도국 기자가 약 8일동안 북한을 방문하였다.
같은 해 8월 25일, 우종택 PD의 방북 신청이 승인됨에 따라서 우종택, 서현철 PD와 정인석 보도본부 기자, 윤민섭 제작본부 카메라맨 그리고 강형식 보도본부 카메라맨이 프로그램 제작(“한민족 특별기획「백두에서 한라까지」”)을 위해 북한을 먼저 방문하였고, 이어 같은 날 이동순 교양국장이 신청한 방북신청이 9월 2일에 승인되어 이동순 교양국장, 김규태, 김한곤 제작본부 차장 겸 PD, 전인석, 임성민 아나운서를 비롯한17명이 뒤이어 북한을 방문하였다. 이 방북 역시 프로그램 제작(“한민족 특별기획「백두에서 한라까지」”)을 위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 생방송을 위해 KBS의 메인뉴스인 「뉴스 9」를 진행하는 김종진 앵커와 전인석 임성민 아나운서 등 17명의 제작진은 중국을 경유해 북한을 방문하였다.
이 모든 과정을 거쳐 추석날 「한민족 특별기획 - 백두에서 한라까지」는 남과 북이 처음으로 공동 제작해 합동으로 생방송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합동생방송은 남과 북의 방송인력이 공동으로 기획과 제작에 참여하고 이를 생방송 한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리고 KBS 방송단 21명과 북한 조선중앙방송위원회의 방송진 18명이 투입된 이날 방송에서는 백두산과 서울을 위성으로 연결하고 다시 서울과 한라산을 광케이블로 연결하는 3원 생방송으로 진행되었다는 점도 의의가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평양중앙TV의 기자, 사회과학원 연구소 부소장, 백두산 천지전문가 등이 직접 출연, 상세한 해설을 곁들였다. 이 방송은 10일과 11일, 12일 9시뉴스와 12일 낮 12시부터 장장 4시간동안 진행되었다. 이밖에 평양성과 상서대묘의 고구려 고분벽화, 덕흥리 고분, 안악3호분, 수산리고분 등 북한의 문화유적과 돈돌마리춤, 소녀무사춤 등 북한의 풍물이 소개되었다.
참고문헌
리우쟈, 한·중 방송콘텐츠 교류에 관한 연구, 청주대학교, 2009
진희관, 남북 방송교류 활성화 방안 및 방송개방에 대한 고찰, 동국대학교지역정책연구소, 2003
최진봉, 북한방송 개방과 남북방송교류 위한 제언, 국방부, 1998
한국콘텐츠진흥원, 일본방송 개방과 대응 전략, 2006
한국콘텐츠진흥원, 일본방송 개방과 교류, 2003
허진, 중국 방송의 구조와 개혁 그리고 전망, 한국지역언론학회,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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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18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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