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곡선, 초과수익률(초과수익율)의 계산방법, 일월별수익률, 기대수익률(기대수익율)의 계산방법, 자본수익률, 채권수익률(채권수익율) 계산방법, KOSPI200지수수익률, IDR수익률(국제예탁증권수익율) 계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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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익률곡선, 초과수익률(초과수익율)의 계산방법, 일월별수익률, 기대수익률(기대수익율)의 계산방법, 자본수익률, 채권수익률(채권수익율) 계산방법, KOSPI200지수수익률, IDR수익률(국제예탁증권수익율) 계산방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수익률곡선(수익율곡선)의 계산방법

Ⅲ. 초과수익률(초과수익율)의 계산방법

Ⅳ. 일월별수익률(일월별수익율)의 계산방법

Ⅴ. 기대수익률(기대수익율)의 계산방법

Ⅵ. 자본수익률(자본수익율)의 계산방법

Ⅶ. 채권수익률(채권수익율)의 계산방법

Ⅷ. KOSPI200지수수익률(코스피200지수수익율)의 계산방법

Ⅸ. IDR수익률(국제예탁증권수익율)의 계산방법

Ⅹ.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의되면 h 등급의 수익률 곡선에 의해 산출되는 만기수익률 yh,j를 계산한다. yh,j는 식[6]에서 sg,j,t 대신 h 등급의 만기별 spot rate sh,j,t를 대입하여 구해지는 만기수익률이다. 이렇게 시장에서 관찰되는 채권의 만기수익률 yj와 신용등급의 잔존만기별 수익률을 이용해 계산된 만기수익률 yg,j, yh,j를 파악한 다음, 식[7]과 같이 각 만기수익률들 간의 괴리율 Ag,h,j를 구한다. 식[7]의 Ag,h,j를 구하면 이를 식[8]에 대입하여 j 채권의 잔존만기별 수익률 sj,t를 구한다.
[7]
[8]
이러한 과정을 거쳐 구해지는 j 채권의 잔존만기별 수익률 sj,t는 수익률 곡선 형태로 표시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을 이용해 개별 채권의 수익률 곡선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가정이 필요할 것이다. 첫째, 신용등급이 유사한 채권의 경우, 수익률의 차이는 신용위험 차이에 의해서만 발생하며 채권의 유동성 등 다른 수익률 결정 요인은 동일하다. 둘째, 신용위험과 수익률간에는 선형관계가 존재한다.
이러한 가정하에 각 채권의 잔존만기별 수익률이 산출되면 이를 이용하여 미래 특정 기간내에 채권을 발행한 기업의 부도확률을 계산할 수 있다. 다만, 앞서의 방법을 통해 구해지는 잔존만기별 수익률은 채권의 시점별 현금흐름을 할인하기 위한 spot rate이며, 식[5]에서 IDR을 산출하기 위해 활용되는 수익률은 특정 시점까지의 투자수익률이다. 따라서 t 시점 이전에 기업이 도산할 확률을 산출하기 위해서는 식[9]와 같이 spot rate을 이용해 투자수익률을 계산하고, 이를 식[10]에 대입하여, IDR을 산출하여야 한다.
[9]
[10]
단, rj,t는 j 채권을 t 시점까지 보유할 경우의 투자수익률
rf,t는 무위험 채권을 t 시점까지 보유할 경우의 투자수익률
sj,t는 j 채권의 t시점 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구하기 위한 연속복리 spot rate
IDRj,t는 j 채권 발행기업이 t 시점 이전에 도산할 확률
한편, 각 신용등급의 잔존만기별 수익률이 모든 잔존만기에 대해 공시되고 있지는 않으며, 각 채권의 현금흐름의 발생시점이 등급별 수익률이 공시되고 있는 시점과 일치하지는 않는다. 이 때문에 본 연구에서는 수익률이 파악 가능한 두시점 사이의 선도이자율(foward rate)은 일정함을 가정하여, 두 시점 사이의 수익률을 산출하였다. 즉, t1 시점과 t3 시점에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할인하기 위한 spot rate을 알고 있을 때 식[11]과 식[12]를 이용하여, t2 시점의 spot rate를 계산하였다.
[11]
단, t3 > t1
st는 t시점의 현금흐름을 할인하기 위한 연속복리 spot rate
ft1,t3는 t1시점과 t3시점 간의 연속복리 forward rate
[12]
단,t3 > t2 > t1
Ⅹ. 결론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이중 유상증자를 실시한 기업이 나타내는 초과수익률을 측정하였다. 이 과정에서 유상증자의 장기효과측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를 고려하였는데 주가의 명목성/실질성, 규제의 영향에 민감한 금융업의 제외여부의 두 가지를 통제하여 분석을 하였다. 그런데 초과수익률의 측정을 위해서는 기준이 되는 기업이 필요한데 여기서는 기업의 규모와 book to market ratio를 행과 열로 하는 benchmark portfolio를 기준기업으로 한다. 이 때, 이러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법으로 Equally weighted 방법과 Value weighted 방법의 두 가지가 존재하므로 각 방법하에서 위에서 제시한 통제분석을 실시하였다.
대응기업을 설정한 후 계산된 각 개별기업의 초과수익률들은 기간별로 장기에서의 효과를 인식하여 그 유의성을 판단하여야 하는데 어떠한 방법으로 기간별 수익을 인식할 것인가 문제가 되었다. 따라서 인식방법으로 월별 초과수익률의 누적가산방식을 채택하는 CAR 접근법과 년별 초과수익률의 복리계산방식을 취하는 Buy&Hold 전략을 선택하여 이에 대해서도 위에서 언급되었던 통제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렇게 16가지의 분석을 한 결과 CAR접근법 하에서는 시장가치비율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경우가 초과수익률의 부정적 유의성을 가장 잘 나타내주고 있었다. 그러나 주가의 명목성/실질성, 그리고 규제의 영향여부는 뚜렷한 유의성을 발견하기 어려웠다. Buy & Hold전략에서도 역시 시장가치비율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사용하는 경우에 부정적 유의성을 나타냈고 또한 금융업을 제외한 경우의 분석결과가 더 유의적인 결과를 나타내었다. 따라서 Buy & Hold전략을 사용하여 장기효과를 측정시 우리나라시장에서는 규제의 효과와 대응기업의 구성시 시장가치를 고려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판단을 하게 된다.
또한 구주주 보호와 시가할인발행이라는 우리나라 시장의 특수성을 고려한 결과 초과수익률이 존재할 것이라는 가설에 위배된 것으로서 우리나라에서는 구주주 보호와 시가할인발행에 의해 초과수익률이 발생한다고 말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유상증자 장기효과의 측정에 있어서 어떠한 방법을 사용하여야 더 정확한 초과수익률이 측정되고 더 고려해야할 변수가 없는지를 먼저 논의해야 한다. 즉 유상증자의 장기효과의 정(+)또는 부(-)의 여부는 기준이 되는 기업이 변하면서 얼마든지 다른 결론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먼저 방법론에 대한 논의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 더욱이 시황에 매우 민감한 한국시장의 경우에는 장기효과의 측정에 고려해야할 변수가 매우 많다.
따라서 우리는 유상증자의 장기효과의 측정에 의한 효과의 결과에 대한 해석보다 방법론에서의 정교성과 정당성을 먼저 논의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김효진, 채권 수익률곡선의 추정과 투자전략에 관한 연구, 연세대학교, 2010
김형철, 수익률 곡선의 이해와 응용, 백석대학교, 2000
김동관, 수익률 곡선에 의한 채권 수익률 추정에 관한 연구, 서라벌대학, 1995
문홍배, 수익률 곡선의 거시경제변수 예측력, 한국산업은행, 2001
임형석, 우리나라 수익률곡선 추정과 특징, 한국은행, 2005
정희준, 적극적 채권운용전략을 위한 수익률곡선분석, 한국증권학회,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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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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