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중앙아시아][아시아태평양][아태][동남아시아][서남아시아][동북아시아]중앙아시아, 아시아태평양(아태),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 동북아시아(아시아, 중앙아시아, 아시아태평양,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아시아][중앙아시아][아시아태평양][아태][동남아시아][서남아시아][동북아시아]중앙아시아, 아시아태평양(아태),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 동북아시아(아시아, 중앙아시아, 아시아태평양,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중앙아시아

Ⅱ. 아시아태평양(아태)
1. 대러시아 투자
2. 자유무역지대
3. 문화교류와 민간차원의 노력

Ⅲ. 동남아시아

Ⅳ. 서남아시아
1. 서남아시아에 속해있는 나라
2. 서남아시아의 특징
3. 서남아시아의 기후
4. 서남아시아의 문화
5. 서남아시아의 역사

Ⅴ. 동북아시아
1. 동북아 균형자론(찬성입장)
2. 동북아 균형자론과 한미동맹(반대입장)
1) 동북아 균형자
2) 보수진영이 해석한 한미동맹

참고문헌

본문내용

전략적 목표’라고 선언하자 중국은 무력을 사용해서라도 이에 대만이 독립을 추구할 경우 무력을 사용해서라도 이를 저지한다는 ‘반국가분열법’을 통과시켰다. 그러므로 노대통령의 동북아 균형자론은 이에 불개입하겠다는 뜻이 담겨있는 것이다. 이에 보수진영은 미국과 일본이 그렇듯이 우리도 미국과의 동맹을 강화해야 한다고 하지만, 진보진영은 동아시아의 패권을 놓고 중국과 일본과의 관계와 달리 우리가 중국과 대립해서 득볼 것이 없다는 점이다. 중국과의 대결에 나서는 미국과 일본의 위험한 공동전선에 가담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라는 맥락이다.
셋째, 한미동맹이 우리 안보에 있어서 소중한 자산인 것은 분명하고 이를 등지고서는 어떠한 안보전략도 수립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현재 한미동맹에는 냉전시대의 산물인 대미 종속성과 미국 일방주의가 스며들어 있다. 군사작전권이 아직 미국에 있다는 사실이 이를 입장하는데, 한미동맹은 유지하되 이러한 점은 수정하고자 한다.
정리해 보자면, 결국은 한국도 자주적 외교노선을 펼치자는 것이다. 언제까지고 객이 될 것이냐 우리도 주가 되어야 한다는 내용이다. 덧붙여, 이제는 우리도 어느 정도 경제성장을 이루었고, 시기가 힘들다고는 하지만 어쨌든 국내 총생산이라던지 경제성장도 측면에서 10위권에 오른 상태인 예전의 한국이 아니라는 점이다. 대체적으로 이러한 관점이라고 볼 수 있겠다.
2. 동북아 균형자론과 한미동맹(반대입장)
1) 동북아 균형자
이들은 현재 한미 동맹에 금이 가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을 주축으로한 동북아 균형자론에게 찬성하고 있는 사람들의 주장은 동북아의 세력의 균형자로 나아가자고 하면서 동시에 한미동맹은 유지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따로 한번 이야기 해보도록 하자.
먼저, ‘동북아 균형자‘ 라고 하면 일본과 미국 그리고 중국과의 관계에서 중립자를 지키고 그러면서 동북아의 균형을 유지하는 위치에 있겠다는 내용이다. 동북아에는 중국과 일본이 있다. 일본은 경제력에서나 군사력에 있어서 세계 2위를 달리고 있는 초강국이다.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만큼의 일본이 아닌 것이다. 군사력이 약하다고 생각하지만 세계 2위권으로 우리의 해·공군력의 몇 배나 강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다.
중국은 지금 그야말로 떠오르는 별로 이야기 할 수 있다. 사회주의 체제를 유지하고 있지만, 경제적으로 시장경제체제를 도입해 이미 총 생산력에 있어서는 한국을 훨씬 앞질러 있는 수준이고, 아직은 미국에 견줄 수 없지만 조만간 노동력과 자원을 바탕으로 한 모든 수준에서는 이야기 할 수 없지만 국내총생산에서 미국을 앞지를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조망도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 앞에서, 우리 한국이 지금 세력의 판도를 바꾼다느니, 균형자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상대는 대만이나 홍콩 등의 약소국들이 아니다. 초강국의 대열에 있는 일본과 중국 그리고 미국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균형자, stabilizer라 하면 기본적으로 힘, power를 바탕으로 할 수 있는 것이다. 예전에 영국이라는 나라가 그러했고, 지금의 미국도 힘을 바탕으로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이에 반해 지금 우리나라는 어떤가?
물론 우리나라도 과거에 비해 상당한 발전을 꾀했고,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진 산업도 상당수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아직 부족하다. 경제력 분야에서 11위~13위에 있는 높은 수준이기 하지만, 세력균형을 잡는 역할을 하기엔 부족하다는 분석이다. 지금의 삼성전자와 같은 기업이 적어도 몇 개는 더 있어야 할 것이고, 각 분야에서도 걸출한 인물들이 좀더 배출되어야 가능한 일이지 않느냐는 시각이다. 내부적 문제도 제대로 해결되지 않은 시점에서 ‘동북아 균형자‘ 역할은 시기상조이다.
2) 보수진영이 해석한 한미동맹
이들은 지금 한미동맹이 금이 간 것을 가장 불안해한다. 한미동맹은 냉전시대에 미국과 소련의 힘의 논리에 따라 우리는 미국과 북한은 소련과 맺혀져 버린 필요악과 같은 동맹이다.
현실을 직시해 보자. 물론, 조선시대부터 해서 어떻게 해서 지금에 이르렀다. 지금에 와서 이러한 현실에 누구 탓을 할 것인가? 우리가 그리고, 우리 자손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우리에겐 남북통일이 아직까지 전 민족의 과제로 남아있다.
지금 미국과 일본은 유사 이래로 최고로 가까워진 상태이다.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서로 국가간의 이익을 바탕으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이에 반해 지금의 우리나라는 어떠한가?
우리는 얼마 전 북한의 핵보유와 관련해서 미국에게 북한은 그들의 생존을 위해 핵을 가져야 한다는 말을 했다. 그와 관련해 최근에 노무현 대통령은 ‘할말은 하겠다‘느니 중국과 군사외교를 하겠다느니 하는 등의 말을 했다. 모두 미국이 싫어하는 말들만 골라서 해버린 것이다. 자연히 미국과의 동맹은 금이 갈 수 밖에 없지 않겠는가?
북한은 미국이 그들의 체제를 보존해 주고 경제적으로 도와주기를 바라는 입장이다. 핵보유는 북한의 생존에 필요하지만, 미국은 근본적으로 핵보유를 반대한다. 북한이 핵을 가짐으로써 다른 나라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고 그것은 미국이 세계유일의 강대국이 유지되는데 방해요인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북한도 그들의 이익을 위해서 미국을 필요로 하고 있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보면, 북한은 미국을 원하고 우리는 북한을 원하는 것이다. 북한도 국익을 위해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찾는데 우리만 민족주의적 성향에 빠져 우리에게 정말로 득 되는 것을 제대로 챙기지 못함을 알 수 있다.
내용이 많이 부족하지만, 지금의 우리의 한미동맹의 관계는 매우 불안한 관계로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 고승범, 서남아시아 경제와 시장, 박영사, 2002
◎ 김기흥, 아시아 태평양지역에서의 경제통합, 해남, 1998
◎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동북아시아의 문명 기원과 교류, 학연문화사, 2011
◎ 신발끈편집부 저, 강문근 역, 동남아시아, 신발끈, 1997
◎ 윤영미, 동북아시아의 외교와 안보, 두남, 2010
◎ 이채문, 공간으로 읽는 중앙아시아, 경북대학교출판부, 2012

추천자료

  • 가격6,5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3.07.31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68025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