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인지(상위인지, 초인지) 정의, 메타인지(상위인지, 초인지) 핵심, 상대적 효과, 메타인지(상위인지, 초인지) 기능, 메타인지(상위인지, 초인지)와 인지오류 관계, 메타인지(상위인지, 초인지) 사고신장 방법

소개글

메타인지(상위인지, 초인지) 정의, 메타인지(상위인지, 초인지) 핵심, 상대적 효과, 메타인지(상위인지, 초인지) 기능, 메타인지(상위인지, 초인지)와 인지오류 관계, 메타인지(상위인지, 초인지) 사고신장 방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메타인지(상위인지, 초인지)의 정의

Ⅲ. 메타인지(상위인지, 초인지)의 구분
1. 메타인지적 지식
1) 개인 변인
2) 과제 변인
3) 전략 변인
2. 메타인지적 자기-조정
1) 계획 및 정보 탐색
2) 점검
3) 이해
4) 수정과 통제

Ⅳ. 메타인지(상위인지, 초인지)의 핵심

Ⅴ. 메타인지(상위인지, 초인지)의 상대적 효과
1. 메타인지적 지식
2. 하이퍼텍스트 구조
3. 메타인지적 규제

Ⅵ. 메타인지(상위인지, 초인지)의 기능

Ⅶ. 메타인지(상위인지, 초인지)와 인지오류 관계

Ⅷ. 메타인지(상위인지, 초인지)의 사고신장 방법
1. 인성지도를 실천하는데는 교사의 충분한 학습준비와 교수전략이 선행되어야 한다
2. 국사교과는 인성지도와 메타인지능력(고 사고력)을 신장시키는데 매우 적합한 교과목이다
3. 학습자들에게 인성 지도 및 메타인지적 사고 신장을 위한 탐구학습 자료가 제공되었다
4. 인성지도를 위한 탐구자료는 매우 유익한 자료가 되었다
5. 메타인지적 사고 신장(인성지도)을 위한 실천은 학습자들에게 다양한 지식을 터득하게 하는데 공헌하였다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 선행되어야 한다
인성지도를 위한 탐구학습 자료를 개발하고, 이를 탐구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사고력을 신장시키는 연구전략이 발휘되었는데, 모든 수업활동을 탐구학습의 형태로 운영할 수는 없기 때문에 교사의 충분한 사전 학습준비와 적절한 수업시기 선택 그리고 교수전략이 선행되었을 때 많은 효과를 얻게된다는 결론을 얻었다.
2. 국사교과는 인성지도와 메타인지능력(고 사고력)을 신장시키는데 매우 적합한 교과목이다
국사교과는 그 기본이 사료를 근거해 있기 때문에 인물들과 그들의 이념들이 등장하여 학습자들의 충분한 사고의 기회가 제공되는 특징이 있다. 지금은 인터넷을 통해 역사 인물과 논리에 대한 정보수집이 쉬어 탐구 및 토론의 자료를 충분히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3. 학습자들에게 인성 지도 및 메타인지적 사고 신장을 위한 탐구학습 자료가 제공되었다
탐구학습 자료는 학습자들이 탐구방향과 사고영역에 가이드 역할을 하여 학습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생각하는 능력을 갖도록 하였으며 학습자들의 학습활동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는 장점이 발견되었다.
4. 인성지도를 위한 탐구자료는 매우 유익한 자료가 되었다
교육목표가 가미된 교수전략에서 작성되었기 때문에 탐구학습의 형태에 따라, 탐구할 내용이 각각 구성되어 학습자들이 스스로 사색하고 탐구하는데 매우 유익한 자료가 되었다는 결론을 얻었다.
5. 메타인지적 사고 신장(인성지도)을 위한 실천은 학습자들에게 다양한 지식을 터득하게 하는데 공헌하였다
예를 들어 정몽주와 정도전을 통해 대립되는 가치 갈등사태를 인식시키는데 있어서 두 인물은 물론 고려 말, 조선 초의 자료를 학생들이 수집하여 토론하는데 있어 유학, 성리학, 개성, 한양의 지리적 특징, 궁궐문화, 민심, 충의개념, 당시의 농민 생활, 권문세족 등 매우 다양한 역사정보를 습득하게 되고 자신의 가치를 정립 하는데 기여할 수 있었다. 또한 본 연구자는 인성지도를 실천하면서 다음과 같이 논리적 결론을 내린다.
해방이후 우리의 교육은 본질주의 교육보다는 진보주의 교육을 발전 시켜왔다. 더구나 우리 사회도 이젠 고도의 산업 사회로의 발전을 거듭하여 경제적으로는 풍요를 누리고 있으나 동시에 나타나는 부정적인 요소들로 많은 시달림을 받고 있다. 그에 따른 대표적인 예가 집단 또는 개인 이기주의, 황금만능주의, 인명경시풍조, 사회적 도덕성의 결여 등의 사회 병리 현상을 들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어떻게 해야 치료될 수 있는 것일까! 그것은 우리들의 의식의 변환에서만이 가능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의식의 변환은 어떻게 해야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일까 ! 이러한 의문의 답은 다양한 형태의 인성교육을 통해 자라나는 새로운 세대들의 품성을 바르게 형성 시켜줌으로써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는 인격체로 성장할 것이며 장래에는 이들의 경건한 정신이 바탕이 되어 우리사회에 나타나는 병리현상을 치유하고 공동체 사회에서 준수되어야할 가치관이 형성된 민주시민성의 사회가 형성되리라 사료된다.
Ⅸ. 결론
우리의 사회에서 머리가 좋다는 것은 두 가지의 의미가 있다. 하나는 기억력으로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고 둘째는 통찰력, 명철, 슬기로운 것을 말한다. 후자를 우리는 지혜라고 한다. 아무리 지혜가 있어도 자신이 가진 정보가 빈약하면 판단의 실수를 하게 된다. 지혜는 사람의 말을 듣고 의미를 파악하고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다. 사건을 보고 배후를 추론하고 하나를 듣고 열을 아는 것이다. 이러한 것은 그 사람의 정보수집과 정보 분석능력에 의존한다.
어떤 현상이나 사실에 관한 정보와 자기의 지식을 결합하여 그로부터 하나의 결론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사람과 아무것도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똑같은 정보에 접해도 그로부터 나오는 반응이나 행동이 다르다는 것은 그 사람의 두뇌의 구조가 다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그것을 판단력이라고 한다. 판단이란 정보를 행동으로 바꾸어가는 사고과정이며 그 변환과정은 그 사람의 사고방식, 두뇌의 구조에 제약을 받고 있다는 말이다.
여기서 판단력은 지식차원에 속하는 능력이 아니라 지혜의 차원에 속하는 능력이다. 즉 지식을 활용하는 능력이다. 지식은 컴퓨터를 활용하여 얼마든지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의사결정은 어디까지나 사람이 하는 일이다. 의사결정은 불완전한 정보로 미래의 행동을 결정하는 것이므로 창조성, 실존성, 정치성이 결합된다. 이와 같은 판단, 결정에 의하여 비로소 다른 사람을 이끌어 갈수 있으므로 컴퓨터에 의한 정형적 결정은 한계를 갖는 것이다.
이처럼 지혜가 생각하는 능력이라면 생각하는 훈련을 통해, 혹은 경험을 통해 몸에 익힐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지혜가 훈련되는 것이다. 많은 문제를 해결할수록 문제 해결력은 키워진다. 이것이 이론적이든, 경험적이든 문제해결의 과정이 곧 지혜를 기르는 과정이다.
일반적으로 지식의 양은 학력에 비례하나 지혜는 학력에 비례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이 말도 전체적으로 설득력을 갖지 않는다. 이 말의 근거로 학력이 부족한 사람들을 성공의 사례로 들고 있으나 실제로 고학력자들이 성공한 사람이 많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학력이 높은 것을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단지 공부를 많이 했어도 지혜를 기르는 방법으로 하지 않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학교공부가 지식만을 기르는 것으로 인식되어졌다. 그러나 학교의 공부의 원래의 목적은 인간의 능력 중 사고의 기능을 발달시키고 지식을 가르치는데 목표를 두고 있으므로 바르게 학습을 한다면 고학력이 지식과 지혜를 동시에 길러내는 방법이 된다.
참고문헌
김달호(2008) / 과학영재와 일반학생의 과학문제 발견과 메타인지의 관계, 인천대학교
박지민(2011) / 메타인지 전략 활용 수업이 영어 읽기동기 및 독해력에 미치는 영향, 공주대학교
양진영(2009) / 메타인지 전략이 수학적 사고력 신장에 미치는 영향, 인천대학교
이선옥 외 1명(2012) / 웹 기반 학습자의 메타인지수준별 학습활동분석, 한국간호교육학회
이수(2008) / 비계설정이 학습자의 메타인지 발달과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영향, 대구교육대학교
장수진(2005) / 메타인지 활성화 방안이 오류수정에 미치는 영향, 한국교원대학교

키워드

메타인지,   상위인지,   초인지,   메타,   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