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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상위인지(메타인지, 초인지)의 정의, 사고형성, 상위인지(메타인지, 초인지)와 프로젝트학습, 고급사고력, 상위인지(메타인지, 초인지)와 상위인지(메타인지, 초인지)적 사고, 상위인지(메타인지, 초인지)모델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상위인지(메타인지, 초인지)의 정의

Ⅲ. 상위인지(메타인지, 초인지)의 사고형성

Ⅳ. 상위인지(메타인지, 초인지)와 프로젝트학습
1. 프로젝트 학습
2. 다중지능 이론

Ⅴ. 상위인지(메타인지, 초인지)와 고급사고력
1. 지식(knowledge)
2. 이해력(comprehension)
3. 적용력(application)
4. 분석력(analysis)
5. 종합력(synthesis)
6. 평가력(evaluation)

Ⅵ. 상위인지(메타인지, 초인지)와 상위인지적 사고

Ⅶ. 상위인지(메타인지, 초인지)와 상위인지적 지식

Ⅷ. 상위인지(메타인지, 초인지)와 상위인지모델
1. 메타인지 개념을 인지적 개념으로 규정
2. 메타인지 개념을 두 가지 관점으로 분류
3. 인지적 모니터링을 메타인지 개념의 핵심 성분으로 규정
4. 메타인지 개념 모델을 구성하는 하나의 성분으로 간주
5. 각 성분간의 상호작용을 고려
6. 수학 문제해결과 수학적 개념 학습-지도에서의 메타인지 개념의 구체화 작업을 시도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Ⅷ. 상위인지(메타인지, 초인지)와 메타인지모델
정신세계에 대한 자각, 인지적 모니터링, 인지적 지식, 인지적 제어라는 네 개의 하위 성분으로 구성되는 메타인지 개념 모델을 작성하였으며, 각 성분에 대한 수학 교육적 사례를 제시하였다. 이러한 작업은 수학 교수학습에서의 메타인지 개념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를 얻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특징을 지닌다.
1. 메타인지 개념을 인지적 개념으로 규정
타 분야와의 관련성을 고려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개념에 대한 지나친 확대 해석 경향을 완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2. 메타인지 개념을 두 가지 관점으로 분류
인지 활동의 과정(인지적 모니터링)과 산물(인지적 지식과 인지적 제어)이라는 두 가지 관점으로 분류하였다.
3. 인지적 모니터링을 메타인지 개념의 핵심 성분으로 규정
인지적 모니터링이 인지적 지식과 인지적 제어의 활성화에 전제 조건임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4. 메타인지 개념 모델을 구성하는 하나의 성분으로 간주
인지 현상에 대한 초보적인 지식이라 할 수 있는 정신세계에 대한 자각이 다른 세 성분과 마찬가지로 메타인지 개념 모델을 구성하는 하나의 성분으로 간주하였다.
5. 각 성분간의 상호작용을 고려
‘정신세계에 대한 자각’은 근저에서 각 성분에 대해 영향력을 주고받으며, 나머지 세 성분 역시 상호 작용한다는 것을 가정하였다.
6. 수학 문제해결과 수학적 개념 학습-지도에서의 메타인지 개념의 구체화 작업을 시도
가상의 수학 학습-지도 상황에서 메타인지 개념을 가시화함으로써, 메타인지 개념에 대한 실제적인 이해를 얻고 교육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어 일조할 것으로 생각한다.
Ⅸ. 결론
일찍이 아이리스도 \"Technology: The Wealth of Nations\"라는 논문에서 미국의 GDP 성장의 경제요소별 기여도를 분석한 논문들을 비교하면서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르면 데니슨(Denison)은 기술이 62%, 자본이 20%, 노동력이 18%를 기여했다고 하고, 켄드릭(Kendrick)은 기술이 72%, 자본이 18%, 노동력이 10%를 기여했다고 하고, 크리스튼슨(Christensen)은 기술이 44%, 자본이 42%, 노동력이 14%를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이처럼 기술이 생산력과 국가경쟁력의 주요한 요소가 되기 때문에 기술을 창출하기 위한 국가나 사회의 지식생산시스템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동경대 선단연구소(先端硏究所)의 코다마 교수도 기술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것을 지적하면서 기업의 생산 활동에도 지식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전에는 제조업의 경우 공정과정에서 생산의 효율성을 증대시킴으로써 수익을 올리는데 이제는 지식을 창출함으로써 수익을 증대시킨다는 것이다. 그는 포춘지의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수익이 높은 기업의 경우 신규투자가 어디에 집중되는가를 조사한 결과, 제조과정에 투자하는 것보다는 R&D 투자를 하는 기업이 수익이 높다는 것을 확인하고, 이제는 기업들이 지식을 생산(knowledge-producing)하는 조직으로 변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처럼 국가나 기업의 경쟁력에서 기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데, 그 기술은 단순히 객관적으로 주어진 지식의 내용을 학습함으로써 습득되는 것이 아니다. 창조적 지식을 형성해야만 혁신적인 기술이 나타나는 것이다. 히토츠바시 대학의 노나카 교수와 타케우치 교수는 조직의 지식전환과정을 암묵지(tacit knowledge)와 형식지(explicit knowledge)로 나누면서 생산성이 높은 기업을 지식창출기업(knowledge-creating company)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마츠시타전기는 단순히 형식지에 의존하여 밀가루와 물을 섞어 빵을 만드는 제빵기를 만들었다. 하지만 이것이 사람이 요리를 할 때 하는 반죽의 형태와 다르기에 초기에 제품을 출시했을 때 별로 호응을 얻지 못했다. 이후 마츠시타의 엔지니어들은 사람이 반죽하는 것을 관찰하고, 모방하고, 훈련함으로써 사람이 반죽할 때와 마찬가지로 비틀고 잡아당기는 방법을 기계적으로 만들게 되었다. 즉 반죽과정에 내포된 암묵지를 연구하여 이를 활용하여 새로운 제빵기를 만들어서 전 세계에 수백만 대가 팔리는 판매에 성공하게 되었다.
이처럼 이제는 표준화된 기술이나 하드웨어적 측면의 기술이나 지식이 아니라 내재되고 암묵적인 기술을 활용한 창조적인 지식을 생산할 때에만 기업이나 국가의 경쟁력이 확보된다. 따라서 단순히 정보처리나 자료의 축적과 관리를 위한 컴퓨터나 정보통신기술의 활용이 아니라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기 위한 지식정보화의 사회적 시스템의 구축이 요구된다.
이러한 창조적 지식을 활용한 지식의 고부가가치화는 현대사회의 경제 및 사회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소위 신경제라고 하는 경제시스템은 정보통신혁명에 의해 형성된 정보화기반을 축으로 하여 급속히 기존의 경제시스템을 재편하고 있다. 정보화를 통해 야기된 지식기반산업은 신기술의 집약적 개발과 활용의 관점에서 하이테크 관련 제조업과 통신서비스, 금융, 보험 산업 등을 포함하고 있다. OECD 국가들의 지식기반산업의 비중은 이미 50%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지식기반산업이 전체 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4%에서 27.1%에 달하는 것으로 전망되어, 아직 지식기반산업을 통한 국가경쟁력을 확보하는데 한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
참고문헌
박기현 외 1명, 자기조절학습에서 메타인지의 기능에 관한 고찰, 충북대학교, 2007
박영초, 수학적 문제해결 과정에서 학습성격유형과 메타인지의 관계 분석, 고려대학교, 2011
박혜진 외 1명, 메타인지, 몰입과 수학 창의적 문제해결력 간의 구조적 관계 분석, 한국학교수학회, 2010
안수경, 협동학습유형, 작동기억, 메타인지 수준이 학업성취도, 인지공유 및 학습태도에 미치는 효과, 전남대학교, 2008
윤주영, 사회과에서 학습자의 메타인지 수준이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효과, 대구대학교, 2007
이재신, 메타인지 전략 훈련이 자기효능감 및 문제해결력 향상에 미치는 효과, 충북대학교,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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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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