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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인관계(인간관계)의 정의, 종류 , 대인관계(인간관계)의 중요성, 대인관계(인간관계)의 형성, 대인관계(인간관계)의 에티켓, 대인관계(인간관계)의 보편적 갈등, 향후 대인관계(인간관계)의 내실화 방안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대인관계(인간관계)의 정의

Ⅲ. 대인관계(인간관계)의 종류

Ⅳ. 대인관계(인간관계)의 중요성

Ⅴ. 대인관계(인간관계)의 형성

Ⅵ. 대인관계(인간관계)의 에티켓
1. 인사
1) 출근했을 때
2) 퇴근할 때
3) 어떤 일을 부탁하거나 물어 볼 때
4) 상대방이 일하고 있는데 말을 걸 때
5) 사람을 부를 때
6) 자기를 누가 부를 때
7) 휴가를 얻을 때
8) 결근한 다음날
2. 전화의 활용
1) 전화 응대의 인상이 그 사람의 인상이 된다
2) 전화로 업무 능력을 올려라
3) 전화 대화는 요령 있게
4) 전화를 거는 법, 받는 법
5) 전화 사용의 에티켓

Ⅶ. 대인관계(인간관계)의 보편적 갈등

Ⅷ. 향후 대인관계(인간관계)의 내실화 방안

참고문헌

본문내용

) 결근한 다음날
“어제는 대단히 죄송했습니다.”, “폐를 끼쳐 드려 미안합니다.” 등 인사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아무런 연락도 못하고 결근하게 됐을 경우에는 상사에게 그 이유를 보고하고 사후 휴가신청서 또는 결근계를 꼭 제출해야 한다.
2. 전화의 활용
1) 전화 응대의 인상이 그 사람의 인상이 된다
첫인상은 중요하며, 첫 인상은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다.
전화는 얼굴과 같다. 음성이나 언사가 곧 얼굴이 된다.
마음이 곧 나타나듯, 얼굴 표정을 좋은 인상으로 말하면 전화 속의 목소리도 부드러워진다.
2) 전화로 업무 능력을 올려라
전화로 용건을 처리할 수 있으면 시간이 절약된다.
전화로는 용건을 사무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쓸데없는 말을 안 하게 된다.
전화로 일을 처리하면 행동 능률을 배가할 수 있다.
사전 약속, 면회 약속 등은 상호간의 행동을 효율화한다.
전화로서 행동을 효율화함으로써 경비 절약이 된다. 그러나 쓸데없는 통화는 도리어 낭비가 된다.
전화는 정보 수집과 활용에 도움이 된다.
인간은 도구를 쓰는 동물이다. 전화는 바로 도구이다.
3) 전화 대화는 요령 있게
정확, 간결, 친절, 신속의 4조건을 갖춘다.
말은 확신을 갖고, 애매한 말을 쓰지 않는다.
특히 어미(語尾)를 똑똑히 한다.
상대가 전화를 끊기 전에 먼저 끊는 것은 실례가 될 때가 있다.
4) 전화를 거는 법, 받는 법
① 전화를 걸기 전(준비)
상대의 번호를 확인한다.
상대의 소속, 이름을 조사 확인한다.
용건의 내용을 메모해 둔다.
필요한 자료는 사전에 준비해 둔다.
도중에 ‘잠깐만 기다려 주십시오.’하고 필요한 것을 찾거나 옆 사람에게 묻는 것은 큰 실례이다.
② 전화를 거는 법
상대임을 확인한다. 확인하기 전에 친구인 줄 알고 반말하다 실수하지 말라.
간단하게 인사한다.
이쪽의 이름을 반드시 말한다.
말하고 싶은 팀 사람과의 연결을 부탁한다.
용건을 요령 있게 결론, 이유, 일시적인 연락 장소 등 필요 있는 말만 한다.
상대의 회답을 확인한다.
메모 또는 내용의 전달을 부탁할 때는 상대방의 성명을 확인한다.
③ 전화를 받는 법
벨이 울리면 곧 수화기를 든다. 메모나 연필을 준비한다.
먼저 소속 이름을 말한다. ‘여보세요’라고 먼저 묻는 것은 실례다.
상대방의 이름을 확인한다.
용건을 정확히 듣고 필요하면 메모한다.
딴사람의 전화이면 인계한다.
용건의 내용은 반드시 복창하며 확인한다.
④ 딴사람의 전화를 받아줄 때
상대가 기다리지 않게 곧 인계한다.
지정한 사람이 없을 때는 기다리도록 하여 연락한다.
기다리는 시간이 길면 이유를 말하고 양해를 구한다.
기다리는 동안 이쪽 사무실의 말이 새어 나가지 않도록 조심한다.
전언이 있으면 정확히 메모했다가 전한다.
자기 권한 외의 것을 혼자 판단해서 처리해서는 안 된다.
5) 전화 사용의 에티켓
전화 사용에도 예의바르게
대화는 요령 있고 간결하게
전화기는 소중히
장시간 사용 말자
사용(私用) 전화는 안 하도록 한다.
전화를 끝마치면 수화기는 상대방이 놓은 후 조용히 놓는다.
Ⅶ. 대인관계(인간관계)의 보편적 갈등
사람들끼리 곁에서 자주 보고 일상생활을 같이 하다 보면 갈등은 불가피하다. 직장생활이나 피붙이 사이에서도 마찬가지다. 더구나 서로 다른 문화적 환경 속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집이라는 좁은 공간에서 살림이라는 같은 영역을 놓고 하루 종일 있다 보면 정신적 긴장과 미묘한 갈등이 일어나는 것은 어찌할 수 없다.
고부 갈등을 예로 들어보자면, 아무래도 시어머니보다는 며느리가 약자의 입장이다. 군대에서 보듯이 이등병이 병장이 되면 자기가 당했던 것처럼 대물림을 하게 되는데 이는 억압당한 자의 보상심리라고 할 수 있겠다. 지금껏 참고 살았던 시어머니 세대는 며느리를 통해 보상받으려는 것이고 이러한 보상은 지금까지 당연한 것으로 여겨져 왔다.
다음은 선망어린 질투이다. 같은 여성으로서 며느리와 나(시어머니)를 비교할 때 나아진 경제사정, 핵가족, 부부중심 생활 이런 것들이 부럽고 그것을 누리는 며느리에게 질투심이 생기는 것이다.
Ⅷ. 향후 대인관계(인간관계)의 내실화 방안
사람들에게 있어서 이 세상이 즐겁고 멋진 곳인가？아니면이 세상이 고통스럽고 힘든 곳인가？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그가 어떤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어떤 관계를 유지하느냐？ 하는 것에 달려 있다고 한다.
인간관계를 만족스럽게 유지하려면 효과적인 의사소통이 필요하다. 그러나 일반적인 경우에 사람들은 상대방과 대화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 그들은 자기입장에 서서 상대를 향해서 설득하고 있거나 판단분석비판비난을 하는 식으로 자기 이야기만 하고 있고 상대의 이야기를 들으려는 생각조차 가지고 있지 않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친밀감과 신뢰감을 조성하며 바람직한 인간관계 개선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말을 듣는 사람이 말을 하는 사람으로부터 「내 입장에 서서, 나의 문제를 자기 문제처럼 생각하고, 내 심정을 나처럼 알아주고, 나를 정확하게 알아보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안심하고 자기표현을 할 수 있고 상대를 신뢰하는 마음이 생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대화에서는 요령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진심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듣기 좋은 말, 화려한 말로 아무리 기교를 부린다고 하더라도 단지 요령만을 배워서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한다면 상대는 이 사실을 간파하기 때문에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되고 오히려 신뢰할 수 없는 사람으로 낙인찍힐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
참고문헌
김현주(2000) : 인간관계 형성 요인 연구,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노순규(2005) : 인간관계의 중요성과 커뮤니케이션,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류춘렬(2008) : 자아 노출과 인간관계, 국민대학교
한국경영기술컨설턴트협회(2004) : 에티켓, 사소한 것들의 아름다움, 한국경영기술컨설턴트협회
황철수(2010) : 창조적 인간관계를 위한 대화의 능력에 관한 연구, 창조교육학회
현미열 외 1명(2008) : 인간관계와 의사소통 교과목의 효과, 한국간호교육학회

키워드

대인관계,   인간관계,   에티켓,   보편적 갈등,   사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