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학]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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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연과학] 환경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머리말

2.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
2.1. 생물적 약자와 공해피해
2.2. 사회계층과 환경오염
2.3. 국가 간 환경 불평등

3. 환경문제의 원인
3.1. 자본주의 경제체제
3.1.1. 기술에 대한 신뢰
3.1.2. 성장지상주의
3.1.3. 소비문화
3.2. 정치체계
3.3. 무한한 자연이라는 인식

4. 다양한 환경문제
4.1. 원전
4.1.1. 세계 원자력발전소 현황
4.1.2. 원전에 찬성하는 입장
4.1.3. 원전에 반대하는 입장
4.1.4. 원전의 ‘민주주의’
- “후쿠시마가 예언한 다음 원전은?”
- “안전하다며 쉬쉬... 원전의 ‘비밀주의’”
4.2. 4대강사업
4.2.1. 4대강 사업의 목적
- 홍수피해와 친환경적 수자원을 근본적으로 해결
- 수질개선과 하천복원으로 건전한 수생태계 조성
- 국민 여가문화 수준 및 삶의 질 향상
4.2.2. 4대강 사업의 문제점
- 보 건설로 인한 수질오염 문제
- 홍수의 위험증대
4.3. 쓰레기섬
4.3.1. 쓰레기섬의 원인
4.3.2. 쓰레기섬과 관련된 자료
-북태평양 쓰레기섬 존재...\'제 7의 대륙? 인류 재앙의 시작\'
- 쓰나미 \'쓰레기섬\', 태평양 건너 1년이면 하와이 도착
4.3.3. 쓰레기섬의 문제점
4.3.4 맺음말

본문내용

이 전과 달리 2009년에 정확한 실체를 확인하게 되었다.
4.3.1. 쓰레기섬의 원인
전 지구인들의 개념 없는 쓰레기 투기와 각종 재해로 그 잔여물들이 바다로 유입되는 것으로 인한 경우가 대다수이다.
4.3.2. 쓰레기섬과 관련된 자료
-북태평양 쓰레기섬 존재...'제 7의 대륙? 인류 재앙의 시작' ENS 뉴스팀
저작권자 한국의 대표 진보언론 민중의소리
2011년도 4월 21일자 신문기사
4대 해류가 만나 시계방향으로 느리게 소용돌이 치는 북태평양 환류해역에 존재하는 쓰레기섬이 최근 다시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2009년 미국 스크립스 해양연구소 과학자들은 이곳에 직접 가서 수백만t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떠다니는 것을 확인했으며, 계속해서 크고 작은 온갖 플라스틱들이 계속 몰려들어 마치 섬의 형태를 이루면서 계속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 쓰레기섬의 크기가 남한 면적의 14배, '제 7의 대륙'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북태평양 쓰레기섬을 발견한 과학자는 "해안에서 며칠이나 걸려 1천마일(1천600㎞)을 나가도 사람의 흔적을 찾을 수 없는데 지구상에서 가장 외진 곳에 이렇게 엄청난 인류의 발자국이 찍혀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고 말했다.
그러나 더욱 걱정스러운 것은 이번 일본 발 쓰나미로 인해 이 쓰레기섬의 크기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또 다른 환경재앙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ABC방송은 지난 8일 일본 쓰나미가 만들어 낸 거대한 쓰레기 더미가 해류를 타고 북태평양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방송은 "이 쓰레기 더미에는 20여만 채의 건물뿐 아니라 1만4000여 명에 달하는 실종자 시신까지 포함돼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제가 되고있는 쓰레기섬은 북태평양뿐만 아니라 대서양과 인도양 등 전 세계 바다에 다섯 개나 존재하며, 북대서양에 있는 쓰레기섬 역시 지름이 수백㎞에 이를 정도로 규모가 큰 것으로 알려져있다.
- 쓰나미 '쓰레기섬', 태평양 건너 1년이면 하와이 도착 ENS 뉴스팀
저작권자 한국의 대표 진보언론 민중의소리
2011년도 4월 21일자 신문기사
쓰나미가 만들어 낸 거대한 쓰레기 더미가 해류를 타고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태평양에는 이미 거대한 '쓰레기섬' 존재하고 있다. 미국 ABC방송은 지난 8일 쓰나미가 만들어 낸 거대한 쓰레기 더미가 바람과 해류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20여만 채의 건물뿐 아니라 1만4000여 명에 달하는 실종자 시신까지 포함돼 있을 수 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앞서 하와이대학교 국제태평양연구소도 지난달 11일 일본에서 발생한 쓰나미에 휩쓸린 주택과 자동차 등으로 이뤄진 쓰레기 더미가 일본 해안선에서 동쪽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지난 6일(현지시간) 밝혔다. 연구진은 수년간 부표 관측 자료를 축적해 만든 태평양 해류 컴퓨터 모델을 활용한 시뮬레이션을 근거로 1년 후에는 3년 내에 미 서부 해안 전역까지 밀려들 것이라는 예측했다.
연구소는 이후 이 쓰레기들이 지름이 수백㎞에 이르는 '북태평양 쓰레기섬'과 만나게 되는데, 문제는 이 쓰레기들의 대부분이 다시 방향을 틀어 지진 발생 5년 후가 되면 하와이에 다시 밀려든다는 것이다. '2차 쓰레기 섬'은 처음보다 밀도가 더 높고 자연환경에 미치는 피해도 클 것이라는 게 연구소의 전망이다. 이미 북태평양 한복판에는 이보다 훨씬 큰 쓰레기 더미가 오래전부터 존재하고 있다. 남한 면적의 14배나 되는 거대한 '플라스틱 섬'으로 '제7의 대륙'이라고 불리고 있다. 미국 스크립스 해양연구소 과학자들은 최근 이곳에 직접 가서 수백만t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떠다니는 것을 확인했으며, 크고 작은 온갖 플라스틱들이 계속 몰려들어 쓰레기 더미가 계속 자라고 있다고 말했다.북태평양 환류 해역에는 식물성 플랑크톤 외에는 이렇다 할 생물이 살고 있지 않지만 해류를 타고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밀려들면서 미국 텍사스주(약70만㎢)보다도 큰 해역을 쓰레기들이 덮고 있다. 쓰레기 더미는 북태평양뿐만 아니라 대서양과 인도양 등 전 세계 바다에 다섯 개나 된다. 북대서양에 있는 쓰레기 더미도 지름이 수백㎞에 이를 정도로 규모가 크다.
4.3.3. 쓰레기섬의 문제점
우선 바닷물을 오염시키는 것은 기본이고 그 뿐만 아니라 조류들과 바다생물에게도 엄청난 피해를 입힌다. 동물들이 작은 플라스틱 조각을 먹이로 착각해서 먹게 된다. 그런데 그 플라스틱들은 소화가 거의 되지 않고 위에 쌓여가니까 계속 포만감을 느낀 동물들은 영양분을 섭취하지 못해 굶어죽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악순환이 지금도 계속 되고 있다.
그런데 얼마전 일본에서의 강진과 쓰나미로 인해 이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그 때 사라진 20만채 이상의 집들과 자동차, 크레인은 물론 심지어 선박까지도 부서져서 그 잔해물이 바다로 유입되어 ㅌ태평양의 쓰레기섬에 합류할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거기다 쓰나미로 인한 사망자의 사체까지도 포함하고 있다.
1년이 지나면 태평양 한가운데, 3년이 지나면 미국서부지역 해안가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방사선 물질에 오염된 부유물들로 인한 피해, 그와 함께 해양생물 생태계와 태평양을 건너는 수송선에 치명적인 피해가 올 것이라 예측된다. 이외에도 일본바다에서 태어나 태평양을 건너 미국 서부로 오는 멸종위기의 바다거북이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질 수 있다.
4.3.4 맺음말
이번 문제를 조사하면서 ‘티끌모아 태산’ 이라는 속담을 체험하였다. 지금도 그 크기가 확장되고 있을 쓰레기섬이 오롯이 우리 인간으로 인해 만들어진 것이다. 쓰레기섬의 처리방법으로 이론적으로는 몇가지 있다. 우주로 날려버린다 거나 매립한다는 등... 그러나 그것은 또다른 환경문제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자금이 너무 들기도 해서 어느 나라에서도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다.
물론 쓰나미와 지진은 자연재해이므로 사회문제가 아니지만 기존의 쓰레기섬의 규모에 영향을 주면서 확실히 인간에게 많은 문제점을 낳으므로 내용에 언급하였다. 사회문제들은 하나같이 해결하기 힘들고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지만 스스로가 무의식적으로 행하는 많은 행동들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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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9.19
  • 저작시기2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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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8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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