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 성 체위 - 임신중 성 생활의 필요성, 좋은 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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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임신중 성 체위 - 임신중 성 생활의 필요성, 좋은 체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임신중 성 생활의 필요성

2.임신중 성 생활에 대해서

3.임신중에 좋은 체위

4.임신중 피해야할 체위/임신중 조심해야할 체위/임신중 금해야할 체위

본문내용

체위 등 산모의 배를 누르지 않는 체위를 선택하도록 한다.
배를 압박하지 않는 자세가 기본 이며
자궁이 점점 커져 배가 나오기 때문에 초기와 마찬가지로 배를 압박하지 않는 체위로 하되 좀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옆으로 눕는 후측위가 적당하다. 아내가 누워 허리를 구부리면 남편이 삽입의 깊이를 조절하기가 수월하다. 남편이 상반신을 일으켜 팔꿈치나 손바닥으로 자신의 체중을 받치면 아내의 허리에 부담을 덜 주게 된다.
삽입의 깊이를 조절할 수 있는 임신 중기 안전체위
전측위 - 남편이 아내로부터 가슴을 대고 비스듬히 누워야 삽입이 편하다. 아내의 배를 압박하지 않으며 삽입도 얕다.
후측위 - 남편이 아내의 가슴을 애무할 때 아내가 상체를 살짝들고 한쪽 팔로 바닥을 짚어 몸을 지탱한다. 전측위와 마찬가지로 아내의 배를 압박하지 않으며 삽입도 얕다. 뒤로 누워서 하는 후측위는 태아에게 부담이 없습니다.
- 임신 후기
말기가 되면 산모가 배가 많이 불러오고 가슴도 커져, 일단 산모의 움직임이 불편하기 때문에 섹스할 때 체위가 제한된다.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남편이 뒤에서 삽입하거나 남편 무릎에 아내가 등을 돌리고 앉아 같은 쪽을 바라보고 약하게 삽입하는 체위가 좋다. 임신 8개월쯤 되면 자궁 입구나 질이 부드러워지고, 이따금 배가 땅기거나 질 분비물이 늘어나는 등 출산 준비가 시작된다. 이 시기엔 작은 자극으로도 질이 상처받기 쉬우며 갑자기 자궁이 수축을 일으키기도 한다. 임신 말기의 성생활은 조기 파수나 감염, 조산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가능한 섹스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배가 닿지 않는 체위로 하며
커진 자궁이 큰 혈관들을 압박할 수 있으므로 아내가 똑바로 눕는 정상위는 피한다. 후측위가 적당하며 아내는 움직임이 적은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남편이 체위를 바꾼다.
삽입의 깊이를 조절할 수 있는 임신 후기 안전체위
후좌위 - 아내의 등이 가슴에 닿도록 허벅지 위에 아내를 앉히고 삽입한다. 아내는 가능한 한 다리를 오므리고 남편은 아내의 가슴을 감싸 애무한다.
후측위 - 아내는 상체를 들지 않고 배게를 베고 옆으로 편안하게 눕는다. 아내의 배에 전혀 무리가 없고 질이나 자궁구 손상을 최소한으로 줄여주는 체위이다.
4. 임신중 피해야 할 체위
임신 중 피해야 하는 체위
굴곡위 - 아내가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 남편의 어깨에 종아리를 걸치는 체위로 성기의 결합이 깊다. 다리를 들수록 삽입은 깊어지므로 자극이 강해서 자궁수축이 올 수 있으며 임신부가 통증을 느낄 수 있으므로 피한다. 임신 초기와 후기에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후배위 - 후배위는 아내가 두 팔로 몸을 지탱해 엎드리고 남편이 아내의 뒤에서 성기를 삽입하는 체위. 아내가 두 팔로 몸을 지탱하므로 체력 소모가 크고 배가 밑으로 쳐져서 허리가 휘고 결합이 깊어져 자궁을 깊이 자극할수 있다.
이 체위는 임신부의 복부에 심한 압박감을 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승마위 - 삽입이 깊어서 자궁을 자극할 수 있으며 자칫 질 내부에 상처가 날 수도 있다. 임신 중에는 금지해야할 체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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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3.09.25
  • 저작시기2013.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8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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