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만 4번유형은 자기 표현을 잘하고 낭만적인 삶은 추구한다.
나의 독자성, 유일무이성, 특이성, 개성
낭만주의형은 탁월한 안목과 예술성을 지니고있고 그에 걸맞게 뛰어난 표현력을 가지고있다.
창조적인 생각과 독특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와 다른 유형에비해 독자적이고 개성적인것같다.
예능 쪽을 전공으로 선택하기까지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해왔지만 이번 결과지를 통해 옳은 선택을 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자신의 새로운 이해와 경험/도전을 통해 발견
낭만적인것을 좋아하며, 타인에 의해 쉽게 상처받고 소외감에 민감하고 자기연민이 남들보다 쎄다는것은 알고있었다. 하지만 이 검사로 인하여 다시한번 나에 대해 인식하였고, 좀더 나를 사랑하자는 생각이 들었다. 타인의 말을 상처로만 받아들이지말고 충고로 새겨듣고 거름으로 사용하자는 생각을 하였으며, 남들에게 보여지는것에 치우치지말고 진정으로 여행에 묘미를 느끼며 심상에 젖거나, 좋은 아이디어를 얻는데에 치중해야 됨을 느꼈다.
3.심층적 자기분석
다르게 살아갈 수 있는 삶의 디자인
나는 이미 남들과 다르다고 생각한다. 다른사람에 비해 예술적인 일을 하고있고 창조해내는 일을 배우고있다. 다만 나의유형의 단점을 잘 고안하여 변화하는것이 나에게는 좀 더 이로운 일이라 생각된다. 그렇기에 변화를 시도해야된다고 생각한다. 자신을 캔버스에 표현하드시 나의 삶도 표현하는 내가 되고 싶다.
무의식의 트라우마를 현재적 시점에서 재맥락화
나의 몸에는 큰 상처가있다. 어렸을 적의 병으로 수차례에 걸친 수술로인한 영광의 상처다.
어렸을 때부터 우리 부모님은 여자인 내 몸에 큰 상처가있어서 매번 걱정을 많이 하셨다. 하지만 나는 부모님이 나 보다 더 큰 걱정을하시기에 티를 낼 수 없었다. 덤덤하게 괜찮다고하고 살아서 그런지 어느덧 나에게 이것은 겉으로 들어낼수없는 트라우마가 되었다. 친구들에게도 덤덤하게 보여주고 숨기질 않지만 내 마음속에서는 티를 내고싶어도 낼 수 없었던 트라우마가 된것같다.
하지만 그게 무슨소용이 있을까 새삼 현재시점에서 생각한다. 지금 이렇게 잘 생활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지않은가? 내 겉모습의 상처보단 마음속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자신의 flow experience
어렸을적 했던 병실생활로 인해 다큐멘터리나, 병원시사프로를 볼 때, 영화, 드라마의 소재에 병원을 배경으로 한 작품을 볼 때나는 몰입을하며 자신도모르게 그 작품에 흐름을 탄다.
나는 몰입을 자신의 트라우마와 엮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트라우마는 자신도 모르게 갖고있는 상처라고 생각된다. 신경을 쓰지않으려고해도 신경이 써지게된다 그러면 자신의 머릿속엔 온통 그 생각으로 뒤덮힐 것이다. 즉,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그 때가 몰입의 경헙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1리터의 눈물이란 일본 드라마를보고 flow를 느낄 수 있었다. 채널을 돌릴 수 없었고 눈물이 나를 다스릴 그 때. 나에 병원생활때를 회상하고 연민을 느꼈다. 나는 이렇게 자신들의 경험이나 자신의 감정들을 공유할 수 있을때 flow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된다.
나의 독자성, 유일무이성, 특이성, 개성
낭만주의형은 탁월한 안목과 예술성을 지니고있고 그에 걸맞게 뛰어난 표현력을 가지고있다.
창조적인 생각과 독특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와 다른 유형에비해 독자적이고 개성적인것같다.
예능 쪽을 전공으로 선택하기까지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해왔지만 이번 결과지를 통해 옳은 선택을 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자신의 새로운 이해와 경험/도전을 통해 발견
낭만적인것을 좋아하며, 타인에 의해 쉽게 상처받고 소외감에 민감하고 자기연민이 남들보다 쎄다는것은 알고있었다. 하지만 이 검사로 인하여 다시한번 나에 대해 인식하였고, 좀더 나를 사랑하자는 생각이 들었다. 타인의 말을 상처로만 받아들이지말고 충고로 새겨듣고 거름으로 사용하자는 생각을 하였으며, 남들에게 보여지는것에 치우치지말고 진정으로 여행에 묘미를 느끼며 심상에 젖거나, 좋은 아이디어를 얻는데에 치중해야 됨을 느꼈다.
3.심층적 자기분석
다르게 살아갈 수 있는 삶의 디자인
나는 이미 남들과 다르다고 생각한다. 다른사람에 비해 예술적인 일을 하고있고 창조해내는 일을 배우고있다. 다만 나의유형의 단점을 잘 고안하여 변화하는것이 나에게는 좀 더 이로운 일이라 생각된다. 그렇기에 변화를 시도해야된다고 생각한다. 자신을 캔버스에 표현하드시 나의 삶도 표현하는 내가 되고 싶다.
무의식의 트라우마를 현재적 시점에서 재맥락화
나의 몸에는 큰 상처가있다. 어렸을 적의 병으로 수차례에 걸친 수술로인한 영광의 상처다.
어렸을 때부터 우리 부모님은 여자인 내 몸에 큰 상처가있어서 매번 걱정을 많이 하셨다. 하지만 나는 부모님이 나 보다 더 큰 걱정을하시기에 티를 낼 수 없었다. 덤덤하게 괜찮다고하고 살아서 그런지 어느덧 나에게 이것은 겉으로 들어낼수없는 트라우마가 되었다. 친구들에게도 덤덤하게 보여주고 숨기질 않지만 내 마음속에서는 티를 내고싶어도 낼 수 없었던 트라우마가 된것같다.
하지만 그게 무슨소용이 있을까 새삼 현재시점에서 생각한다. 지금 이렇게 잘 생활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지않은가? 내 겉모습의 상처보단 마음속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자신의 flow experience
어렸을적 했던 병실생활로 인해 다큐멘터리나, 병원시사프로를 볼 때, 영화, 드라마의 소재에 병원을 배경으로 한 작품을 볼 때나는 몰입을하며 자신도모르게 그 작품에 흐름을 탄다.
나는 몰입을 자신의 트라우마와 엮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트라우마는 자신도 모르게 갖고있는 상처라고 생각된다. 신경을 쓰지않으려고해도 신경이 써지게된다 그러면 자신의 머릿속엔 온통 그 생각으로 뒤덮힐 것이다. 즉,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그 때가 몰입의 경헙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1리터의 눈물이란 일본 드라마를보고 flow를 느낄 수 있었다. 채널을 돌릴 수 없었고 눈물이 나를 다스릴 그 때. 나에 병원생활때를 회상하고 연민을 느꼈다. 나는 이렇게 자신들의 경험이나 자신의 감정들을 공유할 수 있을때 flow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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