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과 정신질환의 각각 개념과 차이를 기술 하고, 스스로 정신건강해지는 방법을 대해 서술하시오.

소개글

정신건강과 정신질환의 각각 개념과 차이를 기술 하고, 스스로 정신건강해지는 방법을 대해 서술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신체 상태를 유지하게 되면 건강하지 못한 상태에서보다 정신건강도 잘 유지된다고 볼 수 있으므로 두 분야 어느 곳에도 소홀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3. 정신건강을 지켜줄 10가지 수칙
2012년 정신보건사업 안내에 따르면 개인이 정신건강을 지킬 수 있는 10가지 수칙을 발표했다.
긍정적으로 세상을 본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다.
반가운 마음이 담긴 인사를 한다.
하루 세끼를 맛있게 천천히 먹는다.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누구라도 칭찬한다.
약속시간에 여유있게 가서 기다린다.
일부러라도 웃는 표정을 짓는다.
원칙대로 정직하게 산다.
때로는 손해를 볼 줄도 알아야 한다.
위의 10가지 수칙은 매우 쉽고 당연한 수칙이지만 하루 동안의 생활을 돌이켜 보면 모두 지키기가 결코 만만한 일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10가지 수칙을 지키다보면 생활도 규칙적으로 바뀌고 대인관계도 원활해지며 스트레스 관리도 될 것으로 기대되므로 모두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면 좋을 것이다.
4. 국가 정책 적극 활용
서울시는, 오는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시민이 스스로 정신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하는 ‘블루터치’ 정신건강 홈페이지(http://blutouch.net)를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편된 홈페이지에서는 기존에 분리 운영하던 ‘블루터치 쉼공간’, ‘마인드 소파’, ‘소아 청소년 정신건강’ 등을 통합해 병원 정보부터 시설 및 프로그램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개인 회원제를 폐지해 회원가입 없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정신보건서비스를 찾아보고 관련 정보를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가 테스트를 통해 정신건강을 체크하고 확인할 수도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자신만의 스트레스 관리법, 우울할 때 도움이 되는 책 등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
직접 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나 비용상의 문제가 있는 경우, 온라인을 통해서라도 정신건강을 관리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각 시군 등에 마련되어 있는 정신건강증진센터 등의 서비스를 활용하여 국가가 제공하는 다양한 정책적 서비스의 혜택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참고]
두산백과-철학, 심리학 편.
한국과 미국의 정신건강 정책목표 비교 연구-이현경, 정은기, 장안기, 이종일
부끄러운 한국의 정신보건-기선완, 경향신문 2012
스스로 정신건강 관리하는 ‘블루터치’홈페이지 통합 운영- 아주경제 2012
신체건강과 정신건강- 블로그 眞心醫
2012년_정신보건사업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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