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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런 광고들이 없어져야 하겠다
2. 영화 패러디 광고
대중은 인기 영화에 주요 장면을 매우 인상깊게 기억한다. 따라서 영화의 한 장면을 패 러디 대상으로 삼으면 영화장면의 유명도에 힘입어 광고효과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또한 보통의 아이디어를 이용해 만든 광고가 소비자를 끄는 힘이 약해서 위험부담 이 있는데 비해 영화를 패러디 하면 창조성은 약간 떨어지더라도 어느 정도의 광고효과는 기대할 수 있다. 그래서 영화 패러디 광고가 인기를 끌고 있다.
<라네즈>
3. 영화 복제광고
영화 복제광고는 영화 패러디 광고와는 그 성격이 확연히 다르다. 영화 패러디 광고는 영 화의 구성이나 장면을 차용하되 광고문법에 알맞게 해석의 칼질을 가한 다음 광고를 새로 촬영하여 완성하는데 비해 영화 복제광고는 새로 촬영하지 않고 영화 필름을 그대로 쓰되 편집과정에서 광고에 알맞게 영화내용을 약간씩 조작하여 광고를 만들어 나간다. 이때 영 화의 구성을 광고의 구성방식에 영향을 미치기는 하지만 그것 자체가 광고의 내용을 지배 하진 않는다.
<로취큐>
4. 미술작품 패러디 광고
소비자들은 미술작품을 변형시킨 광고를 보면 거부감보다는 호감을 느낀다고 한다. 더구 나 광고에서 원작의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조작해서 원작의 분위기를 바꾸면 광고를 보는 재미는 더 커지고 광고를 더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다. 원작의 느낌을 낯설게 보여주어 소 비자들에게 광고상품에 대한 인식을 짜릿하게 심기 위하여 미술작품 패러디 광고는 만들어 진다.
<모나리자>,<풍속화>
4. 유머와 성적인 표현
1. 유머
광고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 가운데서 유머를 통해 전달 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유머를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유머의 세계에는 과학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그 무엇이 있다. 세상에는 정말 심각한 광고가 많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상품이라 할 지라 도 심각한 메시지로 전달하면 냉랭하게 반응하고 재미있게 전달하면 상품에 호감을 갖는 게 이 시대의 보편적인 소비자들이다. 의표를 찌르는 뾰족한 메시지를 엉뚱한 방향으로 전개함으로써 광고 보는 즐거움을 높여주는 것이 유머광고이다. 광고를 그렇게 만들면 소비자를 설득하기도 훨씬 쉽다.
<011>파일 참조
이 광고는 누구나 한번쯤은 보았을 것이다. 이 광고에서는 있을 법한 상황을 코믹하게 그려냄으로써 유머의 진폭을 넓힌다. 무조건 광장하고 뻥튀기 한다고 유머 광고가 성립 되는 것은 아미다. 만약 그렇다면 누구라도 쉽게 유머 광고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있 을 법한 상황을 설정하여 가장 재미있게 표현하기, 그곳에 유머 광고의 비밀이 있다. 특 히 이 광고에서는 형사반장에게 멋진 강펀치를 날리는 여자를 등장시킴으로써 광고의 기본 구조를 한 층 더 튼튼하게 만들었다. 특히 여자들은 재미를 느끼는 것은 기본이고 거기에다 남자를 때려눕히는 통쾌함까지 맛볼 것이기 때문이다. 남자들은 결말이 잘못 됐다며 야단법석을 떨고 여자들은 당연한 귀결이라며 크게 호응하는 것을 보면 이 광고 가 그만큼 열린 형식을 갖추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광고의 가장 큰 장점은 개그맨의 유행어 따위를 원용하는 말장난 유머에서 탈피했다 는 것이다. 대립적인 상황을 설정한 다음 다시 그것을 유머 속에 녹여내고 있다. 이 시리즈 광고물은 소비자의 구매 심리를 자극함은 물론 서비스 품질에 대한 호감도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현대 컴퓨터>파일 참조
현대전자 멀티캡 광고 <드라큘라> 편이다. 이 광고는 컴퓨터의 성능을 자랑하기보다 는 컴퓨터에 빠진 현대인의 일상을 보여줌으로써 수용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준다. 특히 마지막 장면 새벽녘 닭 우는 소리에 잠이 깨어 환한 불빛의 2층에서 떨어지는 낭패를 당 한 드라큘라가 내던진 한마디 “아무리 재미있어도 밤새지 마란 말이야”는 대단한 호응을 얻었다. 이때 그냥 읊으면 재미없고 “마란 말이야”의 “마”자에 악센트를 줘서 강조해야 제 맛이 난다. 김국진은 자기의 코믹한 말솜씨를 살려 이 한마디를 제대로 외쳐줌으로써 광고 수용자들이 오히려 현대 멀티 캡을 사서 밤을 꼬박 새워 보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했으며 자신은 유머 광고 모델로서의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였다. 이 광고는 컴퓨터와 놀기 좋아하는 소비자들의 심리를 정확하게 반영한다. 잠이 부족할 줄 뻔히 알면서도 컴퓨터 통신을 계속하는 사람들에게 이 광고는 또 다른 말을 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 아무리 말려도 밤을 새라고 말이다.
2. 성적인 표현
사실 우리가 그냥 지나쳐 가는 여러 광고 속에도 성적인 표현은 자주 나온다. 물론 실제로 여성의 육체가 강조된 광고도 있으나 숨겨져 있는 그러한 표현을 찾아보았다.
<섹시>
<침대>파일 참조
레스토닉 침대 광고이다. 침대의 매트리스가 딱딱해야 좋은 것이라고 선전하고 있다. 그런데 이것을 다르게 보면 성적으로 들릴 수도 있다. 뭐가 딱딱해야 좋다는 뜻으로 해 석될 수 도 있다는 말이다.
광고에서 꼭 성적인 표현을 해야 소비자의 관심을 끌 수 있고 판매량을 신장시킬 수 있 을까? 아니면 소비 대중 사회에서는 성적인 상징이 대표적인 기표로 작용하기 때문에 그 것을 적극적으로 포장해서 소비자들에게 중독의 당의정을 먹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일 까? 좀 냉정하게 생각해 볼 문제이다. 이것뿐만이 아니다.<강한 걸로 넣어주세요><줘도 못 먹나><구석구석 빨아줘요><빨아주고 비벼주고 말려주고><잘 빨아주니 새댁은 좋겠네>등은 대표적인 섹스 어필의 예이다.
새로운 표현 방법을 개발하고 광고의 창조성을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는 것이 광고 성공의 출발점이지 무조건 섹스만 내세운다고 광고 효과가 배가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전혀 엉뚱한 발상을 통하여 웃음을 유발하는 것이 세계 광고계의 흐름인데 우리 광고계는 그런 노력보다는 즉흥적이고 말초적인 자극에만 신경을 쓴다. 무조건 성적인 표현만을 일 삼는다면 그런 표현들로 발생되는 섹스 어필 카피의 중독적 역기능 현상을 어떻게 감당 하겠는가? 만약에 그런 성 표현이 정말 소비자들에게 어필되어 이른바 <뜨는>유행어를 창 출 했다 하더라도 소비자들은 유행어만을 기억할 뿐 상품을 사고 싶다는 생각은 갖지 않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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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1.27
  • 저작시기2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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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03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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