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신체언어
3. 외국의 신체언어
4. 올바른 신체언어
1) 미소
2) 끄덕임
5. 신체언어 기술
1) 바른 자세는 보디랭귀지의 기본
2) 사람에게도 영역이 있다
3) 천의 얼굴을 가진 손
4) 연설·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주의할 점
6. 결론
2. 신체언어
3. 외국의 신체언어
4. 올바른 신체언어
1) 미소
2) 끄덕임
5. 신체언어 기술
1) 바른 자세는 보디랭귀지의 기본
2) 사람에게도 영역이 있다
3) 천의 얼굴을 가진 손
4) 연설·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주의할 점
6. 결론
본문내용
에게 손을 내밀면 힘차게 악수하고 그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정중한 인사말을 나누자.
3) 천의 얼굴을 가진 손
어수선한 손짓은 설명하려는 일에 대해 잘 파악하지 못한 경우에 나타난다. 파악하지 못한 의미를 허공에서 손으로 붙잡으려는 것으로, 이는 불확실함에서 비롯된 과장된 행동이다. 중요한 것은 말하려는 내용에 적합하게 손짓을 하느냐에 달려있다. 일반적으로 손짓을 하며 이야기할 때 말을 마치는 순간 손도 같이 아래로 내리는 경향이 있다. 두 손이 원래 아래 위치로 계속 내려가는 동작은 단념의 표현으로, 반복되면 대화는 서서히 불안해진다. 제대로 손짓을 하려면 말을 끝맺을 때마다 2~3초는 손을 있던 위치에 그대로 머물도록 해야 한다. 그러면 침착하게 계속 얘기할 수 있으며, 새로운 주제로 얘기를 시작할 때 다시 움직이면 된다. 지배적인 손짓이 필요할 때도 있다. 한 손으로 공기를 가르는 손짓, 소위 손날치기는 여기가 한계다, 네 업무분야가 여기까지라는 의지를 보여줄 수 있다. 두 손을 들어 내리는 손짓은 일이 이런 방향으로 가야 한다. 악수를 할 때 팔을 쭉 뻗지 못하고 몸에 바짝 붙어있으면 불안감과 함께 방어한다는 인상을 준다. 눈은 상대방을 똑바로 보고, 손의 쥐는 힘은 상대방이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하되 너무 꽉 쥐는 것은 과도한 권력의식을 나타낸다.
4) 연설·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주의할 점
요즘은 프로젝터(OHP)를 통한 프레젠테이션이 일반화돼 있다. 발표자는 OHP가 돌아가며 화면을 바꾸는 동안에 말을 계속하면 안 된다. 그렇게 되면 발표자는 OHP가 설치된 책상에 대고 얘기하는 셈이다. OHP의 필름을 교환할 때도 똑바로 서 있어야 한다. 기계 위로 몸을 숙인 상체를 청중에게 자주 드러내면 청중과 분리돼 버린다. 내용을 인용하기 위해 뭔가 읽어야 한다면 짧게 인용하라. 자신의 시선이 너무 오랫동안 서류에 머물면 역시 청중과 분리된다. 손에 쥘 수 있는 작은 카드에 내용을 적어 시선이 항상 청중과 카드를 번갈아 보는 게 가장 좋다. 특히 마이크에 바짝 대고 마치 마이크를 향해 얘기하는 듯 하는 실수는 가장 자주 나타나는, 피해야 할 자세다.
6. 결론
대화 상대의 성격을 빨리 파악해야 그에 맞게 대처할 수 있다. 사람의 말투, 목소리, 행동에는 많은 정보가 담겨 있으므로 신중히 관찰해 적절한 반응을 보인다. 주위를 무시하고 마구 떠드는 사람은 일단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도록 내버려 둔다. 그러나 계속해서 같은 이야기를 반복할 땐 핵심 내용을 파악해 그중 가장 자주 등장하는 내용을 꼬집듯 강조한다. 상대방의 눈을 똑바로 응시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일단 이쪽에서 먼저 눈을 맞추려 노력하면 이내 안정감을 찾고 대화에 임한다. 목소리가 지나치게 작은 경우 원래 과묵하거나 내뱉은 말에 강한 책임감을 느끼는 사람이다. 첫 대면부터 신중을 기하고 답변도 작은 목소리로, 말을 골라가며 한다. 말을 할 때 손 움직임이 큰 이는 자신의 주장을 상대에게 강하게 인식시키려는 욕망을 갖고 있으므로 시선을 맞추고 경청하는 매너를 갖춘다.
3) 천의 얼굴을 가진 손
어수선한 손짓은 설명하려는 일에 대해 잘 파악하지 못한 경우에 나타난다. 파악하지 못한 의미를 허공에서 손으로 붙잡으려는 것으로, 이는 불확실함에서 비롯된 과장된 행동이다. 중요한 것은 말하려는 내용에 적합하게 손짓을 하느냐에 달려있다. 일반적으로 손짓을 하며 이야기할 때 말을 마치는 순간 손도 같이 아래로 내리는 경향이 있다. 두 손이 원래 아래 위치로 계속 내려가는 동작은 단념의 표현으로, 반복되면 대화는 서서히 불안해진다. 제대로 손짓을 하려면 말을 끝맺을 때마다 2~3초는 손을 있던 위치에 그대로 머물도록 해야 한다. 그러면 침착하게 계속 얘기할 수 있으며, 새로운 주제로 얘기를 시작할 때 다시 움직이면 된다. 지배적인 손짓이 필요할 때도 있다. 한 손으로 공기를 가르는 손짓, 소위 손날치기는 여기가 한계다, 네 업무분야가 여기까지라는 의지를 보여줄 수 있다. 두 손을 들어 내리는 손짓은 일이 이런 방향으로 가야 한다. 악수를 할 때 팔을 쭉 뻗지 못하고 몸에 바짝 붙어있으면 불안감과 함께 방어한다는 인상을 준다. 눈은 상대방을 똑바로 보고, 손의 쥐는 힘은 상대방이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하되 너무 꽉 쥐는 것은 과도한 권력의식을 나타낸다.
4) 연설·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주의할 점
요즘은 프로젝터(OHP)를 통한 프레젠테이션이 일반화돼 있다. 발표자는 OHP가 돌아가며 화면을 바꾸는 동안에 말을 계속하면 안 된다. 그렇게 되면 발표자는 OHP가 설치된 책상에 대고 얘기하는 셈이다. OHP의 필름을 교환할 때도 똑바로 서 있어야 한다. 기계 위로 몸을 숙인 상체를 청중에게 자주 드러내면 청중과 분리돼 버린다. 내용을 인용하기 위해 뭔가 읽어야 한다면 짧게 인용하라. 자신의 시선이 너무 오랫동안 서류에 머물면 역시 청중과 분리된다. 손에 쥘 수 있는 작은 카드에 내용을 적어 시선이 항상 청중과 카드를 번갈아 보는 게 가장 좋다. 특히 마이크에 바짝 대고 마치 마이크를 향해 얘기하는 듯 하는 실수는 가장 자주 나타나는, 피해야 할 자세다.
6. 결론
대화 상대의 성격을 빨리 파악해야 그에 맞게 대처할 수 있다. 사람의 말투, 목소리, 행동에는 많은 정보가 담겨 있으므로 신중히 관찰해 적절한 반응을 보인다. 주위를 무시하고 마구 떠드는 사람은 일단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도록 내버려 둔다. 그러나 계속해서 같은 이야기를 반복할 땐 핵심 내용을 파악해 그중 가장 자주 등장하는 내용을 꼬집듯 강조한다. 상대방의 눈을 똑바로 응시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일단 이쪽에서 먼저 눈을 맞추려 노력하면 이내 안정감을 찾고 대화에 임한다. 목소리가 지나치게 작은 경우 원래 과묵하거나 내뱉은 말에 강한 책임감을 느끼는 사람이다. 첫 대면부터 신중을 기하고 답변도 작은 목소리로, 말을 골라가며 한다. 말을 할 때 손 움직임이 큰 이는 자신의 주장을 상대에게 강하게 인식시키려는 욕망을 갖고 있으므로 시선을 맞추고 경청하는 매너를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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