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_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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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었으며 아기가 자다가 개는 현상은 자연스러운 것이므로 영아 돌연사를 유의할 때 앙와위를 권장한다고 언급했다.
6) 결론 평가
① 결론이 명확히 언급되었는가?
가설마다 나누어 결론을 설명함으로써 잘 언급되었다고 본다.
② 결론이 수집된 자료를 근거로 한 것인가?
그렇다.
③ 연구 결론이 연구소비자가 보기에 타당한가?
타당하다고 본다. 하지만 전적으로 옳다고 보기에는 강력하지는 않은 연구이다.
④ 연구결과를 일반화 할 수 있겠는가?
일반화를 하기에는 조금은 결과가 정확도가 떨어지고 광범위하지 않다고 본다.
다시금 조금은 특별한 도구나 견해를 가지고 연구할 시에 확실한 증거가 나오리라 본다.
감상문
처음 논문이라는 것을 접하였을 때의 나를 돌이켜본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1학년때 처음 접했을때는 정말 논문이 재미가 없었다. 이해가 가지 않는 기호들과 의학용어들은 기가 질 리가 하고 말았다. 그런 점이 물고 늘어지게 한 점인지도 모른다.
이번 숙제를 하면서
첫 번째, 알 수 없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나도 언젠간 논문을 쓸 수 있게 될것이라는 자신감이다. 항시 알 수 없는 내용들을 일어보려고 serch를 하고 도서관을 다니면서 이러한 것들은 교수나 아무 많이 배운 연구자만이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 것이 사실이고 나는 그 범주에서 아주 떨어진 사람이라고 생각을 해왔다. 하지만 순서를 알고 내가 하려는 열망을 가지고 있다면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자신감이었다. 또한 조만간에 (3년정도 후에) 대학원을 가야한다는 확신을 느끼었다. 더 많이 공부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들었기 때문이다.
두 번째 , 더욱더 치밀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각성을 느끼었다. 말 한마디 토시하나 틀려도 뜻이 달라지는 시와 같이 연구도 무엇인가를 창조해내는 고도의 예술 작업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가설을 세우고 그것을 느낌으로가 아닌 그에 대한 증거로서 계획을 세워서 내가 무엇인가를 조사해내고 그것을 글로 써서 후대 사람들의 연구에 밑거름이 된다는 작업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간호사 답지 못하게 덤벙대는 습관이 있다. 연구자가 앞으로 되려면 치밀함부터 길러야 한다는 각성을 했다.
세 번째, 간호계를 위해 임상 연구가가 되어야한다는 필요성을 느끼었다. 나의 꿈은 박사 간호부장이다. 그것이 한평생이 걸릴지도 모르지만 모르는 것이 많고 배울게 많기 때문에 꾸준히 노력하면 될 것이라 막연히 생각 만하고 있었는데 실습을 하면서 또한 연구에 대한 수업을 받으면서 앞으로 병원에서 근무를 하면 얼마나 많은 궁금증이 생길지 가늠이 왔다. 이에 계속적으로 임상에서 있으면서 연구를 할 수 있는 현장에서 살아 숨쉬는 연구자가 되고 싶다는 필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 우선 내 능력이 의심스럽고 간호사라는 직업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도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래서 더욱 가치 있는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실습을 하면서 공부를 하고 있는 수간호사 선생님은 1분밖에 뵌적이 없다. 석사 과정이셨는데 학생들을 가르치시는 모습, 일을 처리하는 모습에서 수간호사로써 갖는 직능적인 권위 보다는 지식에서 나오는 카리스마와 효율성이 느껴져서 아직도 그분을 잊을 수 가 없다. 이러한 간호 인구가 많아진다면 의사들에게 무시당할 일은 없다고 본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그렇듯 나 역시 계속 임상에서 연구하고 공부하는 자세로 살고 싶은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번에 분석한 논문이 과거에 본교 아동 교수님이셨던 안혜영 교수님의 논문임을 밝히며 교수님의 논문을 선정한 이유는 저의 빈약한 소견에 매우 좋은 논문이라서 공부하고 싶어서 이었음을 밝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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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간호연구,   감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