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뱅의 신과 세계 [서평] _ 이오갑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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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뱅의 신과 세계 [서평] _ 이오갑 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바르트가 완성해낸 신학, 우리는 이를 이해하고, 이 원리를 받아들이며, 이중 우리가 염두에 두어야할 중심은 중심에 두어야 할 것이다, 이 책을 1학년 신학개론 시간에 읽고 썼던 내용이 기억난다, 해설과 해석의 교과서 같다, 부담 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다, 하지만 약간 논문처럼 딱딱한 느낌이 있다, 요점정리만 해도 좋지 않았을 까라는 생각도 있다, 이에서 나는 현제의 입장에서 평가하자면, 대상을 정확히 정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칼빈의 신중심주의와 한국교회 한국조직신학논총 제 23집 41-66 이오갑” 이라는 논문을 신중심주의에 대한 논문을 검색하다가 보게 되었다, 사실 이것은 조금 더 읽는 층이 누구일 것인가가 책이 아님에도 더 정확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평신도를 대상으로 조금더 재미가 있도록 질문을 던지고 풀어 쓰거나, 조금 지식이 있는 사람을 위해 논점에 대해 조금 더 집필을 하고, 방향과 함께 질문을 던지거나 라는 것이 있었더라면 이라는 아쉬움이 남고 사실 개론서라는 개념 안에 쓴 책이라는 느낌이 강하지만 반복해 이야기 하자면, 방향을 가지고 잊지 말아야할 것을 강조하고, 꿈을 꾸도록 하는 생각하도록 하는 책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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