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신뢰지수] 소비자신뢰지수의 유용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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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비자신뢰지수] 소비자신뢰지수의 유용성 논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소비자신뢰지수의 유용성 논란

Ⅰ. 소비자신뢰지수의 유용성 논란

Ⅱ. 미국의 두 소비자신뢰지수 비교

1. 세부구성 항목상 차이
2. 질문방식의 차이
1) 컨퍼런스보드 지수
2) 미시간대 지수

Ⅲ. 소비자신뢰지수의 유용성

1. 내구재 및 자동차 소비 예측시 설명력 제고
2. 전쟁 등 비정상적 상황하에서 설명, 예측력 제고

Ⅳ. 소비자신뢰지수의 한계성

1. 경기 예측력의 일관성 부족
2. 지역 소비지출에 대한 예측력 저하

Ⅴ. 소비자신뢰지수의 행태 변화비교(

Ⅵ. 소비자신뢰지수의 회복 가능성

본문내용

기가 회복기에 접어들면서 고용개선 등으로 소비심리가 비교적 신속하게 회복
되었으나 2001년 11월 경기회복기 이후 7분기까지 이 같은 모습이 관찰되지 않고 있다.
1990년대 경기회복 최초월(1991년 3월)이후 7분기 동안 140만개의 일자리가 증가하였으
나 최근에는 동일 기준으로 13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지는 등 고용 없는 경제회복(jobless
economic recovery)이 지속되고 있다. 2000년 이후 소비자신뢰지수가 전반적으로 하락하
는 가운데 주택수요와 주택가격은 상승세를 지속함으로써 과거에 비해 소비자신뢰지수와
주택경기와의 상관관계가 크게 약화되었다.
2000년 이후 경기침체하에서도 주택구입 및 소비확대로 가계부채가 크게 증가하면서 과거
경기침체시 가계부채가 감소하였던 것과 비교해 보면 소비자신뢰지수와 가계부채와의 상핀
관계가 크게 약화되었음을 알 수 있다. 가계부채는 1990년대 가처분소득의 62%에서 2001
년 100%를 초과하였으며 부동산을 제외하면 가계는 이미 부채초과 상태를 보이고 있다.
6. 소비자신뢰지수의 회복 가능성
6.1 가계부채 및 고용회복 지연이 소비자신뢰 회복의 장애요인이 되고 있음
가계부채가 크게 증가한 데다 부동산을 제외한 가계의 순자산이 마이너스를 기록함으로써
소비자신뢰 회복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저축률이 1990년대의 절반 이하로 크게
낮아지고 미국 소비자들이 금융자산(financial asset)보다는 부동산 투자에 점차 익숙해짐
에 따라 부동산 시장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현재 미국 가계의 부
(wealth)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사상 최고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고용사정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기는 하나 경기회복을 실감할 수 있을 정도의
일자리가 창출되지 않아 소비자신뢰 회복에 장애요소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소비자신뢰지수는 고용사정에 보다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6.2 가계부채의 과다로 인한 소비심리의 약화로 연방준비은행 통화정책이 제약될 가능성이 있음
과거 50년간 연방준비은행은 경기가 회복기에 진입하면 금리를 인상하는 패턴을 보여 왔으나 이번에는 과도한 가계부채 등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의 방지 필요성 등으로 금리인상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특히 주택가격이 급락할 경우에는 마이너스 부의 효과로 소비심리가 급격히 위축되어 경제가 다시 침체상태에 직면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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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4.05.24
  • 저작시기2014.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19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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