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의 흐름[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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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정치의 흐름[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배경
2. 연구 목적

Ⅱ. 본론
1. 이승만
2. 박정희
3. 전두환
4. 노태우
5. 김영삼
6. 김대중
7. 노무현

Ⅲ. 결론

본문내용

라고 여겨지는 가운데 노무현 대통령이 명확한 비젼제시와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길 바라지만 경제 위기는 허상이다라는 실망스러운 말뿐이다. 일부 대기업 약진과 수출 호조세가 있지만 IMF당시에도 수출은 호조세였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위에서 보듯이 자질과 업적의 모든 측면에서 부정적인 점수를 내렸다. 그러나 위의 평가는 노무현대통령의 걸어온 행보에 대한 것이며 앞으로의 행보까지 포함하는 것은 아니다.
대통령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는 임기를 마친 다음 적어도 한 세대 , 즉 35년은 흘러야 한다고 한다. 이 정도 시간이 지나야 대통령의 업적과 유산에 대해 전반적인 시각을 갖고 평가 할 수 있을 것이며 현 시기에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단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것은 옳지 않다. 남은 임기 동안 국정을 올바르게 운영하여 현재의 부정적인 평가를 상쇄시키기를 바란다.
Ⅲ. 결과
1. 다음 정권의 기초가 되어주는 정치
대게 정책이 펼쳐지고 결과가 나오기 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다음 정권에 이르러서야 서서히 결과를 나타내는 정책들이 허다하다. 우리가 연구한 것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한 예로 박정희 전대통령이 이승만 전대통령의 ‘농지개발’, ‘튼튼한 국방’, ‘교육확층’이 국가 발전 추진계획에 밑거름이 되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전대에 펼쳐진 정책이 후대에 가서야 빛을 발하는 경우가 많다. 거의 모든 정책들이 그러하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자신의 명예를 위해 예쁜 말로 치장하고 눈앞에 딱하니 결과를 보여주기만을 바라는 정치를 버리고 꾸준한 발전을 꾀하는 말없이 묵묵히 일하는 그런 정치를 펼쳐야 할 것이다. 꼭 자신의 때에 이룩하여 명예를 얻기 보다는 후대에까지 꾸준히 이어지는 정책을 만들고 펼쳐야 할 것이다.
2. 전 정권의 정책을 무시하지 말아라.
이는 위에서 한말과 같은 의미의 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흔히 전 정권이 애써서 이뤄온 것들을 수포로 돌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역시 자신의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전 정권자의 이름을 남기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섞인 모습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자신의 이름을 날리기 보다는 우리나라를 세계 속으로 날리는 정책을 펼쳐야 할 것이다. 자신의 때에 이름을 날리기 보다는 그 다음 때에도 먼 훗날에도 나의 이름이 남아있는 정책을 펼쳐야 할 것
이다.
3.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를 잘 살려야 한다.
"한국은 대규모 경제 기지인 일본과 급속도로 성장하는 경제인 중국, 풍부한 에너지 자원을 지닌 러시아의 한가운데 있고 스스로도 경제적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어 교역의 중심이 될 수밖에 없다"고 그린버그 AIG회장은 얘기했다. 이와 같이 우리나라는 지정학적 위치의 장점을 살려야 한다. 한국은 한반도의 지정학적인 이점을 살려 해양 쪽과 함께 아직은 막혀있는 대륙 쪽으로도 힘차게 뻗어나가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먼저 북한과 손잡고 평화공존 속에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가는 한편, 중일 양국과 ‘동북아 경제공동체’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4. 북한과의 평화 통일
무엇보다 시급한 문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북한과의 문제는 역대 대통령들이 풀고자 했던 하지만 풀지 못한 숙제였다. 하지만 북한과의 관계가 점차 좋아 지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우리는 너무 성급하게 통일을 하려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긴 역사적 안목으로 볼때 이데올로기는 일시 적인 것이지만 민족은 영원하다. 그리고 물이 흐르노라면 도랑이 저절로 생기는 법이다. 우리의 통일 문제 역시 마찬가지 일 것이다. 북한사람들도 우리와 서로 왕래하며 같이 살다보면, ‘피는 물보다 진하고, 물은 얕은 곳으로 흐르게 되어있다.’ 시간의 흐름과 함께 북한의 경제가 나아지고 주민들의 생활수준이 높아지면, 북한에서도 오늘의 러시아나 중국처럼 서서히 민주화가 진척되고, 사유재산제, 복수정당제, 언론과 비판의 자유 등이 점진적으로 촉진 실현되어 통일의 여건이 조성될 것이다. 민족의 통일이란 어떤 기발한 방안에 의해서 온다기보다 필요한 요건이 구비되었을 때, 자연스럽게 오는 것이다. 독일인들은 ‘통일방안’을 갖고 있지 않았다. 또 통일을 소리 높이 외치지도 않았다. 동서독은 접촉과 교류 속에서 치열한 체제 경쟁을 했을 뿐이었다. 어느 쪽이 독일 민족에게 보다 나은 삶을 보장해 주는가를 놓고 벌인 경쟁이었는데 그 종착점이 바로 통일 이었다. 우리 스스로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착실하게 정착시키면서 제제의 정당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여 명실 공히 선진국이 될 때, 한국의 자유와 민주주의, 그리고 경제적 우위성이 통일의 주체적 힘이 되어 한반도의 통일 과정을 단축시킬 것이다.
5. 국민의 수준 향상
한나라의 대통령은 그 나라의 국민 중에서 나온다. 대통령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이끌어 나가는 사람은 국민에서 나온다. 그가 기업의 CEO이든 국회의원이든 그는 우리나라의 국민이다. 바로 국민의 수준이 우리 나라 대통령의 수준이고 기업의 수준이며 정치의 수준인 것이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수준이 높아지지 않는다면 위에서 얘기한 우리나라의 발전 방안은 쓸데없는 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나라가 잘 살기 위해서는 국민들이 먼저 깨우치고 깨닳아야 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우리나라 정치의 수준이 높아지는 방법이다.
* 참고자료
백영철 - 제1공화국과 한국민주주의(나남출판)
백영철 - 제2공화국과 한국민주주의(나남출판)
함성득 - 한국의 대통령과 권력(나남출판)
김창훈 - 한국 외교 어제와 오늘(다락원)
존 메릴 - 새롭게 밝혀 낸 한국전쟁의 기원과 진실(두산동아)
한정일 - 한국정치사회 변동론(아침)
학술토론회- 6월 민주 항쟁과 한국사회 10년 (당대)
박세길- 다시 쓰는 한국 현대사 3 (돌베개)
김영명- 한국 현대 정치사 (을유문화사)
e-세계사 - http://contest.edu-i.org(05/05/02)
한국학중앙연구원 - http://yoksa.aks.ac.kr(05/05/10)
국가기록원 - http://www.archives.go.kr/(05/05/20)
데이리 서프라이즈 - http://www.dailyseop.com/(0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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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6.19
  • 저작시기2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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