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영양기준
2. 실시식단 평가
3. 완성된 음식 1인분 중량 및 눈대중치(부피로 표시) 표기
4. 만드는 법
5. 결과 및 고찰(반성 및 소감)
2. 실시식단 평가
3. 완성된 음식 1인분 중량 및 눈대중치(부피로 표시) 표기
4. 만드는 법
5. 결과 및 고찰(반성 및 소감)
본문내용
1. 숙주는 뿌리를 떼고 깨끗이 씻어서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뚜껑을 꼭 덮어 약 10분 정 도 삶는다.
2. 숙주가 익으면 소쿠리에 쏟아 그대로 식혀서 물기를 뺀다.
3. 미나리는 뿌리와 잎을 떼고 다듬어서 길이 5cm로 썰어 끓는 물에소금을 약간 넣어 데쳐내어 바로 찬물에 헹구어서 건져 놓는다.
4. 마늘을 곱게 다진다.
5. 간장에 다진 마늘과 참기름을 섞어서 데친 미나리, 숙주나물에 고루 섞어 낸다.
*상추겉절이
재료: 상치(재래종)17장,숙갓1/5단양파中1/2개,간장(재래간장)2/3TS,파(중파)15g,마늘(구근, 다진것)1찻수저,고추가루1과2/3TS,참기름1ts,소금(식염)1/2수저,오이(개량종)2/3개,깨 (참깨,흰깨,볶은것)1/4TS
1. 상추는 흐르는 물에 여러 번 깨끗이 씻어서 소쿠리에 건져서 물기를 뺀다.
2. 파는 3cm길이로 토막을 내어 길이대로 가늘게 채로 썰어서 물에 담그어 놓는다.
3. 쑥갓은 씻어서 3cm길이로 썰어둔다.
4. 오이는 소금으로 비벼 씻어서 돌려깍기를 한후 3cm길이로 썬다.
5. 양파도 씻어서 다른 채소와 같은 길이로 채 썰어둔다.
6. 마늘은 다져서 간장, 고춧가루, 참기름, 소금, 깨와 합하여 잘 섞어서 양념 초장을 만든다.
7. 상추를 손으로 대강 뜯고 파는 건져 물기를 빼서 합하고 다른 채소도 합하여 상에 내기 직 전에 양념장을 고루 뿌려서 살짝 버무려 그릇에 담는다.
5.결과 및 고찰(반성 및 소감)
나름대로 정확하게 작성했다고 생각한 식단이었는데 막상 만들어보니 미흡한게 많았습니다. 우 선 전체적으로 반찬의 양이 많았고 밥의 양이 좀 작았던 것 같습니다. 단백질 군이 국에 1단 위씩 들어갔는데 이렇게 하지 말고 국에 0.5단위씩 주고 나머지 0.5단위는 다른 반찬으로 빼 서 주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갈치를 1인분에 70g, 1.4단위를 주었는데 만들어 보니 혼자 먹기에는 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양을 좀 줄이고(1단위나 좀 저 작게) 갈 치가 지방이 많기 때문에 지방이 적은 임연수 같은 생선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특히 점심의 밥 양이 적었는데 밥을 아침, 저녁은 3단위로 했는데 점심은 완두콩밥이 라 콩이 들어간다고 3단위 보다 조금 작게 했더니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콩의 양이 10g밖에 되지 않으므로 이때도 밥을 3단위로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국 이 어묵국인데 어묵을 40g을 주었는데 막상 요리를 해보니깐 어묵이 또 물에 들어가면 커지는 음식이라 완성하니깐 어묵의 양이 많았습니다. 양을 20g으로 줄여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그 리고 저녁에 간식을 3가지를 주었는데 한 끼에 간식이 너무 몰리니깐 간식이 없는 아침으로 하나쯤은 옮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추 겉절이를 만드는데 샐러드유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간장과 고춧가루를 이용하여 만들어 양념을 하였습니다. 시중의 것에는 지방과 콜레 스테롤이 많기 고지혈증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 사용하지 않고 양념을 하여 좋았던 것 같습니다.
2. 숙주가 익으면 소쿠리에 쏟아 그대로 식혀서 물기를 뺀다.
3. 미나리는 뿌리와 잎을 떼고 다듬어서 길이 5cm로 썰어 끓는 물에소금을 약간 넣어 데쳐내어 바로 찬물에 헹구어서 건져 놓는다.
4. 마늘을 곱게 다진다.
5. 간장에 다진 마늘과 참기름을 섞어서 데친 미나리, 숙주나물에 고루 섞어 낸다.
*상추겉절이
재료: 상치(재래종)17장,숙갓1/5단양파中1/2개,간장(재래간장)2/3TS,파(중파)15g,마늘(구근, 다진것)1찻수저,고추가루1과2/3TS,참기름1ts,소금(식염)1/2수저,오이(개량종)2/3개,깨 (참깨,흰깨,볶은것)1/4TS
1. 상추는 흐르는 물에 여러 번 깨끗이 씻어서 소쿠리에 건져서 물기를 뺀다.
2. 파는 3cm길이로 토막을 내어 길이대로 가늘게 채로 썰어서 물에 담그어 놓는다.
3. 쑥갓은 씻어서 3cm길이로 썰어둔다.
4. 오이는 소금으로 비벼 씻어서 돌려깍기를 한후 3cm길이로 썬다.
5. 양파도 씻어서 다른 채소와 같은 길이로 채 썰어둔다.
6. 마늘은 다져서 간장, 고춧가루, 참기름, 소금, 깨와 합하여 잘 섞어서 양념 초장을 만든다.
7. 상추를 손으로 대강 뜯고 파는 건져 물기를 빼서 합하고 다른 채소도 합하여 상에 내기 직 전에 양념장을 고루 뿌려서 살짝 버무려 그릇에 담는다.
5.결과 및 고찰(반성 및 소감)
나름대로 정확하게 작성했다고 생각한 식단이었는데 막상 만들어보니 미흡한게 많았습니다. 우 선 전체적으로 반찬의 양이 많았고 밥의 양이 좀 작았던 것 같습니다. 단백질 군이 국에 1단 위씩 들어갔는데 이렇게 하지 말고 국에 0.5단위씩 주고 나머지 0.5단위는 다른 반찬으로 빼 서 주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갈치를 1인분에 70g, 1.4단위를 주었는데 만들어 보니 혼자 먹기에는 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양을 좀 줄이고(1단위나 좀 저 작게) 갈 치가 지방이 많기 때문에 지방이 적은 임연수 같은 생선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특히 점심의 밥 양이 적었는데 밥을 아침, 저녁은 3단위로 했는데 점심은 완두콩밥이 라 콩이 들어간다고 3단위 보다 조금 작게 했더니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콩의 양이 10g밖에 되지 않으므로 이때도 밥을 3단위로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국 이 어묵국인데 어묵을 40g을 주었는데 막상 요리를 해보니깐 어묵이 또 물에 들어가면 커지는 음식이라 완성하니깐 어묵의 양이 많았습니다. 양을 20g으로 줄여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그 리고 저녁에 간식을 3가지를 주었는데 한 끼에 간식이 너무 몰리니깐 간식이 없는 아침으로 하나쯤은 옮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추 겉절이를 만드는데 샐러드유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간장과 고춧가루를 이용하여 만들어 양념을 하였습니다. 시중의 것에는 지방과 콜레 스테롤이 많기 고지혈증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 사용하지 않고 양념을 하여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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