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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대][기업][디지털시대][인터넷시대][저부채시대][글로벌시대]불확실시대 기업, 지식경제시대 기업, 리츠시대(부동산시장통합시대) 기업, 디지털시대 기업, 인터넷시대 기업, 저부채시대 기업, 글로벌시대 기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불확실시대 기업
1. 위험에 대한 전략의 태도
1) 시장 주도형 전략
2) 시장 적응형 전략
2. 위험에 대한 전략의 입장
1) 위험 수용 전략
2) 위험 회피 전략
3) 포트폴리오 전략
4) 유연화 전략
5) 전략적 대기

Ⅱ. 지식경제시대 기업
1. 중소기업의 기술지원
1) 부품․소재 공동기술개발사업(금년도 신규사업)
2)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
3) 중소기업 해외규격 인증획득 지원 강화
4) 기술․경영 기술지도
5) 산․학․연 컨소시엄사업
6) 기술지도대학(TRITAS) 사업
2. 중소기업의 판로지원
1) 수출지원센터의 운영
2) 수출현장지원사업
3) 해외시장개척요원 양성 지원
4) 불공정거래 실태조사 등을 통한 거래질서 확립 지원

Ⅲ. 리츠시대(부동산시장통합시대) 기업
1. 도입의 필요성
2. 기대효과

Ⅳ. 디지털시대 기업
1. 디지털 패러다임
2. 기업협력과 달리 전략적 의도 명확

Ⅴ. 인터넷시대 기업
1. 인터넷이 산업 구조에 미치는 영향
2. 인터넷이 경쟁 우위에 미치는 영향

Ⅵ. 저부채시대 기업
1. 기업 부채비율이 급격히 하락
2. 향후 저부채 기조가 정착될 전망
3. 저부채하 경영활동 위축 등의 문제점을 해결해야
1) 기업들이 짧은 시간에 부채비율을 하향시키는 과정에서 과도한 사업매각, 투자연기 등의 부작용이 노정
2) 현재의 경영활동의 침체상을 탈피하여 저부채 시대에 적합한 재무전략을 구사하고 경영의 틀을 갖추는 것이 시급

Ⅶ. 글로벌시대 기업
1. 지속가능경영, 글로벌 시대의 기업경영 뉴 패러다임
2. 선진기업은 지속가능경영을 사업성공의 관건으로 인식

참고문헌

본문내용

등을 OEM 생산하고 있으며, 이러한 OEM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Pre-Manufacturing 분야인 기술 및 디자인 개발과 Post-Manufacturing 분야인 유지/보수 서비스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Ⅵ. 저부채시대 기업
1. 기업 부채비율이 급격히 하락
□ 작년 이후 기업 부채비율이 급격하게 낮아지는 중
- 기업의 고부채를 외환위기의 한 원인으로 지목
·과거 부채비율이 300~400%대로 높았던 것이 부실을 초래하였고 대외신인도를 하락시켰다는 시각
- 정부는 부채비율을 200% 이하로 낮추도록 유도
- 제조업 평균 부채비율이 303%로 낮아졌고 이후 사상 최저인 200% 내외로 떨어질 전망
2. 향후 저부채 기조가 정착될 전망
□ 정부는 앞으로도 기업들에게 저부채를 요구할 전망이며 기업들도 이를 불가피한 것으로 인식
- 정부는 5대 및 30대 기업의 부채비율 조정을 시작으로 모든 기업이 부채비율을 낮추도록 유도할 계획
- 시장개방에 따른 경쟁심화, 부도위험 증가 등으로 인해 고부채의 이점보다는 부작용이 부각되는 추세
- 금융기관들이 BIS 자기자본비율 준수, 건전성 제고 등을 위해서 과거와 같이 기업대출을 확대할 수 없는 상황
3. 저부채하 경영활동 위축 등의 문제점을 해결해야
1) 기업들이 짧은 시간에 부채비율을 하향시키는 과정에서 과도한 사업매각, 투자연기 등의 부작용이 노정
- 저부채는 기업들이 장기적으로 나아가야 하는 방향이지만 이것이 정부 유도에 의해 2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에 진행되는 것은 무리
·일본기업의 경우 자발적인 노력을 통해 부채비율을 300%에서 200%로 낮추기까지 15년이 소요
- 상당수 기업들이 주력사업이나 보유자산을 매각했으며 설비 및 기술투자 축소가 장기화하여 「미래 성장기반」이 위협받고 있는 상태
·지수상 설비투자가 회복되고는 있으나 작년의 부진에 따른 반등, 소형트럭 판매급증 등에 의한 것으로 아직 본격 증가에는 이르지 못함
2) 현재의 경영활동의 침체상을 탈피하여 저부채 시대에 적합한 재무전략을 구사하고 경영의 틀을 갖추는 것이 시급
- 저부채 경영이 기업에 침투하게 되고, 금융기관과 주주들도 저부채 기업을 높게 평가할 전망
- 차입위주의 고성장(과거), 부채감축과 소극적 경영(현재)은 모두 바람직하지 않으며, 낮은 부채비율을 유지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사업을 전개해야 함(미래)
Ⅶ. 글로벌시대 기업
1. 지속가능경영, 글로벌 시대의 기업경영 뉴 패러다임
근년 들어, 대내외적인 정책과 제도, 경제사회 구조, 시민의식 등 기업환경이 지구와 생태계의 보전, 자원의 절약, 인류사회의 공영 등 경제·환경·사회의 균형발전을 위한 패러다임으로 변화하고 있다.
세계경제의 글로벌화, 시장의 세분화, 사회구조의 다원화가 급속히 이루어지는 가운데, 기업역할에 대한 기대도 단순한 경제적 차원을 넘어 사회적 책임의 영역으로 폭넓게 확대되고 있다.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 제공은 필수이고, 시장규율의 준수,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 사회정의와 안정 도모 등 사회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기업역할이 강조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며, 미래에는 그 기대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2. 선진기업은 지속가능경영을 사업성공의 관건으로 인식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기업경영, 즉 지속가능경영은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의 본질과 조화하기 쉽지 않아, 비현실적인 수사(Rhetoric)로 치부할 수 있으나, 현상과 미래에 대한 예지는 경영환경이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패러다임으로 새로운 양상을 띠어가고 있음을 간파하게 한다. 이제는 단기적이고 수익지향적 경영방식에 얽매여서는 미래의 존속을 보장받기 어려우며, 사회적 역할과 같은 비경제적 영역까지도 기업경영의 핵심요소로 체화하는 것이야말로 기업영속을 위한 관건이라고 본다.
유엔 경제발전위원회(UNCED: United Nations Commission for Economic Development)가 「Our Common Future」라는 보고서에서 공업화, 도시화, 인구증가, 사회경제의 불균형 발전 등으로 인한 지구환경의 파괴, 자원고갈, 빈곤문제 등 인류가 직면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제안한 개념이 바로 지속가능발전이다. UNCED는 지속가능발전을 “미래세대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능력을 훼손하지 않고 현재세대의 욕구를 충족하는 것(What meets the needs of the present without compromising the ability of future generations to meet their own needs)”으로 규정하였다.
산업계도 일찍이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기업경영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이윤추구의 차원을 넘어 자연환경 보전, 투명경영, 이해관계자의 권익 신장, 소외계층 지원 등 사회 및 환경과 조화하려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이러한 지속가능경영을 세계 산업계에 널리 확산하기 위하여 세계적인 산업계 조직인 WBCSD(World Bu-siness Council for Sustainable De-velopment)를 결성하였으며, 현재 170여 개의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여기에 참여하여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세계적인 선진기업들은 경제적 역할만을 중시하지 않으며, 고객, 주주, 직원, 이웃과 사회의 신뢰를 얻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같은 경영원칙에 따라 벌이는 지속가능경영 활동의 영역은 환경경영 체제의 구축과 같은 환경측면뿐만 아니라 종업원의 보건·안전도모, 소비자 보호, 지역사회의 고용창출, 뇌물과 부패의 근절, 기업지배구조 개선 등 매우 다양하다.
참고문헌
1. 김영락 외 1명(2008), 지식경제시대의 성공적인 중소기업 경영에 관한 기초 연구, 한국세무회계학회
2. 김원제(2007), 디지털 시대 기업의 혁신적 생존전략, 대한인쇄문화협회
3. 두성규(2008), 최근 부동산 시장의 위기진단과 전망, 한국경영자총협회
4. 박광수 외 2명(2010), 인터넷경제시대 중소기업법제정책의 과제, 아주대학교
5. 손병두(1999), 글로벌시대의 기업경쟁력, 한국개발연구원
6. 정균화(2009), 저 부채기업의 재무적 특성에 대한 실증 연구, 대한경영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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