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투자론]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의 발단과 전개 (금융위기 이전의 아시아의 경제 상황, 아시아 금융위기의 발단, 아시아 금융위기의 원인, 아시아 금융위기의 시작, 국가별 상황, 한국의 금융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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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금융 투자론]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의 발단과 전개 (금융위기 이전의 아시아의 경제 상황, 아시아 금융위기의 발단, 아시아 금융위기의 원인, 아시아 금융위기의 시작, 국가별 상황, 한국의 금융위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금융위기 이전의 아시아의 경제 상황
-많은 외국자본 유치

2.아시아 금융위기의 발단
-태국 바트화 가치가 폭락

3.아시아 금융위기의 원인
-환율정책의 실패
-아시아 거품경제의 붕괴
-경상수지 적자의 확대

4.아시아 금융위기의 시작

5.국가별 상황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6.한국의 금융위기
-경상수지 적자의 누적과 단기외채의 증대

7.금융위기를 겪은 아시아 국가들의 공통점

8.1997년 외환위기와 2013년 버냉키 쇼크의 공통점과 차이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해외 투자자들이 빠져 나가는 결과를 가져오며 한국은 IMF로 갈 수 밖에 없었다. 결국 이렇게 내부적인 요인에 외부적인 요인이 겹치다 보니 최악의 사태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7.금융위기를 겪은 아시아 국가들의 공통점
경상수지 적자가 크게 늘어 통화가치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었지만 고정환율제로 인해 환율 조정이 이루어 질 수 없었다. 이것이 국제 투기세력들에게 공격 빌미를 제공했다.
높은 국내 금리로 해외 차입이 크게 늘어나 있었고, 기업들의 재무 구조와 금융기관에 대한 당국의 규제는 부실했었다.
8.1997년 외환위기와 2013년 버냉키 쇼크의 공통점과 차이점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826000160&md=20130829004823_AT
외국인 자본이탈 > 주식시장 폭락 > 통화가치 급락 > 외환보유액 급감, 금리 급등> 외환위기’라는 이른바 주가, 통화, 채권이 동시에 하락하는 ‘트리플 약세’ 공식이 16년이 지난 현재 다시 재연되었었다. 2013년 6월 19일 벤 버냉키 의장이 연 내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세계 국가들의 증시의 급락, 미국 및 주요 국가의 채권 금리가 큰 폭으로 인상하며 금융 불안이 심화되는 상황이 발생하며 사람들은 이를 ‘버냉키 쇼크’라고 불렀다.
공통점 : 최근 신흥국 상황은 선진국의 통화정책이 긴축으로 돌아서면서 대규모 자금이 이탈하고 경상수지가 악화하며 단기 외채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1990년대 상황과 유사성을 보이고 있다.
1990년대 자본 자유화와 함께 고속 성장하는 동아시아 신흥국으로 외국인 투자 자금과 함께 단기성 투자자본이 대거 몰려들었지만 글로벌 자금 유입으로 통화가치가 오르면서 무역 수지가 악화하고 그로 인해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고속성장에 가려졌던 경제 구조적 문제가 불거져 나왔었다. 이는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미국을 포함한 선진국이 시장에 풀어놓은 막대한 유동성이 신흥국으로 유입됐지만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에 글로벌 자금이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현재와 닮아있다.
태국은 1990년대 중반부터 경상수지 적자가 가중됐고 태국 주가와 바트화 가치는 위기 당시 50% 이상 폭락했다. 이는 현재 인도와 인도네시아가 대규모 경상적자에 시달리면서 통화가치와 주가가 폭락하고 있는 것과 중첩된다. 외환보유액이 감소하고 있는 것도 우려되는 대목이다.
차이점 : 가장 큰 차이점은 우선 환율제도가 다르다는 점이다. 1990년대 신흥국들은 고정환율제를 시행했지만 현재는 대부분 변동환율제를 채택하고 있어 외화 수급에 따라 환율이 변동해 헤지펀드의 공격에 1997년보다 더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둘째는 높은 외환보유액이다. 1997년 외환위기 당시 80억 달러에 불과했던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3300억 달러로 증가했다. 태국은 IMF 구제금융 신청 당시 외환보유고가 ‘제로’ 수준이었지만 현재는 1700억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셋째는 단기외채 비중이 낮다는 점이다. 단기 외채 비중이 높지 않고 외환보유액이 단기 외채에 비해 훨씬 많아 당장 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은행감독 시스템의 개선이다. 1990년대는 은행 감독 시스템은 탄생 초기여서 부실기업 대출이 횡행했지만 오늘날 아시아 금융권의 감독은 자동차ㆍ부동산ㆍ소비자 대출 등 전 분야에서 훨씬 엄격해졌다.
마지막으로 중국의 위상이 달라진 점도 주목할 만하다. WSJ은 “1997년 위기 전에는 일본이 아시아 각국의 경제성장을 견인했지만 2000년대는 중국이 세계 경제대국 2위로 올라섰다”며 외환보유액이 3조5000억 달러로 세계 1위라는 점을 상기시켰다.
9.한국의 외환위기는 또다시 일어날까?
-1997년 외환위기와 2013년 버냉키 쇼크로 보는 시사점-
우리나라의 경우 외환보유액과 단기외채 비중 그리고 GDP대비 총 외채 비중 등이 1997년 외환위기 당시와 비교할 때 상당히 양호한 수준이어서 외환위기 발생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금융시장은 외국인 자금의 비중이 높은 상황이며, 기타 신흥국들에 비해 유동성이 양호하기 때문에 외국인 자금 유출이 일어날 경우 안심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버냉키 사태와 같이 또다시 충격을 받았을 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선 달러화 강세의 추이와 외국인 자금의 유출입 추이를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3/02/14/20130214024775.html
http://js1440.blog.me/80041289522
현재 아시아 국가들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3조 달러를 넘어섰다. 금융위기를 통해 통화가치 급락과 외국자금 일거 유출이 얼마나 참혹한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깨달은 아시아 국가들이 미국 국채 등 안전자산 형태로 막대한 외화를 비축해 놓으면서 늘어났다.
수출업을 주요 산업으로 하는 우리나라의 경우 외화보유액의 정도도 중요하지만 외화는 환율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단점이 있다. 선진국들의 경우 외화보다는 금을 보유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이는 외화에 비해 금 가격의 변동성이 적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전체 외화보유액 대비 금 보유량은 선진국에 비해 한참 낮아서 외화보유액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도 금을 보유하는 것에 조금 더 중점을 두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참고문헌
1.[네이버 지식백과]동아시아의 기적 [East Asian Miracle] (21세기 정치학대사전, 2010.1.5, 한국사전연구사)
2.http://www.columbia.edu/cu/thai/
3.국제경제학 제 8판, Paul R Krugman, Maurice Obstfeld 지음.
4.http://www.oanda.com/lang/ko/currency/historical-rates/
5.http://blog.naver.com/leansha?Redirect=Log&logNo=110169133365
6.반복되는 금융위기 : 두 개의 위기, 하나의 교훈, 김용덕 지음, 삼성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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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12.08
  • 저작시기20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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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5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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