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납적 성경聖經 연구]

소개글

[귀납적 성경聖經 연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방법
2) 범위
* 다양성 속에 통일성, 무오성, 최종적 권위가 하나님께 있다.
* 문학적 (묵시문학)
* 역사적
* 신학적

본문내용

히브리 묵상의 의미이다.
- 목적을 이해하며 읽어라 : 여기서 목적이라는 것은, 문법적 구조, 동사, 주어, 수식어, 장소나 방향을 나타내는 단어, 접속사 이런 것을 알며 읽어야 함.
- 내용을 소화하며 읽어라 : 앞의 의미가 소화되지 않은 채 넘어가면 어패가 있다.
- 망원경적 시각을 가지고 읽어라 : 숲을 이해하는데 나무 하나하나를 들여다보고 정찰하는 개념이 있는가 하면 숲의 전체 구조를 보는 개념이 있다. 망원경적 눈이 필요하다.
* 해석
- 내용파악 : 본문이 어떤 내용인가 내용 이해가 중요하다. 개괄적 이해만 해도 된다.
- 맥락에서 이해해라 : 지리, 문학, 신학적 맥락 등에서 읽어야 한다.
- 비교하는 방법 : 성구사전(ivp꺼 좋아염)
ex) 요한복음의 가나혼인잔치는 4복음서 중 유일하다. 그러나 오병이어는 다른 복음서에서도 나온다. 마가, 누가, 요한의 관점에서 어떻게 다른지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 문화 : 룻기에 보면 나오미가 이방여인 룻을 데리고 고향땅으로 빈손으로 돌아온다. 근데 그 루이 보아스와 결혼. 결혼 근거가 머냐? 계대혼인법.
- 만드시 참고서를 참고해라. 지도(성경지리), 성구사전, 성경핸드북,
*성경지리가 왜 중요한가? 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우리가 드로아에서 배로 떠나 사모드라게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압볼리로 가고((행 16:10-11))
여기는 5일 걸릴 거리인데, 2일만에 간다.
마게도냐를 향한 하나님의 다급한 마음이 바람을 일으키심.
- 주석 : W.B.C / 인터네셔널 주석. ]
* 적용
- 내가 따라야 할 모범은 무엇인가?
- 내가 피해야 할 죄가 있는가?
- 내가 붙잡아야 할 약속은 무엇인가?
- 내가 드려야 할 기도제목은 있는가?
- 내가 순종해야 할 명령이 있는가?
- 내가 고쳐야 할 교리들이 있는가?
- 내가 돌파해야 할 도전이 있는가?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거기에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 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예수께서 이 첫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의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요 2:1-2:11)
우리는 성경을 우리 삶의 이야기로 받아들여야 한다. 너무 경전처럼 생각하지 말자.
장소 : 혼인잔치
초대된 사람 : 어머니, 제자들, 예수님
잔치중단 ! ( 사고! ) 포도주가 끊어짐..T-T
* 문화적 맥락 : 유대인들에게 포도주는 기쁨의 상징이다. 포도주는 절때 빠져서는 안된다.
잔치에 있는 사람 어머니와, 예수님...
끊어진 잔치를 회복케 하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을 통해 인간으로 오셨다...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어머니만큼 아들을 잘 아는 사람은 없다. 예수의 어머니는 예수의 성장 과정에서 남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 죽음 - 예수님이 이 땅에 온 목적.
기적을 행하기 위해 이 땅에 온 것이 아님.
→기독교가 무엇인지 설정하는 중요한 사건!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거기에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 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정결예식 (율법) - 행위로 구원을 받는다. 율법을 폐하시고.. ^^*
Q. 왜 안해 줄 것 같이 하다가 해주지?
- 첫 번째 거절 : 기적 해결 이런 거 해주러 온 거 아니다...
- 그러나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킨 사역은? 그리스도께서 죽으실 사건을 암시한다.
앞의 거절과 두 번째의 허락은 다른 의미이다.
내 피를 쏟기 위해 이 땅에 왔다는 의미로 포도주로 변화시킴. 포도주, 죽음!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케 하사.. < 물과 말씀 ! >_<
예수님의 공생애, 예수님의 삶은 죽음으로 가는 길.
다 이루었다 -> 다 지불되었다.
우리의 죄 값이 십자가에서 다 지불되었다..
11월 20일
요계 3장 14-22절
이 본문만큼 한국교회에서 곡해되어 사용되는 본문도 없다.
* 개혁주의 입장에서 구원관 ?
-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반적인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으로 홀로 하시는 역사.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이 본문은 불신자에게 이뤄지는 게 아니다. 14절을 보면 이 본문의 수신자가 라오디게아 교회 교인들인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구원을 나타내는 그림이 아니다. 개혁주의 입장에서 구원관과도 너무 다르다.
라오디게아 교회의 도시적 특성 : 안약의 원료 생산지,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 파이데이오, 파이데이안
아들들 마다 징계한다, 할 때 그 징계이다. 체벌의 의미가 아니다.
징계(son making) 아이들, 자식을 만들어 간다. 파이디온이 여기서 나온다. ^^*
구원에는 3가지 시제가 있다.
과거적 , 현재적 , 미래적 -> 합쳐서 구속^^*
사서, 이기고 - > 이것은 성화의 과정에 대한 이야기다. 구원을 받아라 말라가 아니다.
금(순전한 믿음) , 흰옷(새로운 공동체) , 안약 -> 성화의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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