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윤리 수정안] 인간복제 논쟁점

소개글

[공학윤리 수정안] 인간복제 논쟁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논쟁점 1
인간 복제의 필요성


논쟁점 2
인간 생명 복제에 대한 반대 의견 & 생명 복제 기술이 가지고 올 예측되는 미래와 부작용


논쟁점 3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발되어야 한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기준이나 태도

본문내용

될 정도로 자라 있는 모습 등으로 주인에게 보답하고, 주인도 그것을 보며 애정을 느끼는 것입니다. 이렇게 동식물들만 봐도 인간은 그들과 상호작용을 하는데, 만약 인격을 갖춘 인간이 복제된다면, 인간과 상호작용을 하지 않는 것은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나는 불치병을 고치거나 새로운 장기로의 교체 등을 위하여 인간을 복제 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만약 그러한 목적을 위해서라면 깊이 있는 줄기 세포의 연구 등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맞다 생각됩니다. 필요한 장기만을 부분적으로 키워 내서 보관한 뒤 대체를 한다든지....
또한, 인간은 간악한 동물이고 자신의 이익 추구를 위해 살아가는 존재이므로 분명히 이를 악용하거나 자신의 영리 추구를 위해 쓸 것입니다.
그저 자신의 건강이 아닌 클론들의 의식을 없애고 군대 화 시켜 국가 간의 전쟁에 투입 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영화 아이 로봇을 보면 로봇의 3원칙이 등장합니다.(제 1원칙: 로봇은 인간에게 위해를 끼쳐서는 안 되며, 위험에 처한 인간을 방관해선 안 된다. 제 2원칙: 로봇은 인간의 명령에 반드시 복종해야 하지만, 제 1원칙에 위배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제 3원칙: 로봇은 자기 자신을 보호해야만 한다. 그러나 제 1원칙과 제 2원칙에 위배해선 안 된다.) 이와 같이 만약 클론들의 자유 의지를 없앤다면 이와 같이 원칙을 만들어서 쓰여야 할 것입니다. 만약 자유 의지를 가진다면 이들의 인권과 시민권을 보장 해줘야 할 것이며 국가가 이를 법적으로 인정 해줌으로 과거의 유색인종들이 차별 받았던 것과 같이 대우하면 안 될 것입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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