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삼,e조직이론 조직구조의 형성,권위와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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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양창삼,e조직이론 조직구조의 형성,권위와 통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정부, 기업, 대학은 이런 장을 적극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IT를 활용한 사이버 공간도 21세기에 중요한 장이다. 특히 기업은 가장 적절히 인재를 배치하고 자원을 배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이노베이션이 필요하다.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가장 중요한 추진력은 경영자의 리더십이다. 조직과 사회가 발전하려면 우수한 인재를 발굴해 그들의 지식창조활동을 지속적으로 촉진시켜줘야 한다. 그것이 지식사회의 경영자가 갖춰야 할 리더십이다. 기업은 미래를 대비해 젊고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후계양성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정부는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지식기반 산업을 정의하고 이를 적극 육성해야 하며 유망직종을 선정하고 이러한 정보를 개인들이 쉽게 접하여 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기업은 기업 내 정보의 흐름을 막고 조직을 정체시키는 관료조직에서 벗어나야 한다. 개인의 창의력을 극대화시키는 벽 없는 조직, 나아가 지식조직을 만들도록 노력해야 한다. 지식조직이란 조직 내 지식의 창출, 공유, 활용이 원활히 이루어져서 조직역량이 고부가가치 부문으로 집중되는 조직을 말한다. 21세기는 신지식인의 사회이다. 신지식인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가지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이다. 정부와 기업, 사회 각 분야의 인재양성 정책은 바로 이들 신지식인을 육성하고 이들이 자기분야에서 마음껏 활동하도록 지원하는 역할로 전환되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산업 수요에 부응하지 못하는 대학교육, 기술훈련의 저생산성, 노동시장 및 기업조직의 경직성에 기인한 인력활용의 비효율성 등이 문제가 되고 있다. 우리 기업문화는 장래 가능성 있는 젊은 인재를 죽이고 앞서 가는 사람의 발목을 잡고 깎아 내리는 잘못된 풍토를 가지고 있다. 출신학교, 혈연에 따라 파가 갈린다. 이런 풍토가 계속되는 한 발전은 없다. 인재 양성에 대한 전략도 비전도 희망도 없다면 우리 사회는 힘겨운 행군을 하게 될 것이다. 이제 각 영역에서 휴먼 인프라의 질을 높여야 한다. 그리고 새로운 시대를 건설할 수 있는 전문가세대를 키워야 한다. 어떤 개념의 조직관리 형태를 하던 간에 그 중점은 고객이나 종업원 모두에게 새로운 기쁨, 놀라움, 부가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역량의 창출에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21세기는 기술혁신뿐 아니라 조직 관리의 혁신을 요구한다. 이 혁신은 인간의 창의력과 함께 질적인 변화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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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1.14
  • 저작시기2016.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9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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