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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ml = 0.1N * 24.0ml) , ((x)=), ((x)=0.120N)
위에서 구해진 각각의 값들을 바탕으로 오차율을 구해보면, (실험치는 종말점, 이론치는 당량점에서 구한 산 농도이므로)
-. HCl의 경우:
x 100(%)= 0.43%
-. CH3COOH의 경우:
x 100(%)= 0.83%
위로부터, 종말점에 의해 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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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피:25mL)
Ce4+의 농도 * 적정부피 = Fe2+의 농도 * 처음부피
ⅰ) [Fe2+]=(당량점에서의 확산농도 * 25mL * Ce4+적정량)/( Fe2++초기부피+Ce4+적정량)
ⅱ) [Fe3+]= 0.05M * Ce4+적정량 / Fe2+초기부피 * Ce4+적정량
ⅲ) Eobs=E Fe - E cal + RT/F * ln[Fe3+]/[ Fe2+]
E Fe 이론값 = 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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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험목표
아세트산 용액에 메틸오렌지, 페놀레드, 페놀프탈레인을 가하여 농도를 알고 있는 수산화나트륨 표준용액으로 적정하고 적정범위에 가장 맞는 지시약이 무엇인지 알고 당량점을 구해본다.
2. 실험원리
1)일차 표준물
부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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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량점에 매우 근접하면서는 보다 더 그 정도가 심하게 나타난다. 당량점을 이미 지난 시점에서는 용액 전체에 걸쳐 연한 분홍색을 보이게 된다. 그러나 당량점 이후에 용액 전체에 걸쳐 나타나는 연한 분홍색 역시 오랫동안 지속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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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량점에 도달하기 전에 너무 일찍 색이 변하게 된다.
질문2의 답을 보면 염산과 식초의 농도차이가 0.0025N밖에 나지 않는데, 이건 좀 이상한 것 같다. 계산이 잘못된
것인지 아니면 우리가 같은 지시약을 사용했기 때문인지 판단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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