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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당굿을 배웠다고 했으나, 이에 대해서는 필자에게 그렇지 않다고 부정했다. 김종환은 부천의 유명한 무당이었을 따름이라고 한다. 그러나 조한춘의 구연 특징이 딱 부러지게 진술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필자 역시 단정 지어 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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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의 공연원리와 연행적 성격, 호남지방의 풍물굿을 중심으로
박흥주(2001) - 서울의 마을굿, 서문당
이기웅 - 경기도 도당굿, 열화당
이상일(1971) - 변신설화의 유형 분석, 대동문화연구, VOL.8, 성균관대학교 대동 문화연구원
이두현(1968) - 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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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제관들이 산신에 올리는 산치성, 서낭신을 맞아들이는 의식인 서낭맞이, 무당·악사·제관들 모두가 마을을 돌며 굿이 시작됨을 알리는 길놀이인 유가, 무당이 진행하는 본 굿인 도당 굿거리 (초부정·가망청배·조상거리·신할머리·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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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산 도당굿은 자료도 없을뿐더러 올해 개최된 도당굿에 대한 기사도 간략하게만 실려 있을 뿐이었다. 시에서는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관심을 갖는 등의 노력을 하여야 할 것이다.
② 축제가 평일일 경우에는 가까운 주말로 날짜를 옮겨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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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등을 통해 직접 신을 현신받은 무당, 대를 이어 강신이 되는 경우도 자주 있다. 강신무임에도 대를 이어가며 무당이 되는 수가 있어서 이를 세습무로 혼동하기도 한다,
기능세습무
강신이 되고 난 후 특정한 기능(예:도당굿)을 윗대의 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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