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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규칙용언입니다.
‘하다’와 결합된 파생어의 품사는 ‘하다’ 앞에 놓인 말의 성질에 따라 결정 됩니다. ‘일하다, 공부하다, 운동하다’는 동사이고 ‘정직하다, 성실하다, 영원 하다’ 등은 형용사입니다.
<‘러’ 불규칙활용>
: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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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규칙적으로 활용한다.
'여'의 불규칙성은 어간과 결합될 때도 나타난다.
'파다'의 경우는 '파, 파라....'가 되어 큰 변화가 없으나 '하다'의 경우는 어간과 어미가 화합되어 '해'로 바뀐다.
러불규칙용언 : 20세기에 이르러 영화가 발달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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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언의 표기
1. 불규칙활용(不規則活用)의 유형(類型)
가. 불규칙용언(不規則用言) 중에서 어간(語幹)이 바뀌는 것
나. 불규칙용언 중에서 어미가 바뀌는 것
다. 불규칙용언 중에서 어간과 어미가 모두 바뀌는 것
2. 여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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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규칙 용언으로 다루어진다. 이처럼 학교 문법에서 다루고 있는 불규칙 용언은 자체에도 학교급별로 차이가 있다. 그러나 여기서는 학교 문법과 한글 맞춤법의 불규칙 용언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자.
첫째, ‘ㄹ’ 탈락과 ‘ㅡ’ 탈락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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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부르다, 타오르다, 오르다
이르다, 그르다, 무르다
치르다, 들르다,
우 불규칙
어간의 끝소리 "우"가 모음 앞에서 탈락
예) 푸+어 퍼
푸다
없음
주다
② 어미가 바뀜
종 류
형 태
예
규칙용언
동 사
형용사
여 불규칙
어미의 첫소리 "어"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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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규칙 용언
17. 어미의 불규칙 용언
18. 품사 분류 방법과 실태
19. 동사와 형용사의 차이
20. 형용사의 종류와 특성
21. 보조동사의 종류와 특성
22. 보조형용사의 종류와 특성
23. ‘있다’, ‘없다’가 가지는 동사와 형용사적 성
24. 불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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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규칙 용언간의 ‘르’앞에 ‘ㄹ’을 첨가시킨 형태가 어간이 된다. 이는 표준 발음법의 관점에서는 자음을 첨가시킨 잘못된 발음일 수밖에 없다. 또 연결어미 ‘러’가 모음으로 끝나는 용언 어간과 결합할 때 이들 사이에 ‘ㄹ’이 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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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주제 선정 동기
-노랫말 오용의 원인
본론
Ⅰ. 용언의 활용형을 오해하여 오용한 경우
1) 형용사의 어미 결합의 오용
2) ‘ㄹ’ 탈락 용언의 오용
3) '러' 불규칙 활용 용언의 오용
Ⅱ. 용언의 기본형을 오해하여 오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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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 론 Ⅱ. 본 론 1. 불규칙 활용의 종류와 불규칙 활용을 하는 용언 2. 어미가 바뀌는 불규칙활용 3. 어간과 어미가 같이 바뀌는 불규칙활용 Ⅲ. 결 론 -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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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언의 활용형 ‘좋은, 좋으면’과 비교하면 ‘파랗은, 파랗으면’이 되어야 할 것이나 ‘ㅎ’이 탈락되어 ‘파란, 파라면’이 되었다. 이러한 경우는 어간의 불규칙활용이라고 할 것이다. 한편 ‘파랗-’이 모음어미 ‘-아’와 결합되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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