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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함을 운송인에게 담보한 것으로 본다고 규정하여 운송인에 대한 담보를 의제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통지사항이 부정확함으로 인해서 운송인이 입은 손해와 비용에 대해서는 하주가 보상해야 하는 것으로 본다. 즉, 부지약관의 효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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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약관이다. 그리고 그 효력에 대해서는 각종 법과 각국의 해석이 분분한
측면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실무적으로는 인정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선하증권에 부지약관의 기재가 있다는 사실만을 가지고 운송인의 배상 책임을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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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약관과 운임에 대한 추가비용>
- 갑판 적재 금지 및 적재 가능성 표시 가능
- 부지약관 포함 운송서류 하자 아님
- 신용장에서 금지하지 않는 한 운임추가비용 표시는 하자 아님
<제27조 무고장 운송서류>
- 하자없는 물품이나 포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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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약관(unknown Clauses)을 Container B/L상에 기재하고 있다.
-양륙항선택선화증권(Optional B/L)
양륙항선택선화증권은 화물이 선적될 때 양륙항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2이상의 항구를 양륙항으로 하여 선적항을 출항한 선박이 최초의 양륙항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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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약관으로 “Said to Contain” 또는 “Shipper’s Load and Count”가 기재되기도 한다. Gross Weight는 화물의 총중량이다. 송화인이 선박회사에 직접 선적요청을 하고 선박회사가 지정하는 곳에서 화물을 인도하는 경우나 LCL Cargo의 경우 지정된 CFS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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