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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フィはここにいろ。カルシファが守ってくれる。外は僕が守る。
ソフィ待って！ハウル、行ってはだめ！ここにいて！
ハウル次の空襲がる。カルシファも、爆は防げない。
ソフィ逃げましょう。ってはだめ！
ハウル何故？僕は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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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 개봉 : 2002. 일본
• 일본 최고 관객 동원기록
→2400만명
• 국내 에니매이션 최다관객동원
→230만명
• 제작비용 : 250억원
• 2002년 베를린영화제 금곰상
• 2003년 아카데미상 장편 애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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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이 높다. 한편, 현재 제작 중인 미아자키 하야오 감독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도 한일 동시 개봉이 된다면 히트가 유력하다. 국내에서는 미아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관객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이다. 일본 극장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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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미국 애니메이션에 비하면 한국 애니메이션은 아직은 걸음마 단계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나름대로
의 노력과 결과를 보이고 있으며 다른 나라와는 다 른 색다른 구성과 성격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일 본의 영향을 받은 댓가로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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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특히 지브리산 아니메들은 자국의 문화에 별로 기대지 않는다. 일본이 동양 애니메이션을 대표하면서도 동양적이지 않다는 사실은 아이러니 중 하나다. <붉은 돼지>의 20세기 이탈리아,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19세기 유럽,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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