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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였다.
순자는 인간의 본성을 따를 때 다툼과 도적질과 음란함이 발생하여 사양함과 충성스러움과 예의 제도 등이 사라지므로 인해 사회가 혼란스러워지는 것으로 이해했다. 따라서 이러한 혼란스러운 사회를 극복하기 위해 반드시 성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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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을 성선설로 본다면 자신의 자질개발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
④ 자신의 임무를 다하면서도 봉사할줄 아는 사람.
⑤ 개성적인 인간(자기 표현 가능, 개성적인 사람)
⑥ 일치점
일치점을 찾기 위하여 바람직하지 않는 인간상에 대하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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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에 대해서 논해지는 것들은 인간 개인이 거대한 인간 사회의 자기 아닌 다른 사람을 보고서 행해지는 것들이다. 그래서 인간 규정은 우선 인간이 사회적 동물(아리스토텔레스)이라는 전제 아래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인간은 그 만큼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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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 보육교사가 없을 때, 자신이 싫어하는 아이를 때리거나 자신보다 약한 아동을 때리기도 하는데, 이러한 행동이 바로 본성이 지배하는 근원적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아동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목격될 수 있는데, 1945년 일제에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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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은 ‘자유의지와 자유’라는 미명아래 부녀자들을 강간하기도 하였고, 때론 부잣집에 침입하여 물건을 도적질하기도 하였다고 하는데, 이는 인간 본성이 결코 선하지 않다는 것을 방증하는 명백한 증거라고 생각한다.
-성경도 성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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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이 악한 근거이고 싸움과 혼란을 조장하는 뿌리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스승의 교화와 예의의 법도가 있어야 남에게 사양할 줄도 알고 사회의 질서를 지킬 줄도 알아 세상의 평화가 유지된다.
순자(荀子)는 맹자(孟子)의 성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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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이 선하거나 백지상태였다면 자신보다 어린 동생을 때리고 밀치며, 자신의 잘못을 말도 하지 못하는 어린 동생의 탓으로 돌릴 수 있다는 말인가?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인간의 본성은 악하다고 봄이 맞다고 생각한다.
Ⅲ. 결론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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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은 조작 가능한가? 진화생물학과 유전자 결정론 그리고 유전공학 기술의 결합은 이를 승인하는 것 같다. 우리는 인간의 진화에 의도적으로 개입하거나 통제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논리적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개입도 크게는 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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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을 지니고 있는 인간이 인간을 가르칠 수는 없고 신만이 인간을 가르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하지만 인간 이성의 존재를 인정하여 교사가 그 이성을 자극하여 악한 본성을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러한 이성을 자극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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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에 대한 관점을 비교해 보았다. 프로이트(S. Freud)의 정신분석이론은 영, 유아기의 인성발달을 잘 설명해주는 이론이다. 프로이트에 의하면 인간의 성격 즉, 인성은 성인기에 도달했을 때에 완전히 정립되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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