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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한 결과 최근 6개월 동안 어린이 실종 사건이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도 ‘앰버경고’를 벤치마킹해 실종아동 발생 시 사진을 공중파 방송 3사에 송출해 신속한 제보를 받는 서비스를 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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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한 연장 아동에게 취업 준비, 취업 후 일정 기간 보호함으로써 자립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시설이다.
Ⅲ, 결론
우리나라에서는 해마다 아동실종 사건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실종 아동은 생존과 발달에 위험을 받게 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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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각 기관들의 연계가 활성화되어 있지 않고 전문성 및 정확성이 부족하다.
넷째, 각 기관마다 통일된 신상카드 양식이 없고 명확한 관리규정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실종아동에 관한 신상카드 접수가 신속히 이루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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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아동들을 보호하면서, 아동들의 인권을 침해하고 심지어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실종아동의 신상카드가 100% 접수되기 위해 선행되어야 할 것은 먼저 이러한 미신고시설이 양성화되고, 개인이나 종교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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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부모와 함께 하면서 체계적인 지원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실종아동 사례를 접수할 때마다 사례관리자를 지정하고 슈퍼바이저와 함께 사례회의를 거쳐 발생원인 파악, 미아 · 가출 여부, 방문상담의 필요성 등 사례개입 방향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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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실종을 사회경제적 비용으로 추계한다면, 1명의 장기실종아동이 발생하였을 경우, 약 5억 7천만 원 정도의 엄청난 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정익중, 김성천, 송재석, 2009).
참고문헌
김윤재, 강영숙 외 저, 아동복지론, 동문사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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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아동 등의 조기발견을 위한 사전신고증 발급(법 제7조의2 제1항)
- 경찰청장은 실종아동 등의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위하여 동 등의 보호자가 신청하는 경우 아동 등의 지문 및 얼굴 등에 관한 정보를 등록하고 아동 등의 보호자에게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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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매년 수천 명의 실종아동과 장애실종자가 발생하고, 실종아동 등의 귀가가 장기화되면서 가정해체 등 심각한 사회문제가 초래되고 있다. 「실종아동보호지원법」은 아동 등의 실종으로 인한 본인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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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아동문제의 의의
실종아동 기준(2005년) : 14세 미만2005년 14세를 넘은 경우→가출
위치정보 : 소방 및 해양경찰이 긴급구조 상황에서만 요청 가능
보호시설 수용 무연고 실종아동등과 가족의 유전자를 채취하여 가족을 찾아주는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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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아동처리
실종아동의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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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아동?
“실종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에 의하여 실종신고 당시 14세 미만의 아동 및 '장애인 복지법' 제2조의 장애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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