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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량 한팔이 절단되니 단지 골육이나 중요한 신하가 아니면 수비를 못할까 두렵소.”
乃改南昌爲洪都府, 命侄兒朱文正爲大都督, 統率趙德勝、薛顯等, 與參政鄧愈, 一同往守。
내개남창위홍도부 명질아주문정위대도독 통솔조덕승 설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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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량이 지식이 있음을 또 스스로 위로할 수 있다.
若張士誠以泰州鹽, 據有浙東, 拓及吳江, 設能禮賢愛民, 明刑法, 則江南雖小, 固可坐而王也。
약장사성이태주염쾌 거유절동 척급오강 설능예현애민 명형칙법 즉강남수소 고가좌이왕야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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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주원장은 위기의식을 느껴 진우량에게 선제공격을 했다. 파양호에서와 장사성에서 1년 동안의 공방전을 거듭한 끝에 주원장이 진우량을 무찌르는데 성공했으며 이후 용봉정권에 반심을 품고 주군인 한임아와 유복통을 자신이 보낸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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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던 진우량과의 파양호 대전에서 승리한 후, 그 영역을 흡수한 후, 국호를 대명(大明)으로 연호를 홍무(洪武)로 하여 황제의 자리에 올랐다. 이후 20만 대군을 끌고 원나라 황제가 거주하고 있던 북경(현재 베이징)을 점령하였다.
4. 명나라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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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하자 주원장은 선제적으로 진우량을 공격했다. 이후 진우량과 주원장은 파양호에서 세기의 대결을 펼친 끝에 진우량에 승리를 거두었으며 군사력이 급격히 증가한 주원장은 장사성으로 군대를 진격시켜 1년 동안의 공방전을 거듭한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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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량을 파양에서 격파하고, 멸망.
장사성, 오왕을 칭함.
1364
주원장, 자립하여 오왕을 칭함.
1367
장사성, 주원장군에 체포되어 자살. 주원장, 북벌을 시작.
1368
주원장(태조)이 즉위하여 명을 건국(홍무제). 원의 순제, 대도를 탈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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