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임용대비] 윤리임용 도덕임용 불교서브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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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22 임용대비] 윤리임용 도덕임용 불교서브노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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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의 화엄사상
이이무애법계를 주장하며, 이도 사의 경우처럼 차별적이기도 하다고 강조한다.
지혜보다 실행을 앞세운다.
화엄일승사상.
삼종세간: 흰종이, 검은 글자, 빨간 줄
흰 종이-기세간(중생이 머무는 일체의 국토를 포함한 이른 삼천대천의 세계, 전 우주를 지칭하는 것.)
검은 글자- 중생세간,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 여기서 중생은 모든 생명을 말한다.
빨간 줄- 검은 글자를 연결하는 붉은 줄은 지정각세간으로 평등한 깨달음의 세계로 불보살의 세계이다.
*의미 삼종세간은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서로 다른 세계가 아닌 무애원융으로 이루어진 융삼세간이다. 이는 모든 만물이 부처의 현현이며 따라서 범부 중생 모두 그대로 부처라는 화엄의 근본사상을 나타낸다.
선종
“모든 것이 마음의 빛 속에 녹아 있다. 주관과 객관의 구별을 버리고 지식을 끊고 분열을 잊어버려라. 그리고 당장에 부처의 마음을 뚫고 들어가 그와 하나가 되라. 이것 외에는 어떠한 진리도 없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비롯됨. 무명의 실제 성품이 바로 불성이다.
“경계와 지혜가 모두 뚜렷이 비었고, 선저오가 지혜도 균등하여 함께 미묘하다. 뽕나무 밭이 변할지라도 마음은 변함이 없으며, 바다와 산은 변천하였으나 뜻은 달라지지 않는다. 그리하여 어지러운 곳에 처하여도 정신이 고요하여 굳세게 비추며, 마음 근원이 밝고 깨끗하여 지혜로운 앎은 끝없이 이어진다. 또한 법성을 관찰하여 진여를 알며, 경전을 잃고 불법의 도리를 명백하고 완전하게 드러낸 것에 의지한다. 이렇게 하면 일념 속에 어떤 법문이 갖추어져 있지 않겠는가?”
- 직접 사람의 마음을 지도하여(직지인심), 경전에 구애됨이 없이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것이니(교외별전), 글이나 말과는 관계가 없는 것이다.(불립문자)
견성성불을 위한 3가지 조건들. [직지인심, 교외별전, 불립문자]
견성성불은 자기본성을 보면 자기 자신의 본래모습을 (참나)알면 깨쳐서 부처가 된다는 말이다. => 자기 자신이 곧 부처임을 알아라.
직지인심- 사람의 마음. 마음 깊숙이 내재하는 순수한 본심, 순수한 본심을 투철하라는 것이다.
-진제와 속제는 둘이 아니다. - 세간법이 불법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이다. “세간에서 하는 모든 일들이 실상과 위배하지 않는다.”
-멸진정에 들면서도 보살의 길에서 물러나지 않고, 보살의 일을 버리지 않고 대자비심을 버리지 않는다.-> 자기 수행과 남을 교화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정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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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6.28
  • 저작시기2018.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0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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